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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2012. 12. 15(토) 23:00~12. 16(일), 백삼오산악회, 금북정맥 5구간
□ 곳 : 곡두고개~봉수산~천방산~부명산~극정봉~명우산~차동고개(도상 23.0km, GPS 23.8km, 8시간)
□ 백삼오산악회, 금북정맥 이어걷기 5구간(도상 23.0km, GPS 23.8km, 예상 : 8시간)
□ 걷는데 걸린 시간 : 04:22~14:50⇒10시간 28분(쉰 시간 포함)
(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일러두기
이 글에서 쓰는 말[용어]은 다음과 같다
○ 국립지리원 최신 지도(백삼오산악회 제공)→‘지리원’로 줄여 씀[약기(略記)]
○ 삼각점 푯말→‘삼각’으로 줄여 씀[약기(略記)]
○ 준. 희→‘준. 희’로 줄여 씀[약기(略記)]
○ 새마포산악회 박건석→‘박건석’으로 줄여 씀[약기(略記)]
○ 산이좋아 모임(대구)→‘산이좋아’로 줄여 씀[약기(略記)]
○ 산친구산악회→‘산친구’로 줄여 씀[약기(略記)]
○ 부호는 이렇게 썼다.
△ ( ) : 예) 산등성(이) → ‘산등성‘, 또는 ‘산등성이‘로 ( )가 없는 뜻 또는 ( )가 있는 뜻을 아울러 씀[표기]
△ [ ] : 예) 산길[임도] → ‘산길’ 또는 ‘임도’ 같이 같은 뜻을 한자 말이나 한글 말로 쉬운, 또는 어려운 말을 같이 씀[표기]
□ 간추린 발자취(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04:22 곡두터널 앞 나섬
○ 04:32 곡두고개, + 여기서 왼쪽 산으로
○ 05:52-30 646m봉우리, 작은 봉우리
○ 05:59(?) |― 태화산 갈림길
○ 06:02-10 태화산 천자봉(670m-‘푯말‘, 646m-’지리원‘)
○ 06:06 ―| (다시) 태화산 갈림길
○ 06:22 평평한 턱, 통신 중계탑
○ 06:23-30 갈재(고개), 아스팔트 길, 쉼
○ 06:27-30 쉰 뒤 갈재 나섬
○ 06:33 헬기장
○ 07:15-30 송전탑
○ 07:22 길 왼쪽에 송전탑
○ 07:26-15 310.6m 봉우리(‘지리원’)
○ 07:33 아침밥
○ 07:59-40 아침밥 먹고 나섬
○ 08:08-20 각흘고개
○ 08:18-20 351봉 갈림길
○ 08:34-30 393봉 쉼터
○ 08:46-45 구만봉(392.0m)
○ 09:08-10 373봉 갈림길
○ 09:19-50 길상사 갈림길
○ 09:28-25 봉수산(鳳首山, 536m-‘푯돌’, ‘지리원’, 535.2m-일부 지도),
○ 09:30 봉수산 되돌아 나옴
○ 09:35-40 길 오른쪽에 송전탑
○ 09:51-30 473m 봉우리, 쉼
○ 09:58-40 쉰 뒤 나섬
○ 10:11-40 375m 봉우리(?)
○ 10:50-30 천방산 갈림길
○ 10:54 천방산(千方山, 479.0m-‘지리원’. ‘박건석’)
○ 10:57-30 천방산 되돌아 나옴
○ 10:59-20 |― (다시) 천방산 갈림길, 쉼
○ 11:00-40 쉰 뒤 나섬
○ 11:22 부엉산(403.0m-‘박건석’)[406m 봉우리-‘지리원’], 쉼
○ 11:26-20 쉰 뒤 나섬
○ 11:33 403m 봉우리(?), ※ 나무 걸상 2개
○ 11:51-10 378m 봉우리(?)
