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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님 및 손님여러분!
본 카페는 기능성을 가진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의 목적과 환경친화적인 주거환경의 조성 및 건축관련 분야에 그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카페지기 이자 사업자로서 직접 연구개발된 친환경 소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황토페인트" 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게재하고자 합니다,
본 카페지기는 자연친화적이며 인체친화적인 기능성 "황토페인트"를 개발하여 전국에 택배판매와 아울러 시공도 겸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좀더 발전된 연구결과를 포함한 제품으로 계속해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시중에 수많은 황토페인트 생산업체와 유통업체들이 난립하면서 황토와 관련된 지식정보가 미미한 소비층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중에 색상선택이 다양한 황토페인트 라는 분야인데요...
본 카페지기도 오랜동안(약25년)건축시공분야 사업중 지난 15년전 부터 황토와 관련된 제품연구및 황토건축을 시공해 오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발전된 사항은 황토건축 시공법,친환경황토몰탈 발명,친환경황토페인트발명,친환경견운모페인트발명,등 다수 가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소비자 층에서 다양한 색상을 가진 황토페인트를 원한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카페지기는 친환경적이며 인체친화적으로 그 색상을 가지는 연구가 오랜동안 지속되었으나 쉽지않은 부분으로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가 금번 흰색의 견운모 소재와 황토와 결합하여 실험결과 지정된 색상까지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색상관련은 좌측메뉴판 하단부에 나타난 "황토페인트"(인기품목)에 나타나 있기도 한데요...
여기서 문제는 시중에 많은 시판이 이루어지고 시공사례들로 알려지고 있는 다양한 색상들에서 본 카페지기는 많은 염려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카페지기는 오래전에 이미 황토색상을 다양하게 바꾸어 제조되는 방법은 알고 있었으나 이를 실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황토분말을 나노 물질로 분쇄하여 여타 물질과 혼합하면 다양한 색상을 얻을 수 있으나 그 나노 물질로 변형된 황토분자는 초 극세 미립자 형태로 구성되어 그 분자 하나 하나의 특성이 모두 변형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변형된 황토분자란, 이해를 돕기위해서 말씀드리면 유전자 조작으로 생산되는 곡물에서 수많은 문제점들이 돌출되는것과 유사개념이며 나노 물질이란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손등으로 새어나온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이러한 초미립자 나노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과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결론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가운데 일부 색상이 다양한 나노성 물질변형 색상변형된 황토페인트 를 내부 아이들 방에 칠하였으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나노 물질 색상변형 황토페인트 들의 노화 되는 과정과 인체충돌로 인해 벗겨지고 부스러기들이 떨어져 많은 흠집이 발생하고 있그 부스러기로 인한 인체유해성에 대하여 어느 소비자의 사진촬영 내용과 원망스런 글을 확인한바 있습니다,
문제는 그 나노입자란 인체가 호흡할시 페기관에 흡착되어 또다른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점과 피부에 묻어도 그 나노입자는 피부 세포를 통하여 또다른 문제를 돌출시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에 있습니다,
아래는 공식 백과사전에 나노 물질과 관련된 기록 사항을 발췌하여 올려드립니다,
- 아래-
[ nanoparticle ]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나노기술에 대한 정의에 의하면 나노기술이 다루는 대상의 크기는 최소한 1~100nm가 되어야 한다. 또 나노 크기의 물리, 화학적 성질을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만들 수 있어야 하고 더 큰 구조물로 합쳐져야 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크기만 생각했을 때 원자의 개수가 수 개 또는 수백 개의 복합체, DNA, 단백질 등도 나노에 속한다. 이러한 나노기술의 대상이 되는 입자가 나노입자이다.
나노기술의 초기 개념은 미국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1965년)인 파인만(Richard Feynman) 박사의 1959년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라는 강연회에서의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물질의 성질에 대한 제어와 조작에 관한 언급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당시에 만들어진 것보다 만분의 일 크기에서 기계적 구조를 만들 수 있으며 나노기술이 미래 산업기술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27년 후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가 그의 저서 창조의 엔진(Engine of Creation)에서 분자를 조정하여 물질의 구조를 제어하는 분자기술을 제시함으로써 파인만 박사의 이론을 뒷받침하였다. 이후에 계속되는 나노미터 크기의 수준에서의 원자나 분자의 현상 및 구조, 구성요소를 조작, 제어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나노기술은 최첨단 핵심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나노입자 만드는 방법으로는 크기를 줄이는 방법과 크기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크기를 줄이는 방식 (top-down, 하향식)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크기가 큰 재료를 작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마이크론 크기의 입자를 가공하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100nm 이상 작게 만드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 DRAM 등 반도체 소자의 제작, 미세분말의 제작에 이용되고 있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기존의 반도체 재료에 식각장치(화학적, 물리적으로 기판 위에 일정한 크기와 모양의 소자를 깎아 만드는 장치)를 이용하여 작은 크기의 소자를 만드는 방법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크기를 늘리는 방법(bottom-up, 상향식)이 있다. 이 방법은 한 개의 원자 또는 분자의 크기를 점점 늘려 수백~수천 개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는 나노재료로 만드는 기술이다. 화학자들이 전통적으로 이용한 분자자기조립 방법이다. 자기조립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재현성을 가지기 어렵고 대량생산이 어렵다. 원자나 분자 단위로 물질을 공급하여 박막구조를 갖는 나노구조물을 만드는 증착법이 여기에 속한다.
