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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칠칠절,초실절) |
마리아가 예수님을 임신한 날= 성육신의 시작(예수님은 35년간 육체로 계심) |
유월절 |
십자가 희생 : 구속 사업의 핵심 “ 모퉁잇돌 완성” (사 28:16) |
초막절 |
하나님의 장막(초막) 새 예루살렘 완성 “모퉁잇돌 위에 성벽과 거리 완성”.(계 21:3) |
월삭 |
산떡이신 예수님이 탄생하신날, 생명과 열매를 주시는 날. |
2. 마리아가 예수님을 임신한 날짜. (BC 6년 5월 21일 ,일요일= 시완월 6일=오순절(그레고리력)
a.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와서 이르기를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이라고 말했다. 이 내용은 예수님이 행 1:8에서 말씀 하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라는 표현과 동일하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임신한 날짜는 오순절이 될것임을 암시해 주는 표현이다.
b. 예수님은 오순절날 성육신 되셨으며 35년간 육체로 지내시고 난 후에 성육신의 봉사를 마치시고 아버지 보좌 우편에 오순절때에 복귀 하셨다. (AD 30년 5/26,일요일,그레고리력)
c. 오순절은 항상 일요일이다.(일곱번째 안식일의 다음달= 오순절=일요일; 레 23:11,15,16).이 일요일에 예수님이 성육신을 시작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참 빛으로서 이 세상에 재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인데 창세기 1:3에서 첫째날(일요일)에 빛을 창조하신 것처럼 주님은 이 “혼돈하고 공허한 죄악 세상”(창 1:2)에 참 빛으로서(요 1:9) 마리아의 몸에 임신 되신 것이다. “하나님의 신”(성령)이 수면위에 운행하시더니 첫째날에 “빛이 있으라”를 이루신것과 같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성령”이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도록 역사하신 날은 바로 주일중 첫째날인 일요일이었으며 오순절이었다.
3. 예수님 탄신일(BC 5년 아빕월 1일= 3월 7일(그레고리력)
a. 출 25:8에서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나를 위하여 지으라” 라는 명령은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말씀이다. 마 1:23에서 예수님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의미이다. (사 7:14 참고). 요 2:21에서 “성전 되신 자기의 육체를 가리켜 말씀 하신 것이라” 라고 설명한다. 예수님의 육체는 곧 성전이시며 우리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막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다 준비하였다고 그 성막을 건축하여 완성하는 날짜로 정하신 날이 곧 “아빕월 1일”(유대력 새해 정월 초하루) 이다. (출 40:2,17). 이 내용은 예수께서 마리아의 자궁에 임신 되시고 292일간의 임신 기간 동안에 자궁 속에서 신체의 모든 조직들이 다 준비되고 성장 하다고 완성된 육체(성소)로서 이 땅에 태어나시는 날이 곧 유대력 새해 첫날에 “맏아들”로서 태어나실 것에 대해 설명 하신 것이다. “맏아들을 낳아”(눅 2:7)의 표현이나, “맏아들을 이끌어 “(히1:6)의 표현들은 모두 예수께서 유대력 새해 첫날 장자(맏아들)로서 탄생 하셨음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은 BC 6년 오순절에 임신 되시고 292일간 마리아의 자궁에 계시다가 292일째가 되는 날 즉, BC 5년 아빕월 1일(3/9;율리우스력)에 베들레헴에서 탄생 하셨다.
b.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산 떡이라고 말씀 하셨다. (요 6:32,33). 삼상 20:24에 보면 사울 왕은 그 신하들과 매 월삭에 함께 식사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내용은 하늘의 왕과 더불어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매 월삭에 함께 잔치하게 됨을 예언적으로 알려주는 대목이다. 월삭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다. 즉 “산 떡” 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다.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에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칭하리라 하셨다. (마 1:23). 계시록 22:2에서 “생명과 나무는 달마다 그 과실을 맺히고” 라고 설명한다. 새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께서 매 월삭(탄신 기념일) 그분의 자녀들을 모두 새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으시고 그들에게 생명의 떡인 “생명과 열매”를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월삭”이라는 단어가 “새 노래”라는 단어에도 역시 들어가 있다. “새(월삭) + 노래” 이다. “새(월삭)+ 하늘”= 새 하늘 , “새(월삭) + 땅” = 새 땅. “월삭” 이라는 단어는 “새로운” 이란 의미인데 새 예루살렘이 시작되는 해가 범죄 이후 8번째 천년기가 시작되는 서기 3030년임을 이해할 수 있다. 남자 아이는 난지 8일째되는날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다. 이는 범죄이후 8번째 천년기에 새 예루살렘의 시민이 되는 언약을 의미한다. (창17:5).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시점은 기원전 4001년 유대력 기준 2월 10일이다. (출 12:3~6,41)
새하늘,새땅,새노래,새 예루살렘, 새로운 피조물, 이러한 모든 축복의 근원은 월삭(새로운 날)에 태어나신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미치는 축복이다. 주님의 탄생 기념일인 월삭에 새 예루살렘에 모여서 생명과 열매를 먹는 것은 큰 기쁨의 잔치가 될 것이다. 인류의 범죄 역사와 회복을 이해하는 것은 구속사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1) BC 4001 이야르월 10일 = 아담과 하와의 범죄 ( 출 12:3~6,41, 창 15:13, 3:21) : 범죄와 동시에 양가죽옷을 입혀주시고 즉시 출애굽 광야 생활을 시작함.
(2) AD 30 아빕월 14일 오후 3시 =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 죽으심으로 온 인류를 죄에서 출애굽 시키심. (범죄 이후 4030년이 마쳐지는 날).
(3) 2030년 아빕월 14일 오후 3시 (2030년 4월 17일 오후 3시) 예수님의 재림.
(4) 3030년 아빕월 14일 오후 3시 (3030년 4월 9일 오후 3시 ) 새 예루살렘 내려옴.
상세한 예언 도표 및 자료 요청 : (82) 010-9918-2261 , kwhyuk@gmail.com (김운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