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부동산 재개발 지역내 단독주택 매매

[삼지공인]

서울 양천구 신정동1152번지 일대가 2021년 11월 19일 신속통합기획으로 선정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도 투기세력들이 몰릴까 봐 발 빠르게 2022년 1월 29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함으로써 요즈음은 거래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신정5구역(신정1-5구역)은 2012년 7월 26일 구역지정되었지만, 아쉽게도 2017년 8월 17일

일몰제로 구역해제(신정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척)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접한 지역(신정2-1, 신정2-2)이 재개발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비꿈되자 주민들이

다시 재개발사업에 대한 동의서를 받아 구청에 접수함으로서 구청에서 2000년 9월 8일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2021년 1월 정비계획안 수립 및 개략 추정분담금 산정, 토지등 소유자에게

개별 추정분담금 내력을 통지했습니다.

2022년 7월 11일 주민설명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갖고 있어 서울시에서도 가급적

빠른 시일내 정비구역으로 지정하여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것으로 예측됩니다.

2023년 6월 8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심의(안)이 수정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 혼재된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상향됩니다.

여기에 인센티브를 통한 용적률 상한까지 적용받으면서 이지역에는 용적률 250%이하, 높이 75m이하,

총 956세대(공공주택 261세대포함)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신정5구역에 투자를 계획하신 분 or 주택을 매도 매수하고 싶으신 분들은 신정5구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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