나노입자의 특성을 응용하여 나노기술이 발전할 수 있다. 나노입자는 입자의 크기에 의해 발광하는 빛의 에너지가 다르므로 입자의 크기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면 원하는 빛만을 골라낼 수 있다. 덩어리 반도체는 빛을 낼 때 주어진 에너지 차이에 해당하는 한 종류의 색을 낼 수 있지만 나노입자는 같은 물질인 경우에도 입자의 크기에 따라 색을 조절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발광소자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나노입자 표면에 원하는 단백질을 붙여 단백질 표시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종류의 단백질에 다른 크기의 나노입자를 붙이고 자외선을 쬐었을 때 방출하는 색깔로 단백질을 구분한다.
또한,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면 덩어리에 비해 표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게 되는데, 표면적이 증가하면 표면에 결합하는 원자들이 많으므로 불안한 상태가 된다. 이는 마치 수류탄 속에 들어 있는 크기가 작은 금속 입자들이 공기에 노출되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열을 방출하므로 수류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 따라서 금, 백금과 같은 촉매 나노입자는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촉매 효율을 높인다. 전기소자로 사용하는 경우 공기 중 기체가 나노입자에 달라붙어 원래의 기능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무엇이든 잘 붙는 성질과 소자를 통해 흐르는 전류가 외부기체 흡착 여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각종 기체의 감지기로 사용할 수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기체가 탄소나노튜브 표면에 흡착되면 탄소나노튜브의 전기전도도가 기체의 종류에 따라 변하므로 기체를 고감도로 구분할 수 있다.
나노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나노입자의 제작 및 특성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원하는 기능을 갖기 위해 나노재료를 조작하여 원하는 곳에 배열하는 방법과 나노 측정 방법의 연구가 필요하다. 나노재료의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나노크기에 맞는 새로운 측정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STM(Scanning Tunneling Microscope, 주사형터널링현미경), AFM(Atomic Force Microscope, 원자간력현미경)은 나노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존의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노크기 재료의 성분분석을 위해 투과전자현미경에 저전자에너지손실스펙트럼(EELS)을 부착하면 나노해상도로 나노 크기 입자의 구성 성분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나노입자는 크기가 작으므로 나오는 신호가 작다. 따라서 작은 신호에 섞여 있는 잡음을 제거할 수 있는 고감도의 감지기가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노입자 [nanoparticl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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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나노 관련 정보는 사실 발췌증 외부 게재가 허용되지 않는 페이지에서 발췌된 내용인데요, 불법을 무릅쓰고 본 카페회원님과 손님 여러분께서 알아야 권리를 부여받아 게재하오니 참고 되셔서 진정한 기능성을 가진 친환경 황토페인트 선정에 도움이 되시길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 카페지기 we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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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과학원, 나노물질 위험성 연구 촉구 {문서 제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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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전문가 수준의 어느 외국인 학자 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재배포 복사가 금지된 내용이나 위험을 무릅쓰고 켑쳐하여
카페회원 여러분과 관련 손님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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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을 읽어보신 카페회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심있는 손님여러분!
나노입자를 쉽게 표현하자면 10억분의 1m 이고 머리카락 굵기의 5만분의 1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쉽게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나노입자를 손바닥위에 올려놓으면 손등으로 세어나온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황토 또는 다양한 무기물과 고분자를 나노입자로 처리하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색상을 얻을 수 있고 그 자체가 접착제 입니다,
-아래=
황토 또는 무기물 소재등을 나노입자 굵기정도에 따라서 수분과 혼합하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색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노입자가 호흡기 또는 피부를 통하여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서에 실려진 사진입니다,
이러한 나노입자로 구성된 황토페인트 제조업체들은 다양한 색상을 자랑하며 무기질 재료에서 발생하는 효능을
홍보하고 있으나 본 카페의 카페지기는 상당히 위험한 문제를 안고있다고 판단합니다,
실제로 이와같은 나노입자로 구성된 황토페인트 (연두색)을 구입하여 아이들방 벽면에 칠한지 몇개월후
그 나노입자의 페인트가 가루로 부숴지면서 흩어져 내려서 얼룩진 상태를 사진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려진 불만스런 사례를
확인한바 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이죠!
아이들의 호흡기와 피부를 통하여 체내에 흡수되었다는 문제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뒷예기가
반드시 사회적 이슈가 될 문제가 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과 손님여러분! 선택은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색상이 있는 황토페인를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그건 여러분이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카페지기는 적극 만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부 유사 제품들 중에는 고분자 어쩌구 합니다. 고분자는 쉽게 이해를 돕자면 플라스틱 가루 입니다.
또한 일부 유사 제품들 중에는 쎄라믹 어쩌구 합니다. 세락믹은 고온의 불에서 구워낸 돌가루입니다.
또한 다양고 화려한 색상을 나타내는 황토페인트 들은 나노입자 구성된 물질이거나 벤젠 크실렌등 VOCs 물질이 함유조합된 소재 입니다, {건조되어 분진을 일으킬경우 생명에 치명적}
본 카페에서 제조판매되고 있는 천연황토 페인트나 천연 견운모 페인트의 분자 크기는 325메쉬라는 크기의 입자라서나노성 물질의 색상있는 황토페인트와는 질적으로 다른개념이며 고분자 또는 쎄라믹 성분들과도 전혀 상반된 소재로서 기능성과 인체친화적인 천연 그대로의 소재로 제조되고 있어서 안심하시고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린황토에서 판매되는 황토페인트 포함 다양한 친환경 소재들에서 단1%의 화학성 물질이 발견된다면 천만배 배상해 드립니다,
더이상 무슨정보와 무슨보장이 필요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린황토/카페지기}
본 카페내의 좌측메뉴판 "황토페인트"(인기품목) 페이지 가보기= http://cafe.daum.net/wenow01/c7Hx/3
본 카페내의 좌측메뉴판 "황토페인트"(인기품목)에서 그 성분과 사용방법등을 확인하기=http://cafe.daum.net/wenow01/c7Hx/1
첫댓글 내용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