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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여론조사』 2025 이장우 대전시장 직무수행 평가
마을 추천 4 조회 182 25.03.15 02: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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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5 02:40

    첫댓글 <댓글 토크>

    본인 또는 주변 시민들의 견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의견 또는 현안에 대해 댓글 의견들이 많아지면 우리 도시 대전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적극긍정, 소극극정, 소극부정, 적극부정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와 수준의 댓글이 합리적이고 품격있는 토론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카페 대전시민은 성별, 나이, 출신에 관계없이 모든 대전시민카페 회원들의 개별적 평등권과 참정권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보장합니다.

  • 25.03.15 03:55

  • 25.03.15 02:56

    고심 끝에 선택하네요
    인상이 좋은 분이라 그 동안 나름 좋게 본 편인데 최근에 생각이 달라 졌어요.

  • 25.03.15 03:07

    요즘 충청권에서
    대권 주자가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다닌대요

  • 25.03.23 03:19

    ㅋㅋㅋ

    3월 20일 충청미래포럼 참가하신 이장우 시장님

    ㅋㅋㅋ

  • 25.03.15 03:38

    ㅋㅋ
    유튜브에서
    이장우를 검색하면 우리 이장우 시장님은 없고 영화배우 이장우님만 스마트폰 올리고 또 올려도 계속 배우님만 나옴. 진짜 유튜브에서는 존재감이 1도 없는 대전시장님. 그러다가 처음으로 나온 영상이 이거넹

    https://youtu.be/B0zeAhPKuTE?si=ni0ISZZuXvq7_8w4

  • 25.03.15 03:55

    다른 것도 아니고 신년 기자회견에서 저러는건 비매너인 듯... 대전 가장 높은 행정 직위 선출직 고위 공무원이 대전시민들을 대신해 질문하고 알려주는 언론사 기자에게 새해 덕담은 해주지 못할망정 대답 않해라고 면박을 주는건 지나친 듯 싶네요.기본 인성의 문제인지 아니면 자기가 공무원이 아니라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신년기자회견이면 자기가 초대한건데 그러고서는 너는 대답 않해라니. 언뜻 보면 얼굴이 밴댕이처럼 생긴게 진짜 관상이 과학이라는 말이 맞나 싶기도 하고. 진짜 몸도 힘들고 피곤한데 못볼거 봤네요.

  • 25.03.15 03:42

    유아독존 ㅎㅎ 오지는 클라스

    https://youtu.be/3I1dmCsj0xA?si=afzukhRFmKpZ6F6z

  • 25.03.15 04:41

    2024년 6월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과 비교를 불허하는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은 나아지고 있다"

    "대전시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조사한 민선 8기 2년, 정책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정에 만족한다는 시민은 61.8%, 생활환경에 만족한다는 시민은 83.5%에 달했다. 1993대전 엑스포 이후 최다 방문객을 만든 0시 축제, 세계적 바이오 기업 머크사 유치는 물론 국가산단도 이끌어냈다. 유성복합터미널과 대전 2호선은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한다. 베이스볼드림파크도 곧 완공이다. 고금리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대출 4000억도 실시한다. 민주당도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에 적극 협조하길 기대한다"

  • 25.03.23 05:44

    어디 아프리카 살다가 오신 분이 썼나 보네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드네용

  • 25.03.15 05:02

    뭔가 뚝심있어 보이는거 같아 찍었음

  • 25.03.23 03:21

    2025년 3월 19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단장에
    임상규 감독을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했죠.

  • 25.03.23 05:47

    2025년 3월 20일 충청미래포럼 이장우 대전시장 1

    장소 : 대전 오노마 호텔

    "중앙 정부 관료들이 갖고 있는 서울 중심의 아주 편협된 사고와 경직된 사고가 대한민국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중앙정부가 하고 있는 많은 관료들의 이런 생각부터 바꿔야 되고 이런 것들이 사실상 미국의 주에 준하는 권한을 우리는 대폭 이양을 받아서 독자적으로 그 지방이 갖고 있는 모든 장점을 살려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충남도와 대전시가 지금 통합 작업을 하고 있고 수도권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역으로 저희가 키우고자 한다."

  • 25.03.23 05:48

    2025년 3월 20일 충청미래포럼 이장우 대전시장 2

    장소 : 대전 오노마 호텔

    "사실상 국민의힘은 영남 중심의 정당이라고 봐도 누가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호남 중심의 정당이고 민주당 국회의원의 아마 대부분이 호남 출신일 거다. 국민의힘도 역시 마찬가지다. 호남 출신 국회의원이 한 80명 있다면 충청도는 지금 반밖에 안 된다. 영남 출신이 100명 정도가 될 건데, 이래서는 충청의 정치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과거 이런 양극단의 지역 갈등 또 이념적 갈등을 극복하려면 특단의 조치로 충청권 중심의 정당도 고려를 해야 된다고 늘 생각한다. 3강 체제에 사실은 서로 균형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앞으로 충청의 미래는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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