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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울(바울)은 하나님의 율법을 폐함으로 사탄의 사자가 된 것이다 - (갈1) --22.6/12
말씀 : 갈(1) - 갈1:1-24 https://youtu.be/ISVe4hRUxX4
서론 : 갈라디아서는 사울이 쓴 최초의 서신서이다. Ad 49년에 1차 전도여행에서 사울
은 비시디 안디옥 설교에서 율법을 폐함을 선언한다(행13:38,39).
이후에 갈라디아서로 율법을 폐함을 확증한 후에 예루살렘회의에서 사도들을
미혹하여 율법의 한 획 조차도 폐한다.
그러나 이후에 사도 요한, 베드로, 야고보 총회장은 성령님에 의하여 율법을 절대
로 지켜야 한다고 선포한 것이다
본론 :
갈1:1 -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 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문1;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 하나님, 예수님은 사울은 사도라고 부르신 적이 없으시다
(예수님) 행9:4-6- 홀연히 하늘에서 빛이 비추이는 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 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 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 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아나니아) 행9:15,16 -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 들과 이스라 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 하나님은 요한으로 계2:2 - 자칭사도라 하되 아닌 자를 네가 밝혀낸 것이라고 하시 고, 계21;14 - 어린 양의 십이 사도 열 두 이름이 있더라( 맛디아가 사도가됨- 행 1:25)고 하신다
갈1:2,3 -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 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문 : 갈라디아여러교회?
▶ 여러 곳에 예수님을 믿게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갈2:4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 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문 :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려고? 우리는 누구들인가?
▶ 바울이 말하는 <우리>는 AD49년 예루살렘에서 <율법을 폐한 것>을 믿고, 바 울의 말대로 <예수님을 믿으므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것>을 믿는 사람들이다.
문 : 바울이 말하는 <죄>는 무엇인가?
▶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을 죄라고 한다(창4:7, 요일3:4) 그런데 사울은
<율법은 폐하였으므로> -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을 죄라고 말한다.
문 :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갈2:4)
▶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오셨다고 하신다(마1:21)
자기 백성들은 첫째 하나님이 예수님을 믿게 만드신 사람들이다. 둘째 영생을 얻 으려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믿게 만드신 사람들이다, 셋째 하나님께서 의 인을 만드신 사람들이다
⇒ 때문에 율법을 폐한 사울과 그의 추종자들은 예수님의 죄 사함과 전혀 관계가 없는 자들이다
※ 바울이 율법은 폐하였다고 말함으로 2000년 간의 기독교인들은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죄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창4:7) 즉 불법(요일3:4)이요
법은 하나님(예수님)의 법인 계명이다
갈1:6 -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문1)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
⇒ 사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다던 사람들이 다른 복음(할례를 행하라)을 쫓아
갔다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문2)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 사울은 사울의 전도를 듣고 <예수님을 믿는다>던 사람들을 <너희를 부르신 이) 라고 말한다 자기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르신 것이 라고 사탄의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문3) 다른 복음을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 기독교인들이 <율법대로 할례를 받으라>는 말을 믿는 것 은 다른 복음을 쫓는 것이다.. 사울은 자신이 사탄의 거짓 직통계시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음을 전혀 모른다
최악의 거짓말 :
갈1:7-9 -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 우리가 전에 말하였
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문1) 다른 복음은 없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이시다. 시작하실 때에 종말을 정하시고 행하시 는 분이시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사울이 서신서를 쓸 것과 그 후에 사도들이 복음서를 쓰고 약 250년에 책으로 출판할 것을 모르셨겠는가?
사울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마태복음, 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야고보서,벧전
후서,요한일이삼서, 계시록을 보지 못하였다... 사울이 죽기 바로 전부터 사도들
의 복음서가 집필되기 시작하였으나 책으로 전파 된 것은 약 250년 후이다.
그럼으로 사울의 서신서는 자기가 체험한 것만 말하고, 율법을 폐한 후 하나님의 부리신 사탄이 가르치는 대로 사탄의 직통계시로 말하는 것이다
(문2) 어떤 사람들이?
⇒ 유대(예루살렘)에서 사도들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을 말한다
(문3)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 교란하다, 혼란케하다
(문4)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 사울은 자기 말 만이 그리스도 복음이라는 것이다
내 복음(롬2:16,딤후2:8,몬1:3,)나의 복음(롬16:25)우리복음(고후4:3,살전1:5,
살전2:14) 결국 자기 복음을 하나님의 복음(살전2:2,8) 그리스도의 복음(살전 3:2),예수의 복음(살후1:8) 이라고 사탄의 속임에 따라 말하는 것이다
※ 예수님의 복음은 들어보지 못한 자가, 하나님의 복음은 알지도 못하는 자가 자기
복음을 예수님의 복음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 AD49년 1차 전도 여행 중 비시디 안디옥설교에서 이미 율법을 폐한 말을 한
다, 즉 율법으로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던 모든 죄도 예수님을 믿으면 사함을 받
는다..라는 말이다
AD49년에 사울과 사도들이 예루살렘에 모여서 <모든 율법을 폐한다>
1. 사울은 <율법을 지키면 ..살리라(영생한다)는 례18:5, 신4:1,8:1절의 모든 말씀
을 폐한 것>이다.
