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관리소장입니다.
임상규가 돌리는 회람을 보니 마치 세상이 자기 세상이 된듯합니다. 이 사람이 자신의 뜻을 주장을 하고 관철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근거 없는 비방이 사익을 취했다는 겁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제가 2013년에 입사를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전자타운에 근무를 하는 내내 전기요금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노임조차도 전기요금 납부 이후로 생각을 하다보니 저만해도 체납된 월급이 수 천만원 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자타운 번영회에서 부과를 하는 월 관리비가 평균 3,300만원입니다.
입금되는 관리비가 평균 1,200만원내외입니다. 부과하는 관리비의 절반도 입금이 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자타운이 한달에 쓰는 전기요금이 평균 800만원정도 입니다. 관리사무소 직원 인건비가 평균 900만원 정도 됩니다. 매달 처리를 해야 되는 법정검사가 한두건 됩니다. 법정검사비용은 건당 최소한 부가세 포함 1,650,000원입니다. 계산이 되질 않죠. 전기요금과 인건비도 처리가 되지 못할 정도로 입금이 되는 관리비가 문젠데, 관리비 내지 말라고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자칭 관리위원장이라는 임상규입니다. 불법으로 판결이 된 관리단의 관리비고지서를 지금도 회원들에게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임상규, 송승호는 불법관리비 고지서 작성 배포 혐의로 형사재판중입니다.)
몇몇 소유주 분들이 일반 소유주들에게 전화를 해서 번영회 관리사무소 일에 협조 하지 말라고 이간질 전화 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전자타운의 총 점포수는 445개입니다. 그중 200개 정도가 공실입니다. 공실소유주님들 2/3정도가 관리비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고 이간질 하고 직원들이 희생을 감수하고 미납 관리비 회수를 위해 단전이라도 하면 경찰서에 고발이나 하고 그렇게 해서 번영회 및 관리사무소를 와해시키면 본인들 뜻 한대로 일이 될 것처럼 생각을 하지만, 미안 하지만 세상일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현 번영회 및 관리사무소는 전자타운회원 2/3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타운은 집합건물입니다. 본인이 대단 하다고 본인 뜻대로 몇 몇 회원님들 선동해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상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전자타운 번영회는 2018.7.30. 도착한 서구청 일자리정책과의 대규모점포 관리자 취소 공문에 맞서서 대전지방법원에 취소처분 중지 가처분을 신청을 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서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점포관리자 취소의 취소 본안 소송과 대규모점포관리자취소 중지 가처분 재판이 끝나기전까진 전자타운 대규모점포관리자는 취소가 결정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임상규가 지금 회원님들을 선동을 해서 본인의 의사를 관철 시키고자 하지만 그 사람은 7년여의 세월동안 모든 재판을 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법이 물렁하기로 대법원에서 조차 진 사람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자신의 고집이 세상의 기준인 것처럼 떠드는 사람 뜻대로 되게 하질 않습니다.
임상규는 엄연히 세금을 내고 영업을 하고 있는 점포에 대해서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허위 민원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상가를 더욱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자타운은 그 사람만의 상가가 아닙니다. 285명의 소유주가 있는 집합상가입니다.
임상규가 혼자 떠들고 있는 법원 이사 파견 문제는 상가에 대규모 점포 관리자가 있는 경우 법원 이사가 파견을 나와도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법원에서 파견을 하지 않습니다. 또 이 사람이 대전시청과 서구청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만, 회원님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려 7년 동안을 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 못할 짓을 한 사람입니다. 공무원도 사람입니다.
대전시청, 서구청뿐이 아닙니다. 산업 통상 자원 부 서구세무소 등을 다니며 온갖 못된 짓을 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지원을 요청을 한다고 그 사람들이 지원을 해 줍니까? 제가 생각을 하기론 이 사람 대전 사회에서는 더 이상 자신의 일 정상적으로 못한다고 보는 게 맞을 듯싶습니다.
본인이 끈질기게 고집을 부리면 대법원 판결이고 뭐고 다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오만이 큰 화를 부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