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민 "탐정수업 같이 들어요!"
"배우 정윤민 교수('웃기는 여자' 변범준 변호사역) '경기대 민간조사(탐정)최고위과정' 홍보대사 활동 시작"
한국영화 15편의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스페셜 '웃기는 여자'를 통해 오판사(김지훈) 친구이자 연수원 동기인 변범준 변호사 역할을 맡으면서 tvn '연애빅뱅' 주연이후 안방극장을 노크한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예술학부 모델연기학과 정윤민 교수가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원장 강길환)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특히, 식인 멧돼지와의 사투를 다룬 영화 '차우'의 박순경과 김남길, 황우슬혜와 함께 출연한 '폭풍전야'를 통해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후진 배우 양성을 위해서 강단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정윤민 교수는 "배우이다 보니 영화 장르중 범죄스릴러에 관심 많았으며, 민간조사전문가(탐정)쪽 분야에도 평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 서남종 자문위원님의 추천으로 손상철 운영책임교수님을 만나서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권리보호 강화와 신직업 창출이라는 부분 그리고 본 과정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윤민 홍보대사는 민간조사제도의 도입 및 필요성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 이외에 실질적으로 민간조사전문가(탐정)가 되기위한 교육과정에 출석하여 일반 원우들과 함께 수업을 받게 되며, 함께 동참할 동지를 규합하고 있다.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www.kgupi.kr)'은 국내에서 유일한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에서 직접 주관하여 개설하였으며, 국내 최고를 목표로 송하성 주임교수(베스트셀러 '송가네 공부법'저자), 노인수 변호사(전, 청와대 사정수석, 서울고검 검사부장) 등 국내 최고의 교강사진으로 구성되어 다가오는 4월 18일 개강을 하여 15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집중적인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다양한 연기활동을 통하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정윤민 홍보대사의 활동에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