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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 처음은 힘들다. 몸도 적응하는 중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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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2] 아침을 길에서 주워 먹으며 쉬어가는 길 /오리오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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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3] 벌써 만난 코골이 / 싸라우츠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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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4] 무엇이 아닌 어떻게 /데바 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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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은 모두가 힘든 길 / 마르키나 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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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6] 숲과 숲으로 이어지는 길 /멘다타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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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7] 비오는 날 숙소 경쟁 / 라라베츠 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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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8] 순례자 관광객 되다 / 빌바오 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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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9] 더 힘든 평평한 길 / 포베냐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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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0] 바람과 비와 파도를 맞으며 / 이슬라레스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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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1] 진짜 순례길은 어디에 있나요? /산토냐 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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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2] 보는 것보다 듣고 냄새로 가는 길 / 구에메스 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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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3] 감동주는 알베르게 / 산탄데르 1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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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4] 발바닥이 불나도록 / 산티야나 데 마르 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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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5] 적게 걸어도 많이 걸어도 힘들길 / 꼬미야스 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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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6] 기막힌 타이밍 / 운케라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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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7] 함께 걸으면 힘들다 / 야네스 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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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8]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다 / 리바데세야 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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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19] 바다와 헤어지는 길 / 프리에스카 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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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0] 그 많은 순례자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베가 데 사리에고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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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1-1] 쉬는 것도 용기가 필요 / 오비에도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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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1] 이방인 순례자 / 오비에도 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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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2] 최초의, 첫날의 새로움 / 그라도 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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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3] 고마운 흐린날, 따뜻한 알베르게 / 보데나야 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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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4] 진흙길의 징검다리 / 캄피에요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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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5]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 아름다운 / 베르두세도 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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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6] 도깨비 날씨와 도깨비같은 풍경 / 그란다스 데 살리메 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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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7] 길을 헤매야 순례자 / 아 폰사그라다 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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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8] 힘들지 않는 길은 없다 / 오 카다보 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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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9] 쉬운길은 지겹다 / 루고 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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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29-1] 쉼, 여유, 삼계탕 보신 / 루고 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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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30] 하늘이 이쁜 비오는 날 / 페레이라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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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31] 급할수록 여유있게 / 멜리데 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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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32] 프랑스 길, 이 구간은 3번째라도 새롭다 / 페드로우소 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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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32] 드디어보다 그냥 지금 여기 / 산티아고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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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의 북쪽길 D+1 ] 산티아고의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