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풀겸 통영 갔다왔습니다.
통영은 처음이구요.
가족들과 다녀 왔습니다.
특산품이라는 통영빵도 먹어 봤습니다
근데 넘 달더군요 ㅠㅠ
제입엔...좀
난생처름 케이블카도 타보고,
첨엔 좀 신났지만, 나중엔 무섭더군요..
정상에 가면 통영 바다가~ 한눈에~ 쏴악!!
역쉬 동양에 나포리라 불릴만함.. 아룸다움 인정!!
다음에 ~ 또~ 낼 출근해야 하니.. 수면모드로~ 낼 다시 글 올립죠^^
첫댓글 저도 요기 댕겨왔는데, 참 좋더군요.. 해산물정식도 참 맛있고..
첫댓글 저도 요기 댕겨왔는데, 참 좋더군요.. 해산물정식도 참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