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마음에 와 닿아서
옮겨 적어본다.
여행
"당신의 젊음이 부럽소 나는 100억원대의 재산을갖고 있지만 재산이 무슨소용이 있
겠소, 세상이 이렇게 좋다는것을 알았을 때 나는 이미 이렇게 늙어버렸소.
힘이없어 당신처럼 세계곳곳을 누비고 다니지 못 하는것이 한이오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한 살 이라도 젊었을 때 이 좋은 세상을 마음껏 즐기시오."
방랑이란
인간본능의 일종이 아닌가?
그것은 未知에의 동경에서나온 旣知에의 권태의 발작이 아닌가?
그러므로 그것은 곧 探求의 대명사가 아닌가?
인생의 모든 문화창조의 동기가 여기서 發源된 것이 아닌가?
좋은 의미에서 예수도 석가도 방랑자였다.
모든 죄악의 否定에서 眞善의 肯定의 돛을 달고 신틀을 맨 인생의 위대한 방랑자였다.
허전함이 있어야 또 다시 인연을 맺게 되는것 아닌가.
텅빈 길은 새로운 나그네를 기다리는듯하다.
바다의 끝에서 육지는 시작된다.
같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르지만 떠나고 나면 그제서야 소중하고 좋은줄안다.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유년으로 돌아갈수 있는 곳은 친구와 고향이다.
첫댓글 새로운 친구와 미지의 세상믈 찾아 걸어 다닐 수 있을. 때 떠나야. 겠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