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見レポ」パク・シフ、大ヒットドラマ「黄金色の私の人生」を振り返る!
「僕にとって夢みたいな作品。幸せで楽しい撮影でした」
"회견 보도"박시후 대히트 드라마"황금빛 나의 인생"을 돌아본다!"
나에게 꿈 같은 작품.행복하고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박시후 5년만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아 한국에서 2017년 9월 2일~2018년 3월 11일까지 방송되며,
최고 시청률 47.5%평균 시청률 30%대를 기록한 대히트 드라마"황금빛 내 인생".
"2017년 KBS연기 대상"대상, 작가상 등 5관왕을 수상한 본작은 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작 드라마"사랑하는
소현경작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연출가 김형석이 다루어"아이가 5명""아버지가 이상한다(원제)"에 이어최신
주말 드라마. 박시후 연기하는 츤데레의 재벌 3세 도경과 여배우 신혜선 맡은 운도 돈도 인맥도 없는 3무 여자
지안이 펼치는 로맨스인 가족 사랑하는 휴먼 러브 스토리이다.
그런 시청률 45% 넘는 국민적 드라마가 일찌감치 일본에 상륙.KBS JAPAN이 운영하는 한류 전문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KBS World에서 일본 최초 방송을 기념하고 4월 20일(금)도쿄·신쥬쿠 문화 센터 대학 홀에서 낮 공연"도교은와의
만남"밤 공연"시후'sROOM으로 오십시오"에 나누어 행사가 개최되어 이벤트 전에는 기자 회견이 열렸다.
큰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박시후는 우아한 모습에 멋진 미소를 바라보며, 우선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
꽃다발 증정에 이어포토 세션에서는 스카이!의 공식 캐릭터"스캇피ー"와의 2명 촬영도 있고 걸기 어려운 것 같은
"스캇피ー"를 자연스럽게 에스코트하는 다정한 일면도.
이어 질의 응답에서는 1개 1개의 질문에 정중하게 답하며 드라마가 히트한 감상이나 촬영 에피소드 등을 말했다.
Q이번 드라마"황금빛 나의 인생"을 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사실은 대본을 읽지 않고 이전 드라마"검사 프린세스"로 함께했던 작가 소현경작가로 부터 제의를 받았기 때문에,
소현경작가를 믿고 출연을 흔쾌히 승락 했습니다.
Q오랫동안의 촬영했다고 생각하는데, 촬영이 힘들었던 장면 협연자와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촬영으로 힘들었다기 보다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아주 좋던데요. 처음부터 시청률이 좋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출연진과 스태프와
9개월,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지, 겨울 촬영이 있고, 스키장 장면 따위는 추운 것이 힘들었다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모니터를 보면 자신이 행복하게 찍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Q최고 시청률 47.7%까지 갔습니다만, 박·시후 씨는 이 시청률을 예상했죠?
여기까지는 예상하지 못 했지만 기대는 하고 있었습니다. 감독, 각본가가 훌륭한 분들이므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곡선을 그리며 상승할 줄은 몰랐어요.
Q도교은과 박·시후 씨의 공통점, 차이점을 알려 주세요.
공통점은 함께 있어 편한 사람과 있으면 정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있으면 마음 속까지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도경은 유 비서(이・규복)과 함께 있으면 친구 같은 모습을 보이거나 장난 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친해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라는 곳이 평소의 나랑 많이 닮았습니다.
차이점은 도경 정도로 부자가 아니라는 겁니다(웃음). 그리고, 도경은 한 여자 때문에 최선을 다 하고 그녀가 싫다고 해도 쫓는데
실제 나는 그것까지 못 할것 같아요. 하지만 모르죠?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우연히 만나면 도경보다 더 할지도 모릅니다(웃음).
현재 그런 경험이 없어서.
Q"황금빛 내 인생"은 5년만의 지상파 작품에서 대히트 드라마가 되었지만
박시후씨에게 이 작품은 어떤 작품이 되었습니까?
배우가 시청률 40% 넘는 드라마를 만나는 건 배우 인생에서 1번 있을까 말까 하는 정도 어려운 일이라, 꿈만 같아요.
이번 출연 때문에 바로 제목처럼 나의 황금빛 인생이 되어가는 기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이었습니다.
Q앞으로 어떤 작품에 출연하고 싶습니까?
오더를 받은 작품속에서 느낌이 맞는다고 느끼거나 출연하고 싶다고 의욕이 나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작품을 검토 중이어서 조만간, 여러분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릴것 같아요.
그때까지 기대하고 기다려 달라고, 저 박시후를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질의 응답이 끝나면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상냥하게 손을 흔들며 회견장을 뒤로 하고 행사 준비로 들어갔다
박시후. 낮 공연 행사의 내용은 나중에 게재하겠습니다.
취재:Korepo(KOREAREPORT INC)
http://korepo.com/archives/44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