2. 사울은 <성령님이 율법을 지키게 만드신다는 -겔11:19,20, 겔36:26,27절의
모든 언약의 말씀들을 폐한 것>이다.
3. 사울은<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의인이며, 영생을 얻는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폐한 것>이다(겔18:9)
4. 사울은 <율법은 영원히 폐할 수 없고, 완전게 하려 오셨다(마5:17)>는 예수님의
말씀을 폐한 것>이다.
5. 사울은 <예수님께서 - 율법의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리라(마5:18)고하신
말씀을 폐한 것>이다.
6. 사울은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주신다는 예수님의 언약을 폐한 것>이다
※ 사울이 서신서를 쓰고 죽은 후에 4복음서가 쓰여진다...
사울의 말대로라면 4복음서와 모든 사도들의 진짜 복음서는 가짜가 되는 것
이다..
문 :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
⇒ 사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사울이 죽은 후에(AD67경)도 예수님의 사도들이 복음서가 집필된다.(AD60-
100) 사울의 모든 서신이 AD67년 전에 쓰여 졌고, 전하여졌지만 <사도들의
복음서>는 쓰여지고는 있었지만 사울과 모든 기독교인들이 볼 수 없었던 시대
였다.
결국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사울의 말은 사도들의 복음서도 포함
되는 것이다
※ 참고 : cbs 성서학당 송태근은 <바울의 거짓말을 믿는 자>이다
송: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참 복음이다?라고 말한다
결국 사울의 서신서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에게는 참 사도들의 복음서는 들러리
역활 밖에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전세계의 신학에서 율법은 바울의 말대로 폐하여졌고, 성경의 의인도 폐하여
진 것이다
갈1:10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 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문 :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하나님의 율법을 폐한 것은 불 못에 마귀의 자식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야고보가 사울이 율법을 폐하였다고 유대인들이 죽이려
하니 율법을 지키 는 척하라는 권면에 따라서 돈을 내고 결례를 받는다(행
21: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유 대인들에게 잡혔고, 로마 시민권이 있다
고 함으로 로마로 재판을 받으러 가게 된다... 사람을 무서워 한 것이다
갈1:1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문 :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
▶ 사울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복음을 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폐하고, 자기 복음, 자기
유전으로 말하면서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 여 자기가 한 말은 주의 계시 를 받은 것처럼 말한다. 이것이 사탄의 거짓 직통계시
의 방법인 것이다
예수님은 율법을 자녀들에게 완전케 하신다, 율법의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자녀 들에게>이루신다..고 하셨다. 사울에게 임한 사탄은 사울로 "율법이 원수다,. 폐하 였다..라고 말하게 만든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다
갈1:12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문 : 이는(바울이 말한 모든 것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 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사울에게 하나님의 부리신 사탄이 "예수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는다"
(행13:39)고 말하게 만든 것이고 사울은 이 거짓말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라고 말하는 것이다
1) 하나님, 예수님은 율법을 지키게 하셔서 영생에 들어가게 하신다하셨다.그런데 사울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율법의 말씀을 폐하였다고 말하면서 - 예수그리스도 의 계시받은 것이라?
2) 하나님, 예수님은 의인이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롬 3;10절에서 "의인은 없다"라고 말한다.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울
의 말이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인가?
갈1:13,14 -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 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문 :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사울은 자신이 <조상의 유전>을 더욱 열심히 지켰다고 말한다..
그러한 바울은 내 유전을 지키라(살후2:15,살후3:6)>라고 말한다.
조상들의 유전은 틀린 것이고, 자기 유전은 옳다는 말인가?
조상들의 유전을 율법이라고 열심히 지킨 사울...유대인들에게 자기 유전을 지키라 고 말한다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갈1:15 -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문 :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 사울은 <하나님께서 예례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 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하신 것처럼 자기도 그렇게 하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 즉 불 못에 보내실 자들이나, 천국에 보내실 자들 모두를 창세 전에 정하셨다
갈1:16 -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문 :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
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이름을 증거하다가 얻어 맞고 도망하여 아라비아로 간 것
이 자기 스 스로 한 일처럼 자랑하는 것이다.
바울이 스스로 한 일인가?
사울은 모든 의인들과 악인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장하심을 모르는 것이다
갈1:17-23 -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 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쌔 / 주의 형제 야고보 외 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문 :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 자신이 사도가 되었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하나님, 예수님은 사울을 사도라 하지 않는다 계시록에 12사도들의 이름만 있다. 유다는 예수님이 택한 사도였고, 예수 님을 팔아 먹음으로 선택된 모든 자들로 죄 사함을 받게 된 것이고, 사울은 자칭 사도라 말하고 예수 이름만 믿는다고 말하고, 예수 이름으로 온갖 능력을 행하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선구자가 된 것이다
갈1:21-24 -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 유대에 그리스도 안 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
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함을 듣고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기적이 하나님의 전부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무 리 많은 기적이 나타나도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만든 자들은 생명 책에 없는 자들이라고 하신다
⇒ 마7:22,23,
마11:20-24 -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 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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