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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업장폐기물 중간재활용업 결사반대
들풀 노교하 추천 2 조회 302 19.05.15 08: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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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15 08:38

    첫댓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살기좋은 청정문경에
    전국 산업폐기물을 가져와 심각한 환경피해를 주려는
    이러한 사업자들 절대 문경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 19.06.12 19:48

    문경시민 모두 같이 힘써주신 결과 2019. 6. 10 폐기물처리 사업 신청 반려 불허처리 되었습니다.
    차후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자 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환경권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9.06.25 19:33

    좋은소식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 작성자 19.06.23 12:33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6월21일 불법방치폐기물이 17만톤이 쌓여있는 의성군 쓰레기산을 찾아 연내처리를 다짐했다.
    (조선일보 6월22일 A12면) 2008년 의성군이 폐기물재활용업 허가를 내준 업체. 초기에는 법대로 소각하거나 재활용했지만 2014년 회사경영이 나빠지자 폐기물을 그냥 쌓아두기 시작했다. 의성군은 과징금도 매기고 영업중단명령도 내렸다. 2016년 부터 3년간 의성군이 내린 행정처분이 20여건이다. 그러면서 의성군과 업체가 6차례 상대를 고소 고발했다. 와중에도 쓰레기산은 점점 커져서 17만3천톤이 됐다. 법원은 지난달 업체의 허가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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