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부울경검증단 제14차 모임】
<이언주의원 초청 강의>
주제 : 총선에서의 자유우파진영 승리전략과 청년층의 참여방안
일시 : 2019년 5월 31일(금) 18:00
장소 : 부산적십자회관 1층 대강당 (지하철1호선 부전역 2번출구에서 50m)
참가비 : 10,000원 (식사 제공)
(식사 후 강의 시작. 식사 않을 경우의 참가비는 후원금으로 간주함)
1. 이언주의원 소개
이언주의원(이하 이언주라고 함)은 1972년 부산출신으로 영도여고,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였으며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로펌을 거쳐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다가, 민주당에 입당하여 경기도 광명시에서 전재희를 누르고 당선되고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되었습니다.
이언주는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하여 같은 해 4월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캠프에 참여하여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있다가, 손학규대표가 패스트 트랙에 동참하여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신설법안 등에 찬성하는 것을 보고는 더 이상 바른미래당에 희망이 없다고 보아 지난 4월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현재는 무소속으로 있습니다.
2. 이언주의 유튜브방송활동
이언주는 민주당을 탈당한 이후부터 보수진영의 일원으로서의 목소리를 내어 왔습니다. 문재인정권의 실정이 구체화되면서부터는 현역 국회의원으로서는 가장 치열하게 문정권을 비판하는데 앞장섰습니다.
2018년 8월부터는 ‘이언주tv’라는 개인유튜브방송을 시작하여 직접 구독자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면서 보수진영의 여전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이언주tv는 2019년 5월 중순 현재 구독자 21만명을 넘어서서 현역 국회의원 중 가장 구독자가 많은 유튜브방송이 되었습니다.
3. ‘행동하는 자유시민’ 출범
2019. 3. 27. 이언주의원,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양준모 연세대 교수를 공동대표로 하고 백승재 변호사가 사무총장을 맡은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freedom fighters)’이 결성되었습니다. 동 단체는 우파진영의 핵심가치인 ‘자유’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진정성 있게 진행하는 우파 정치세력이 사실상 없다는 인식하에 풀뿌리 시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 단체는 당면과제로 ‘자유우파의 혁신과 통합’을 제시하면서 소위 정치꾼들의 자기사람심는 방식으로 공천하여서는 우파의 참다운 승리를 가져올 수 없으므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인재를 추천하고 지원하여야 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이언주에 대한 기대
이언주의 발언들을 들어보면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만큼 현정권에 대하여 대담하면서도 알기쉽게 비판하는 정치인도 없다는 평을 듣습니다. 심지어 자유한국당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보다 이언주 한명이 낫다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그리 하여 이언주에게 기대를 거는 국민들이 많아 졌습니다.
똑소리나게 현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이언주를 보면서 자유우파진영에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우파의 대통합을 이루어내고 주사파종북정권을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령층이 많은 현재의 우파진영에 젊은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이언주는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댓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하여 과감하게 현정부를 잘못된 점을 콕콕찍어 발언하는 이언주의원의 당찬 모습에 경의를 표하면서
부산 영도에출마하여 김무성이란 개자석이 자유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영도구민을 아니 부산 크게는 대한민국 을 위하여 부산 영도에 출마하여주기를 간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