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탄 - 087 - 한반도 재앙의 조짐에 관해.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198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의견을 전합니다.
1.
1-1.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개입되었기 때문에, 전세계 곳곳이 난리입니다.
한반도에서 발생한 충격파는, 기후충격/기상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제주도에 일주일간 한파가 몰아치고 비행기가 결항되고 식음료품 공급차질에 공항이 뒤집어졌습니다.
1-2.
明月선장이 지표로 삼는 곤충들이 있습니다. 가끔 산행을 갈 때면 눈여겨 보는데, 지난 몇 년과는 전혀 다릅니다.
활동하는 개체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는데, 대략 1/5 수준으로 추정합니다.
1-3.
도호쿠 대학, 하와이 대학에서 지진발생에 관한 연구를 고민하고 있다는 방송을 봤습니다만,
대략 언제 사고날지에 관해서는 明月선장이 이미 2011년3월11일 지진 즈음에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해-땅-달" 관계를 설명하면서 일어날 사태에 관해 짐작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겨울"로 들어갔다가 "봄"으로 전환될 때 - 자전축의 기울기 영향을 옆으로 받는 상태에서 -
"해-달-땅"의 "삭망일"로 들어갔다가 "상현달"을 거칠 때 - 자전축의 영향 및 인력을 최대한 덜 받을 때 -
상상못할 거대한 바다의 무게와 압력으로 대륙판을 누르면서, 그 틈새로 압력이 전달되면서 지진이 발생합니다.
양력2016년4월14일,16일은 상현달 즈음입니다.
대륙판 곳곳 바다의 밑바닥에 조류 및 압력변화를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1-4.
단순히 자연의 변화에 의해서만 재앙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떠벌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의 한계가 지워지며,
재앙의 조짐들이 곳곳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재앙이 터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대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재앙이 터질 때에, 그것을 빠르게 더욱 빠르게 가속화 시키는 것은, 사람이 합니다.
이것을 연결지워 생각하고 종합할 능력이 안된다면,
재앙이 터질 가능성이 높은 시점을 대략 안다해도 어디서 터질 지를 짐작, 가늠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5.
어느 해안에는 죽은 큰물고기(?)들이 떠밀려 옵니다.
어느 산기슭에는 해마다 늘 보이던 곤충들이 20%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어느 지역에는 폭우, 물난리가 계속 됩니다.
어느 지역에는 때아닌 폭설이 덮칩니다.
1-6.
곤충들이 하는 역할은 농업과 직결되어서 어떤 충격파를 가져올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 가을 작황과, 내년 봄 식물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에야 잠시라도 안심할지 못할지 판단내릴 수 있습니다.
충격파가 한 번 발생하면 먹이사슬/먹이그물 자체의 영향을 그 즉시 확인할 수 없고
대략 1년 쯤 지난 후에야 짐작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사라진 곤충 무리를 인간이 채워넣는다면 위기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먹이사슬/먹이그물의 한 영역이 파괴되고 충격파가 전체 생물계로 퍼져나가고 있을 때,
인간들이 곤충을 채워넣는다면 또다시 2차 충격파를 만드는 상황이 될 것이라 明月선장은 추정합니다.
1-7.
2011년3월11일, 2016년4월14~16일, 이렇게 왜국(倭國 japan)에서 대표적인 두 번의 지진이 있엇습니다.
같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는 것은, 이미 패턴화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주기를 짧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것이지, 자연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이오 충격파가 먹이사슬/먹이그물의 어디까지 이르게 되는지는 관심거리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재앙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2. 지진 복구 비용
왜국(倭國 japan)에서 대략 1개월이 조금 더 지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지진재난 대비 세계 최강이라 불리우는 나라를 모델로 삼고, 다들 배워야 합니다.
이재민 10만명으로 쉽게 가정하고 살펴봅시다.
ㄱ) 도로가 다 복구되었나요?
ㄴ) 식음료품을 여전히 공수해서 나르고 있나요?
ㄷ) 수도관로가 다 복구되었나요?
ㄹ) 마시는 물과 씻는 물이 충분한가요?
