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코스1: 서울숲부터 남산 산책로 풀코스까지연결코스
코스경로: 뚝섬역~서울숲~응봉역~응봉공원~독서당공원~대현산공원~대현산배수지공원~금호산~
매봉산~반얀트리스파 뒤 팔각정~동대입구역~장충단공원~국립극장~남산남측순환산책로
~N타워~남산도서관~남산분수대~북축순환산책로~남산한옥마을~충무로역
코스길이: 20.6km
난이도: 무난해요
코스설명
성동구가 주도한 남산길의 변형 코스이다. 서울숲을 출발해 개나리가 유명한 응봉산을 거쳐 대부분 숲길과 공원길을 이용해 남산까지 이어지도록 코스를 꾸몄다. 길의 변화가 다양해 긴 거리임에도 지루함이 적다.
(응봉공원~대현산공원~금호산~매봉산~남산) 20km 후기 보기 클릭
서울숲보행가교에서 바라본 응봉공원
서울숲 맞은편 응봉공원
응봉공원으로도 불리는 매봉산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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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코스2: 어린이대공원과 송정동 둑길, 응봉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코스경로: 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송정동 둑길~살곶이다리~응봉역~응봉공원~서울숲~한강둔치~
뚝섬유원지역
코스길이: 16.7km
난이도: 쉬워요
코스설명
거리로만 보자면 중급자용이다. 하지만 언덕이 거의 없고, 체력에 따라 군자역과 응봉역에서 끊어걸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입문자용으로 소개한다. 그늘이 별로 없는 구간이 많으므로 한여름 낮은 피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야간 걷기에 적합한 구조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대공원과 서울숲은 자유롭게 관람한 뒤 출구만 제대로 나오면 된다. 어린이대공원은 정문으로, 서울숲은 생태숲 보행가교를 통해 한강둔치로 나가면 된다.
(어린이대공원~응봉산~서울숲) 16.7km 후기 보기 클릭
어린이대공원을 출발해 서울숲까지 가는 루트도 있다.
송정동 둑길 이후엔 조선시대 가장 긴 다리였다는
살곶이다리를 건너서 응봉산을 향한다.
뚝섬유원지역 부근의 전망문화컴플렉스 전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