○ 11:57-40 ‘오지재’
○ 12:06 363m 봉우리(?)[364m-일부 지도]
○ 12:25-15 극정봉(極頂峰, 424.0m-‘지리원’.‘산이좋아’, 421m-‘삼각‘)
○ 12:49-30 작은 봉우리(401m 봉우리?)를 왼쪽으로 돌아감
○ 13:07-30 명우산(368.0m-‘박건식’. ‘산친구’)
○ 13:27 절대봉(353.0m-‘박건석’. ‘산친구’)
○ 14:03 넓은 산길[임도]
○ 14:04 ‘탐라 장흥 고씨 뫼 터’
○ 14:41-50 294m(‘삼각’)[294.2m-‘일반 지도‘][249.2m-’지리원‘] 봉우리
○ 14:49-30 아스팔트 길
○ 14:49-50 차동고개 정상(해발 215m)
○ 14:50 차동고개 정상(해발 215m)
□ 줄거리(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버스는 눈과 얼음을 뚫고 열심히 달려 04:00쯤 곡두터널 앞 남쪽 150m쯤 되는 곳 길 가 차가 비켜설 수 있는 곳에 닿아, 길 나설 채비를 한 다음 언제나처럼 무리지어 어둠 속에서 사진을 찍고, 얼음과 눈, 추위에 대비하느라 단단히 차려입고, 사갈[아이젠]을 신고 곡두터널 앞을 나섰다.(04:22)
곡두터널 남쪽 약 150m 지점을 나서 10분 쯤 뒤 곡두고개에 닿고(04:32), 여기서 왼쪽[서쪽] 산으로 오르고 이내 길을 잘못 든 것을 깨닫고 되돌아서고, 곡두고개에서 27분쯤 뒤 턱에 닿아(04:59), 땀이 나고 약간 덥다고 느껴 윗옷[재킷]을 벗었다.
윗옷을 벗고 나서 3분쯤 뒤 길을 나서(05:02-20), 곡두고개 기준으로 1시간 25분쯤 뒤 646봉에 닿고(05:52-30), 여기서 6분쯤 뒤 태화산 갈림길에 닿고(05:59), 여기서 태화산은 바로 나아가고[거의 남쪽], 정맥 길은 오른쪽으로 굽어진다.
이 갈림길에서 3분쯤 뒤 태화산 천자봉(670m-‘푯말’, 646m-‘지리원’)에 닿고(06:02-10), 곧 되돌아나와 3분쯤 뒤 다시 태화산 갈림길에 닿아(06:06), 여기서 왼쪽 정맥 길을 따른다.
태화산 갈림길에서 16분쯤 가면 통신 중계탑이 나오고(06:22), 여기서 1분쯤 뒤 아스팔트 길인 갈재(고개)에 닿아(06:23-30) 잠깐 쉬었다.
4분쯤 쉰 뒤 갈재를 나서(06:27-30) 5분쯤 가면 헬기장에 닿고(06:33), 여기서는 왼쪽으로 거의 90도쯤 굽어 내려가야 한다.
여기서 바로 나아가면 광덕산, 배방산, 설화산 쪽으로 가므로 미련없이 왼쪽으로 꺾어 걸어야 한다.
4분쯤 뒤 이 헬기장을 나서(06:37) 37분쯤 가면 송전탑과 길 푯말(현 위치 : 송전탑 갈림길, ....)이 있는 곳에 닿고(07:15-30), 여기서 6분쯤 가면 길 왼쪽에 송전탑이 있고(07:22), 여기서 4분쯤 가면 310.봉에 닿는다.(07:26-15)
310.6봉에서 6분쯤 가다가 아침밥을 먹고(07:33), 27분쯤 뒤 길을 나서(07:59-40) 8분쯤 가면 각흘고개에 닿는다.(08:08-20)
각흘고개에서 7분쯤 가면 351봉 갈림길에 닿고(08:18-20), 여기서 16분쯤 뒤 393봉 쉼터에 닿고(08:34-30), 여기서 12분쯤 뒤 구만봉(392.0m)에 닿는데(08:46-45), ‘구만봉’은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이름이다.
구만봉에서 20분쯤 뒤 373봉 갈림길에 닿고(09:08-10), 여기서 10분쯤 뒤 길상사 갈림길에 닿는데(09:19-50), 푯말 3개가 있으나 여기서 봉수산 정상까지와 길상사까지 거리가 차이가 난다.
길상사 갈림길에서 8분쯤 뒤 정맥 길에서 거의 북쪽으로 약 150~200m쯤 떨어져 있는 봉수산(536m-‘푯돌’, 535.2m-‘일부 지도’)에 닿는다.(09:28-25)
2분쯤 뒤 봉수산을 되돌아 나와(09:30) 5분쯤 뒤 길 오른쪽에 송전탑이 있고(09:35-40), 봉수산에서 20분쯤 뒤 473봉에 닿아(09:51-30) 잠깐 쉬었다.
7분쯤 쉰 뒤 473봉을 나서(09:58-40) 12분쯤 뒤 375봉으로 짐작되는 봉우리에 닿고(10:11-40), 여기서 38분쯤 가면 천방산 갈림길에 닿고(10:50-30), 여기서 3분쯤 뒤 왼쪽[거의 동쪽]으로 100m쯤 떨어진 천방산에 닿는다.(10:54)
3분쯤 뒤 천방산을 되돌아 나와(10:57-30) 2분쯤 뒤 다시 천방산 갈림길에 닿아(10:59-20) 잠깐 쉬었다.
