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잡다 사랑이 식다 산에 가야 호랑이를 잡지 :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선 직접 부딪혀야 한다. 삼천포로 빠지다 사시나무 떨듯 선심 쓰다 : 남에게 후한 마음을 베풀다. 속(을) 긁다 속(을) 끓이다 속(을) 뜨다/떠보다 속(을) 빼놓다 속(을) 뽑다 속(을) 상우다 속(을) 썩이다 속(을) 차리다 속(을) 태우다 속(을) 뒤집히다 속(이) 보이다 속(이) 살다 속(이) 상하다 속(이) 시원하다 속(이) 썩다 속(이) 트이다 속(이) 풀리다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속에 얹히다 속에 없는 말/소리 속을 달래다 속을 말리다 속을 쓰다 속이 끓다 속이 떨리다 속이 시커멓다 속이 오르다 속이 치밀다 손발이 맞다 : 일을 할 때 생각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과 일치하다. 손발이 안 맞는 사람과 같이 일하기는 정말 힘들다. 우리는 쌍둥이라서 생각도 비슷하고 손발이 잘 맞아요. 저 두 사람은 손발이 척척 맞네. 오랫동안 함께 일해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대요. 손발이 따로 놀다. 이렇게 손발이 따로 노는데 언제 이 일을 끝낼 수 있을까요? 손이 빠르다 : 일을 빨리하다. 언제 이 많은 음식을 준비하셨어요. 손이 참 빠르시네요. 손을 잡다 : 서로 도와 가며 일을 하다. 우리 회사는 내년부터 외국 기업과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손(에) 익다 손(을) 거치다 손(을) 걸다 손(을) 끊다 손(을) 나누다 손(을) 내밀다 손(을) 넘기다 손(을) 떼다 손(을) 맺다 손(을) 멈추다 손(을)보다 : 고치다, 혼내 주다. 세탁기가 고장나서 손 좀 봐야할 거 같아요. 누가 너를 괴롭히니? 내가 손봐줄 테니 걱정하지 마. 휴대폰 전원이 저절로 꺼져서 정말 분편해요. 빨리 손봐야겠군요. 중요한 연락을 못 받을 수도 있잖아요. 손(을) 붙이다 손(을) 빼다 손(을) 뻗치다 손(을) 씻다: 관계를 끊고 나쁜 일을 그만두다. 이제 손을 씻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출옥한 사람에게 두부를 주는 이유? 손(을) 주다 손(을) 치다 손(이) 거칠다 손이 모자라다: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 일요일에 집들이를 하는데 손이 모자라서 큰일이에요. 손(이) 뜨다 손(이) 맑다 손(이) 맞다 손(이) 맵다 손(이) 비다 손(이) 빠르다 손(이) 서투르다 손(이) 저리다 손(이) 크다 :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다. 엄마는 손이 커서 올해도 김치를 50포기나 담그셨어요. 내 친구는 평소에는 돈을 아끼지만 다른 사람을 도울 때는 손이 커요. 음식을 너무 많이 준비해서 남겠어요. 그렇지요. 승철 씨 부인은 참 손이 크네요. / 크다 키가 큰 사람은 보통 발도 커요. 좀 더 큰 가방을 보여주세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요. 소리를 조 낮춰주세요. 손(이) 잠기다 손에 걸리다 손에 땀을 쥐다: 아주 긴장하다. 어제 축구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많아서 흥미진진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커스단의 공연을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어요. 손에 익다 : 일에 익숙하다 아직 운전이 손에 익지 않아서 장거리 운전은 힘들어요. 손에 붙다 손발이 잘 맞다 손에 손(을) 잡다 손에 잡히다 : 일을 할 수 있게 안정되다. 다음 학기 등록금 걱정 때문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요. 손에 장을 지지다 손에 쥐다 : 차지하다. 어떤 정치인은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쥐다. 누가 주먹 쥐고 팔굽혀 펴기를 할 수 있어요? 그들은 분명히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거 같다. 그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혼자서 계속 쥐고 있었다. 손을 놓다: 일을 그만두다. 그 일을 손 놓은 지 오래 되었어요. 손을 늦추다 손을 맞잡다 손을 적시다 손을 떼다 : 그만두다. 이제 그만 이 일에서 손을 떼고 싶은데 다른 일 찾기가 쉽지 않아요. /떼다.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을 모두 떼어 버렸다. 매달 용돈에서 이만원을 떼서 불우이웃을 돕고 있어요. 멀리서 걸어오는 여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손이 놀다 손이 닳도록 손이 닿다 손이 돌다 손이 뜨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굼뜨 손이 모자라다 손이야 발이야 손이 짜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어설프게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다. 숟가락을 놓다 숟가락을 들다: 식사를 시작하다. 숟가락을 올리다: '은근슬쩍 끼어들어 이득을 보기 위해 호시탐탐 기다리다'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 시치미를 떼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거나 하고도 안 한 척한다. 영수증이 여기 있는데도 끝까지 쇼핑을 안했다고 시치미를 뗄 거예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시치미를 떼니까 내 말을 믿어 주는 것 같았다. / 너 또 컴퓨터 게임했지? 아니야. 정말 안 했어. 지금까지 책만 보고 있었어. 컴퓨터가 이렇게 뜨거운데 무슨 소리야. 시치미 떼지 말고 말해. 시치미: 매의 주인의 이름표 (매사냥에서 자기 매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매의 꼬리 쪽에 쇠뿔을 얇게 깎아 만든 이름표를 평안북도 말로 '시치미'라고 함)= 오리발을 내밀다. 이미 술 냄새가 많이 나는데도 술 안마셨다고 오리발 내밀 거야?
신경이 곤두서다 심장(이) 아프다: 매우 놀리거나 귀여운 것을 볼 때 표현 심장 떨어지다: 간 떨어지다와 동의어 심장이 쫄깃하다 : 긴장되거나 무서움 혹은 공포를 느낄때 쓰는 표현. 세월이 약이다 : 시간이 약이라는 뜻, 시간이 지나면 심리적 충격이 완화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