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3.
부사3그루 15000원
벌나무10개 30000원
대추나무2그루(호호농장에서이식)
출입금지표식 20장
일요일에 비소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토요일 아침 집을 나섭니다.
가는길에 홍천산림조합 나무시장에 들러서
부사 3그루와 벌나무10개를 사들고 호호농장으로 향합니다.
화물차를 운행 하면서 면세유를 1일1리터씩 받게 되어
홍천 화촌농협 주유소를 찾아서 51리터를 주유 했습니다.
농장에 도착하여 한바퀴 둘러보고
장평2농장으로 옮겨심을 대추나무 2그루를 뽑았습니다.
우선 이른 점심을 먹고
준비물을 챙겨서 2농장으로 향합니다.
먼저 할배네 집뒤쪽 경계에 대추나무 2그루와 부사3그루,
그리고 벌나무 10개를 나란히 심었습니다.
지난해 심은 호두나무와 옻나무 그리고 마가목은
산쪽으로 옮겨 심을려 예정을 했으나 그냥 제자리에 두기로 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물을 주는일 대신에 물이 고이도록 만들어주고
그늘에 앉아 할배와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임야에 출입금지 표식을 설치하러 나섭니다.
지난번 흰색 나일론끈을 설치한 시작점에 1개 설치하고
능선에 올라서 1개 설치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두릅밭과 경계 지점에 2개를 설치하고
다시 휘계리로 넘어가는 능선에 1개 설치하고
휘계리펜션 주변에 2개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오르며 중간에 4개 설치하고
정상부분에 2개를 설치하고
다시 내려가는쪽 산책로에 1개를 설치하고
한바퀴를 돌면서 중간중간에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2층집 뒤쪽에 1개를 설치하고 일을 마무리 하니 오후5시!
2층집이 불법 점유하고 지난해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길래
우리땅에 포함된거 같으니 측량하면 확인하고 지으시라 했건만
대꾸도 않하고 비닐하우스를 짓더니
지난 늦가을에 측량이 끝나고 지금이 4월 중순인데
아직도 비닐하우스는 철거하지 않았습니다.
5월에는 고구마를 심어야 하니 4월달에 철거를 마무리 해주면 좋겠습니다.
하우스를 옮겨 지으려는지 아래쪽에 흙을 받아서 펼쳐 놓았으니 좀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땀이 범벅이 된채로 호호농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호호농장에서 옮겨온 대추나무



벌나무
.

부사
.
























이게 무슨풀인지 많이 나고 있는데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