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루시아님이 이미 섬을 한번 다녀가셔서
동쪽은 어느정도 다 보셧으니 오른쪽만 맛뵈기로 올려용
비행기 타고 올때 가장 먼저 보이는 섬의 상징 뚠드라군 도트
마을 상징이 마음에 든 휘니
놀이터
직접 찍은 축구장 도트
찍다 만 농구장 그리고 탁구장 공은 저 배구공 뺴고 나올생각을 안해서 그냥 배구공을 배치했내요 ㅠㅠ 축구공과 농구공이 존재하는걸까
너굴상점 옆에 비치해둔 자전거와 킥보드는 대여용이라구!
너굴광장 앞쪽에 만들어둔 광장
박물관 앞에 화석같은걸 전시하고싶지만 공간이 부족하여 꽃과 나비 모형들로 채웠어요
동물친구들 집 배치는 1층 2층 3층 계단식으로 나눠놨어요 존 현실감을 주기위해 다들 마당 크기가 다르고
각자 취향에 맞춰서 조금씩 데코레이션을 해줬어요 첫번째사진의 운동기구가 잔뜩 있는집은 당연히 핼겔러의 집이곘조?
사진찍는도중에 은방울꽃 발견 드디어 섬 평판 5성을 찍어 섬에 처음 나온 은방울꽃
섬의 서쪽은 현제 95%정도 완성된 상태 스포방지를위해 촬영은 거절당했습니다
섬의 컨셉은 둘레길입니다
하나의 메인도로가 섬한바퀴를 빙 둘러싸고있어서 그 도로만 돌아도 섬 관광을 하면서 한바퀴를 돌수 있게만들었습니다
이곳에 없는 옷가게는 당연히 서쪽에 있겠조? 그건 대회떄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 농구공있는데
주민들도 마음에 들어하는 뚠드라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