1분쯤 뒤 천방산 갈림길을 나서(11:00-40) 21분쯤 뒤 부엉산(403.0m-박건석‘)[406봉-’지리원‘]에 닿는데(11:22), 지도에는 ’부엉산’이라는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부엉산에서 4분쯤 쉰 뒤 길을 나서(11:26-20) 6분쯤 뒤 나무 걸상 2개가 있는, 403봉으로 추정되는 곳에 닿고(11:33), 여기서 21분쯤 뒤 길 푯말(↑극정봉 1.3km, ....)이 있는 378봉으로 추정되는 곳에 닿고(11:51-10), 여기서 6분쯤 뒤 길 푯말(←머그네미 1.2km, ...)이 있는 잘루목인 오지재에 닿는다.(11:57-40)
오지재에서 8분쯤 뒤 363봉[일부 지도 364m]으로 추정되는 곳에 닿고(12:06), 여기서 19분쯤 뒤 극정봉(424.0m-‘지리원’, 421m-‘삼각 푯말’)에 닿는다.(12:25-15)
극정봉에서 14분쯤 쉰 뒤 길을 나서(12:39-50) 10분쯤 뒤 401봉으로 추정되는 곳에 닿고(12:49-30), 여기서 17분쯤 뒤 명우산(367m-'박건석‘, ’산친구‘)에 닿는데(13:07-30), 이곳도 지도에는 ’명우산‘이라는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명우산에서 19분쯤 뒤 절대봉(353.0m-박건석‘, ’산친구‘)에 닿고(13:27), 33분쯤 뒤 나무를 베어낸 곳을 지나 턱에 닿고(14:00), 여기서 길을 잘못 판단하고 앞에 보이는 큰 뫼 터가 있는 곳으로 내려 3분쯤 뒤 넓은 산길[임도]에 닿았다.(14:03)
넓은 산길[임도]에서 왼쪽에 보이는 ‘탐라 장흥 고씨 뫼 터’로 향했는데, 여기서 어떤 남자를 만났더니, 그 사람이 내게 “여기는 길이 아니다, 어디로 가려느냐?”고 묻기에, “금북정맥 길을 걷고 있는데, 차동고개로 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뒤돌아서서 임도[산길] 뒤 묘지 있는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 남자가 가리킨 대로 뒤돌아서서(14:06-30) 산길[임도]에 붙어있는 작은 뫼로 갔더니 희미한 길이 보여 그 길을 따라 걸었다.
그런데 희미한 길은 산등성(이)에서 10m 안팎으로 산허리를 가로질러 가는 길이었다.
작은 공원묘지처럼 보이는 ‘탐라 장흥 고씨 뫼 터’ 옆 산길[임도]에서 35분쯤 가면 294봉(‘삼각’)[294.2봉-‘지리원’]에 닿는다.(14:41-50)
294봉[294.2봉]에 닿기 전에 ‘하이에나’님이 막걸리를 가지고 올라와 두 컵을 마셨더니 배고픔이 싹 가시면서 아주 좋았다. 하이에나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294봉[294.2봉]에서 7분쯤 가면 아스팔트 길에 내려서고(14:49-30), 이내 차동고개(해발 215m)에 닿아 산행을 마쳤다.
차동고개는 왼쪽[남동쪽]은 충남 공주시 유구읍으로, 오른쪽[북서쪽 내지 거의 서쪽]은 충남 예산군 신양면을 잇는 고개로 주유소와 쉼터는 문을 닫았고, 쉼터는 ‘한서요양병원’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으나 그것마저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차동고개 아래 굴[터널]을 뚫어 차들이 차동고개까지 오르지 않으니 주유소와 쉼터가 문을 닫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큰 길이 나고, 굴[터널]이 뚫리면서 차동고개에 있는 주유소와 쉼터같이 쓸모없이 내버려지는 시설이 우리가 지났던 앞 구간 차령(고개}에서도 보았듯이 나라 전체로 보면 아주 많을 것이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서 옛 것이 사라지는 현상은 일반적인데, 뭔지 모를 아쉬움 같은 것이 남는다.