ㅁ) 전기, 석유를 공급하고 있나요?
ㅂ) 무너진 집들을 철거하고 있나요?
ㅅ) 폐자재는 어디로 보내고 있나요?
ㅇ) 새로 짓는 집들은 어떻게 비용을 들여서 해결할 것인가요?
한국에서는 이명박 정부 때에 "아리수" 정책으로 일단 수돗물 생산량을 갖췄다고 합니다.
여기 생산량으로 왜국(倭國 japan) 재해지역 수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
어느 수준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추산해 놓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현재 지진재난 발생을 가정한다면, 비상시 주거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들이 터져나올 것입니다.
明月선장이 2011년 보다 훨씬 이전 몇 년전에,
유목민들이 기거하는 형태를 응용해서 즉각적으로 피난처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던 것이 실행되었겠습니까.
이재민들이 그나마 쇠붙이(알루미늄)로 만들어진 차량 안에서 몸을 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기지 않습니까.
컨테이너 박스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면, 얼마나 저렴하게 대량으로 최단기간에 공급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옮길 도로와 운송수단은 얼마나 필요한 것입니까.
"봄-여름"기간에야 버틸 수 있다지만, "가을-겨울"로 진입하면, 지금 보고 있는 상황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지진 이후 영하 -10도 상태로 1개월만 지속되어도, 제주도 같은 지역은 초토화 된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3. 재앙과 정치, 사회적 비용
왜국(倭國 japan)과 아모리국(america)의 공업생산지역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경우,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지금도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라고 저주의 기도를 멈추지 않고 있고,
이재민들이 생겨나도 전혀 공감하지 않고 배터지게 먹고 놀기 위해 페미니스트 만만세를 외치다가,
어쩌다 누군가 죽으면 페미니스트를 공격했다고 분노를 선전선동하며 극악스러운 행동을 서슴치 않는데,
이러한 것들이 우백호(右白虎)의 살기(殺氣)와 관련이 없다고 계속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FTA체결로 무역국가의 위상을 유지하고, 무역공동체를 결성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만,
재난이 한번 크게 나면, 다들 안면몰수하고 잡아먹으려 안달나게 될 것입니다.
더구나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전위부대(=앞잡이)들은
한국을 완전히 해체시키고 수용소로 만들어서 꿀꺽 집어삼키고 적그리스도에게 갖다바칠 생각에 여념없습니다.
식량을 수입하는 나라가, 저쪽에서 재난이 일어나서 식량을 수입못할 상황에 처하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무슨 짓을 하겠습니까.
지금 이대로 어정쩡하게 끌고가면,
핵강대국이라고 불리우는 한반도의 주변4강국이 훗날에도 안전하고 강건하다고 여길 수 있겠습니까.
P.S
1.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시에서 이르기를, "큰 홍수가 있고 대화재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왜국(倭國 japan)만이 바닷속에 가라앉고, 적그리스도 제국은 안전할 것이라고 여기는,
페미니스트 전위부대(=앞잡이)들은 과연 나라를 다스릴 만한 머리를 갖춘 짐승들입니까.
2.
지진이 터져나오고 주기가 짧아지고, 이제는 대비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남았는지 아닌지 의심되지 않습니까.
전세계 인구의 50~70% 수준까지 사람들이 죽어나갈 가능성을 감안하고 대비해 생각해야 합니다.
어차피 재난으로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할 것을 감안해서,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은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갖 훼방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전위부대(=앞잡이) 뒤치닥거리 하다가,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망하면 세계지도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이 이치 아니겠습니까.
3.
한국에서는 "전리품"으로 사용될 여자들을 파악하기 위해, 페미니스트 단체들이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도와준다는 명분을 내걸고, 비밀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하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모두 똘똘 뭉쳐야 한다고 부르짖고, 우상을 세우고 그에 머리숙이고 경배하라고 합니다.
4.
한국의 곤충학자들이 나서서, 전국 등고선 지도에 따른 곤충 서식, 군집, 개체수를 대략 추정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곤충을 주먹이로 하는 조류들의 현황도 기존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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