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토) 조금은 추운 날씨였다. 오전 10시 옥수역에서 출발, 5인이 마포역까지
12km를 걷고나니 오후 1시. 마포역 부근에서 해불매운탕으로 찬 몸을 데웠다.
첫댓글 분량이 많은데 긴 시간 수고가 많으셨네요. 함께 감사드립니다.
일조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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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