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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화봉 )중학교 1학년 6반 성명( 정아연 ) |
□ 강사명 : 이규희 교장선생님 |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이규희 교장선생님은 예전에 우리학교에 근무를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뜻이 깊다고 하시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셨다. 선생님께서는 ‘인성은 가꾸고 다듬어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고 하셨다. 또 신한은행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았는데 유독 ‘행복’이라는 가사가 많이 있었다. 선생님께서도 행복에 대해 말씀하였다. 행복은 삶과 마찬가지인데, 그 예로 우리가 지금 전등을 밝히고 살아가는 것도 행복이라고 하셨고, 행복이 부모님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부모님께서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진다고 하셨다. 또 부모님께 반항하지 말라고 하셨으며, 그 외에도 부모님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순간 마음이 찡했다. 현재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은 정말 소중한 존재인 것 같다. 초등학교 때 인성 수업을 들으면 지루하기만 하였다. 오늘도 지루할 것 같았지만 의외로 영상을 통해,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 정말 행복한 수업이었다. 오늘 강의를 통해 행복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살 속의 소소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므로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닉부이치치 영상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가진 것이 많고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되어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