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정리를 잘해놨네.
컴퓨터를 프로그램을 조금이라도배운사람이라면
사전선거 정당별 투표비율이 위와 같이 일정하게 나오는걸 보면 조건식 함수가 걸려있다는걸 의심할수 있다.
다음 포털 베스트댓글에도 좋아요에는 한번 누를때 수십개씩 올라가는 함수와 싫어요에는 수십개당 1개씩, 몇번에 한번씩 -1씩 떨어지는
이런 함수가 걸려있다는걸 예상할수 있는데.
분명 위의 사전투표에도 비슷한 함수가 걸려져있다는걸 강하게 추측해본다.
아마도 득표 비율이 최대값일텐데 , 원래는 저렇게 최대값까지 다 나오면 저런 일정한비율로 나와서 지금처럼 의심을 갖기때문에 저렇게 나오면 안되는건데.
조건식함수를 넣을때 상대방득표에 반응형으로 넣었기 때문에 그만큼 통합당 득표율이 높았다는 증거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건식함수에서 최대값까지 다 올라가서 저들이 보기엔 민망한 비율이 드러거고. 저렇게 일정한 비율로 나오지 않은 다른 지역구에도 분명 똑같은 조건식 함수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대구 경북 경남지역은 통합당 지지율이 80~90프로이기 때문에 왠만한 득표비율을 조건식함수로 집어넣어도
이기기 어렵고 만약 무리하게 득표비율
최대값을 올린다면 지난번 창원 보궐선거처럼 총 투표참여자보다 개표결과가 더 많이나오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한다.창원보궐선거 때 102프로라는 개표상황이 나왔었는데,
이것은 조건식 함수를 넣을때 비율 최대값에 따른 양당득표수의 합계와 선거참여자수를 시뮬레이션으로 맞춰볼때
선거 참여자의 최대값은 그동안의 선거참여율을 반영해서 +알파의 최대치수를 갖고 하기 때문에 예상 투표율 최대치보다 높아지면 발생하는것이다.
이렇듯 이미 한번의 경험에서 이들은
조작이 힘든 대구,경북, 경남 지역은
포기했을 것이다.
분명 데이터베이스에 답이 있다.
개표기 서버안에는 분명 이 함수가 숨겨져 있을것이다.
반드시 서버를 압수수색해서 해킹에 의한 조작인지 대놓고 안에 프로그램을 심어놨는지 조사해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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