□ 펼친[늘어뜨린] 발자취(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제 블로그 참조
△ 다음(daum) 블로그에서 한뫼 푸른솔
△ 또는 http://blog.daum.net/angol-jong
○
헬기장(각흘고개 가지 전)
헬기장(각흘고개 가지 전)
헬기장(각흘고개 가지 전), 이 헬기장에서 왼쪽으로 가야 한다
헬기장(각흘고개 가지 전), 이 헬기장에서 왼쪽으로 가야 한다
헬기장(각흘고개 가지 전), 이 헬기장에서 왼쪽으로 가야 한다
310.6봉[311봉]
310.6봉[311봉]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각흘고개
351봉 갈림길
393봉 쉼터
393봉 쉼터에서, 앞으로 가야 할 산등성(이)
393봉 쉼터
392봉[구만봉]
구만봉에서 373봉 갈림길 가는 길
373봉 갈림길
길상사 갈림길
길상사 갈림길, 거리가 위에 있는 푯말과 다르다
봉수산 갈림길
봉수산 갈림길, 여기에도 거리가 차이가 난다
봉수산
봉수산
봉수산에서, 골짜기 구름이 깔렸다
375봉에서 천방산으로 가는 길
375봉에서 천방산으로 가는 길
부엉산에서 오지재 가는 길
378봉(?), 천방산에서 오지재 가는 길
378봉(?), 천방산에서 오지재 가는 길
오지재
오지재
오지재
오지재
극정봉
극정봉
극정봉
극정봉
극정봉
극정봉
극정봉
충남 공주시 유구읍 명곡리 쪽
나무 베어낸 곳 아주 작은 봉우리에서 건너다 본 '탐라 장흥 고씨 뫼 터' 뒷산으로
정맥 길인 줄 잘못 알았는데, 저곳은 정맥 길이 아니었다.
나무 베어낸 곳 아주 작은 봉우리에서 내려다 본 '탐라 장흥 고씨 뫼 터'
정맥 길은 오른쪽 나무 우거진 산등성(이)인데,
뫼 터 오른쪽 산길[임도] 고개에서 오른쪽에 작은 뫼가 있는데, 그곳으로 올라가야 한다
'탐라 장흥 고씨 뫼 터'
'탐라 장흥 고씨 뫼 터'
'탐라 장흥 고씨 뫼 터'에서
294봉[294.2봉]
294봉[294.2봉]
차동고개 바로 옆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주유소와 쉼터는 문을 닫고...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문 닫은 주유소
차동고개, 문 닫은 쉼터,
한서요양병원이란 간판이 붙어 있었는데, 이 마저도 영업을 접은 듯...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차동고개
□ 그밖에
1. 날씨 . 일기
○ 춥지 않았다.
2. 길 여건
○ 아주 높은 산은 아니었지만, 올망졸망한 봉우리가 30개 이상 되어 오르고 내리고 결코 가벼이 여기고 걸어서는 안 될 것 같았다.
3. 이번 구간 식물
※ 이 구간에 있었던 나무와 풀 가운데 내가 이름을 아는 것만 늘어놓았다.
가. 나무 갈래
※ 이 구간에 많이 있었던 식물 : 소나무[참솔], 굴참나무, 비목나무, 단풍나무
○ 녹나뭇과 갈래 : 새앙나무[아구사리, 생강나무], 비목나무
○ 단풍나뭇과 갈래 : 단풍나무
○ 두릅나뭇과 갈래 : 음나무
○ 때죽나뭇과 갈래 : 때죽나무
○ 물푸레나뭇과 갈래 : 물푸레나무
○ 백합과 갈래 : 청미래덩굴
○ 소나뭇과 갈래 : 소나무[참솔], 일본잎갈나무
○ 옻나뭇과 갈래 : 붉나무
○ 운향과 갈래 : 초피나무
○ 장미과 갈래 : 산딸기나무, 벚나무, 찔레나무, 국수나무
○ 진달랫과 갈래 : 진달래
○ 참나뭇과 갈래 : 신갈나무, 떡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참나무, 밤나무
○ 측백나뭇과 갈래 : 노간주나무
○ 층층나뭇과 갈래 : 층층나무
○ 콩과 갈래 : 싸리
4. 목욕
○ 유구 목욕탕(041-841-2151?)
5. 식사
○ 가로수(041-841-4219)
○ 주인 아저씨 인심이 좋아 아주 친절했고, 우리가 모자라는 반찬을 여럿 주문해도 싱글벙글 웃으면서 아낌없이 내 주었다. 오래도록 후한 인심이 우리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올한해도 추억되새기며 긴긴 산행기 올려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부탁 드려도 될렸는지??.... 산행기를 기다리는 애독자가...ㅎㅎㅎ
늘 웃음을 선사하는 몽땅 님! 고맙습니다.
이구간 가장 기억에 남을거에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다시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샘 !! 감사요
생생하던데요. 정기 총회에 참석하지 않아 섭섭했습니다.
정기 건강진단요 ..금식 날이라서 ..ㅠ ㅠ ㅠ
그러셨군요.
태화산도 다녀오시고 우리가 못 가본 곳까지 구석구석을 다녀오시고~~국정봉인가 국정원인가 저는 욕이나오더이다.즐기시는 산행을 하시니 아직 배울것이 많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다시 찾기 힘든 곳이니 되도록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부회장님! 지난 몇 년간 산악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하신 것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회장님! 인화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산악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