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 民主主義의 꽃이
투표라고 했던가
記憶이 나지 않는다.
더 이상 不正選擧는 안돼!
목이 터져라 외쳤다.
투표하러 들어간 인원과
선거결과가 차이가 나는
證據도 잡아 고발도 했다.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不可能 한 통계결과에
선거무효 訴訟도 제기했다.
대법원이 그래도 法과 良心은
지켜주겠지 期待했건만
4.15 총선이 끝난지 3년이
지나도록 미루다가
證據도 확인하지 않고
棄却해 버렸다.
강서구청장 선거무효 訴訟도 제기 했다.
이젠 法官들이 정신을 차렸겠지...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겠지....
그러나 이젠 惡이 더 담대해져
證據를 保存해 달라는
최소한의 要求도 棄却해 버렸다.
두려웠겠지...
살고 싶어 그랬겠지....
大韓民國은 죽어나가는데....
내 더러운 한 몸만 잘 살면된다...
온갖 오물을 둘러쓴 법조 카르텔만 살아남으면 되겠지...
國民들은 개, 돼지라 모르겠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던
아.....그리운 동주야... 동주야....
무너져가는 國民
어디를 만저봐도 아프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는
하나님이 세운나라
나의 조국 大韓民國
民主를 도둑질한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
국민의 힘은 짐이 되고
대통령이란 자는 沈默하네
그대들도 더러운 몸 둥아리를
유지하기 위해
비렁뱅이로 轉落한다면
도둑놈에 協助.하는 자요
도둑이 무서워 벌벌 떠는
겁쟁이에 不過하다.
大韓民國은 그렇게
우습게 볼 대상이 아니다.
위대한 自由市民들 스스로
改革과 革命의 主體가 되어
도둑놈들의 도둑질과
그대들의 任務怠慢에 대해
警鐘을 울리고 鐵槌를 내려
무너진 大韓民國을
바로 세우리라.
자랑스런 나라
자신만만한 나라
세계인과 함께 하는 나라
自由 大韓民國
<202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