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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다문화 정책 문제 Donde Voy(돈데 보이)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틈왕 추천 3 조회 1,045 11.08.08 18: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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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8 18:13

    첫댓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울적해 지네요.

  • 11.08.09 10:50

    좀 퍼갈게요^^

  • 11.08.08 18:23

    예전에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쓰여서 인기좀 끌었었죠... 아메리카라는 허상을 쫒아서 얼마나 많은 멕시코 사람들이 국경을 넘다가 목숨을 잃었을지... 다음에 Don't cry for me Argentina~ 도 부탁해요~

  • 작성자 11.08.08 18:58

    ㅋ 국가사회주의자들의 노래 는 ㅋ ㅈ ㅅ
    히틀러,페론님,후세인 존중 합니다만 ^^
    아시아의 왕정위,이범석,장개석 안조아합니당 ...
    민족청년당에 이희호님이 중견간부 후에 미국에 유학 ...

  • 11.08.08 18:32

    하하.. 알겠슴돠~

  • 11.08.08 18:48

    막연히 슬픈 곡조의 운치 때문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그런 아픔이 있는 노래라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09 09:38

    보더타운 (Bordertown, 2007) FTA는 결국 미국과 정부만좋은일 결론적으로 국민들을 노예만드는계약...
    정말와닿는군요..슬프고 소름끼치도록 무섭고도 깊이 있는 메세지로 가슴 저리게 만드는 영화. 화려한 가면 속에 숨겨진 신자유주의의 더러운 진실! 2011년 현재의 한국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약자를 위한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네티즌 평점 (50명)
    네티즌별점9.2 열혈회원 평점 (4명) 네티즌별점8.5

  • 11.08.09 13:18

    기생충이 지배하는 사회의 모순..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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