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장 차림은 배움터지킴이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하여 학생들에게 지도 할때는 말이 먹혀 드는데 유니품이나 편의 복장을 하면 그즉시 "아저씨"라고 호칭이 바뀌며 말을 잘 듯지 않습니다. 용역회사에서 운영하는 경비 근무와는 배움터지킹이 근무는 분명히 다릅니다.
복장이란 말은 입밖에서라도 꺼내지 마시기를,,, 성의만 있으면 정장이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왜 복장이야기 나오는지?
옳은 말 입니다
안성준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2 년 동안 정장하고 근무할때 지킴선생님이라 불었는데 금년부터 교육장지시로 단체복(학교 순찰)글씨로 새겨진 상의 조끼를 입고부터 순찰아저씨로 바뀌어젔습니다 앞으로 복장이나 유니품에대해서 절때 금해주시길 ...
지정된 복장으로 권위를 유지 하겠다는 발상은 배움터 지킴이로서의 갖추어야 할 의식부터 결여되었다고 봅니다.단정한 정장 차림에 자상한 보살핌으로 학생들을 이끌다 보면 배움터 지킴이의 권위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정장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넥타이도 차고 말이지요....4계절 악착같이 그렇게 하는분들도 있더군요2012년 3월부터 근무했는데 처음에그렇게 하고 다니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교장선생님이라고 하데요 그래서 복장의 중요성이 이곳에 있구나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정장을 할수가 없어요....옷도 그렇고 예산도 주지않고 1년내내 운영비가 10만원이라고 하데요사무실에 의자 하나도 살수가 없어요...비품비가 아니라고...허허허허~~~그냥 내돈주고 삿네요...
학교에 이야기 했더니 지원되는 예산이 없다고 하더군요...원래 복장은 정장에 넥타이 차고 근무하며호칭은 선생님으로 하라는 지침이 있었답니다 아마도 복장은 학교에서 어떤생각으로 운영하느냐가 관건인듯하네요
첫댓글 정장 차림은 배움터지킴이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하여 학생들에게 지도 할때는 말이 먹혀 드는데 유니품이나 편의 복장을 하면 그즉시 "아저씨"라고 호칭이 바뀌며 말을 잘 듯지 않습니다. 용역회사에서 운영하는 경비 근무와는 배움터지킹이 근무는 분명히 다릅니다.
복장이란 말은 입밖에서라도 꺼내지 마시기를,,, 성의만 있으면 정장이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왜 복장이야기 나오는지?
옳은 말 입니다
안성준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2 년 동안 정장하고 근무할때 지킴선생님이라 불었는데 금년부터 교육장지시로 단체복(학교 순찰)글씨로 새겨진 상의 조끼를 입고부터 순찰아저씨로 바뀌어젔습니다 앞으로 복장이나 유니품에대해서 절때 금해주시길 ...
지정된 복장으로 권위를 유지 하겠다는 발상은 배움터 지킴이로서의 갖추어야 할 의식부터 결여되었다고 봅니다.
단정한 정장 차림에 자상한 보살핌으로 학생들을 이끌다 보면 배움터 지킴이의 권위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정장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넥타이도 차고 말이지요....4계절 악착같이 그렇게 하는분들도 있더군요
2012년 3월부터 근무했는데 처음에그렇게 하고 다니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교장선생님이라고 하데요
그래서 복장의 중요성이 이곳에 있구나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정장을 할수가 없어요....옷도 그렇고 예산도 주지않고 1년내내 운영비가 10만원이라고 하데요
사무실에 의자 하나도 살수가 없어요...비품비가 아니라고...허허허허~~~그냥 내돈주고 삿네요...
학교에 이야기 했더니 지원되는 예산이 없다고 하더군요...원래 복장은 정장에 넥타이 차고 근무하며
호칭은 선생님으로 하라는 지침이 있었답니다 아마도 복장은 학교에서 어떤생각으로 운영하느냐가 관건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