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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10월 20일(토)~ 21일(일) 2일간 장소 : 사상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강서구청 참가자: 제10회 갈맷길 축제 걷기 행사에 상록봉사단원 170여 명, 각종 단체, 시민 약 700명과 갈맷길 완주자 150여 명 참가했다.
식전행사로 부산지역 대학 풍물패 연합회에서 풍물놀이로 흥을 돋구다.
박정애 '길을 신고 걸었다' 축시 낭독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김영희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수고 많습니다.
조끼와 모자를 쓴 부산 상록자원봉사단(왼쪽에서 안정학, 강현자, 하장길)
출발 전 몸풀기 운동
'걷고 싶은 부산' 안중현 대리 선두에서 깃발 들고 출발하다.
부·울·경 상록자원봉사단 정현철 회장을 비롯하여 150여 명이 참가하다.
2019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ATC) 유치기념 제10회 부산갈맷길 축제 행사
문창수 선배님과 기념촬영
낙동강변 갈대밭에서 하장길 동창과 인정샷
포토존에서 정현철 회장과 전성준 기자 인정샷
하이팅!!
활짝 핀 갈대 속에서 친구들과 갈맷길 걷은 여자분들의 표정이 갈대꽃만큼 화사하다.
도보는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 맡고, 귀로 듣고, 발로 느끼는 오감만족 운동이다.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면서 걷다.
강현자 교장과 갈맷길 안내 봉사하다.
21일 제5회 갈맷길 완주자 걷기 행사가 강서구청 광장에서 출발하다. 임희진 사무국장의 인사말
출발 전 몸풀기 체조
출발 하이팅!! 외치다
대저생태공원 대나무 숲길을 걷다.
대저생태공원 연꽃군락지 테크 길을 걷다.
'걷고 싶은 부산' 임희진 사무국장이 선두에서 깃발을 들고 함께 걷은 갈맷길 완주자들
낙동강변에 북미산 귀화식물인 생태 교란용 양 미역취가 갈대와 억새를 밀어내고 점령하고 있다. 양미역취의 노란 물결로 덮고 있다. 대책이 필요하다.
낙동강제방길 아래 소광장에서 도시락을 받아 점심을 먹다.
점심 식사 후 갈맷길 O.X 퀴즈를 열어 최고의 1인에게 트렉스타 워킹화 증정
맥도생태공원 낙동강변 벚꽃길 30리 제방길을 걷다.
이은상 낙동강 詩 보아라 신라 가야 빛나는 역사 흐르듯 담겨있는 기나 잊지 마라 예서 자란 사나이 이 강물 네 혈관에 피가 된 줄을 오~낙동강 오~낙동강 끊임없이 흐르는 전통의 낙동강
21일 제5회 부산 갈맷길 완주자 걷기 행사에 약 150명이 참가했다.
20일 :생태공원 문화마당~ 연꽃단지~수상레포츠타운~ 원점귀환(약 7㎞) 21일: 강서구청~서부산 낙동강교 ~사상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약 12㎞)
※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Asia Trails Conference)sms 아시아의 걷기 총회로 2019년 10월 11~13일 3일간 벡스코와 부산 갈맷길 일원에서 열린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
첫댓글 즐겁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