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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항 목 |
단위 |
마태 |
마가 |
누가 |
요한 |
1 |
페이지의 길이 |
쪽 |
38.5 |
24.5 |
41 |
30 |
2 |
사건의 개수(179개 중) |
개 |
95 |
79 |
118 |
48 |
백분비 |
% |
53 |
44 |
66 |
27 | |
3 |
단독으로 싣고 있는 사건의 개수(179개 중) |
개 |
14 |
1 |
43 |
21 |
백분비 |
% |
8 |
1 |
24 |
17 | |
4 |
연대순으로 나타나는 사건의 백분비 |
% |
88 |
96 |
94 |
100 |
5 |
비유의 개수(40개 중) |
개 |
21 |
6 |
26 |
0 |
6 |
표적의 개수(35개 중) |
개 |
20 |
18 |
20 |
8 |
마태복음
1.복음(euaggelion) 좋은 소식
2.저자: 예수의 제자 마태 헬라어로 기록함 역사가적인 관점에서 기록됨
3.주제: 위대한 교사 아브라함의 자손
4.대상 : 유대인 즉 불신자 유대인과 신자 유대인
5.특징: 연대별이 아니라 논리적 주제별 배열.
마태복음 1장
1.마태복음 1장 1절-17과 누가복음 3장 23-38의 비교.
* 아브라함의 자손 : 믿음의 영웅 * 다윗의 자손 : 통치자의 자손
16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8절 “성령으로 잉태”
19.20 절 “의로운 사람이라 가만히 끊고자 하여... 생각할 때에”
22절 “이루려함이니(that it might be fulfilled)” 마태복음의 특징(2:15 17.23 4:14 8:17 12:17 13:35 21:4 26:54 56 27:9.35 - ‘이루어짐이니’가 타당한 표현.
23절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우주의 생명이 되는 3대 법칙= 임마누엘 이라는 단어 속의 3대 법칙(시대의 소망 1권 1장)
1)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요8:28)
2)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요6:57,58)
3)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요 7:18)나.... “나른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노라”(요8:50)
26절 예수 = 여호수아 = 요수아 = 호세아 =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cf) 그리스도 = 기름부음을 받은 자
마태복음 3장
1절-12절 (막 1: 2-8)(눅 1:17 “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침례요한=엘리야
cf: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 돌이키게 하리니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요한이 행하였던 것과 같은 그런 사업이 그런 사업이 이 마지막 시대에 수행되어야 한다. ..... 그리스도 공생애 바로 직전에 주어진 기별은 세리들과 바리세인들, 사두개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기별은 평화와 안전의 기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기별은 직접적인 기별이어야 한다. 그는 왕들도 책망하였다 . 생명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입술이 약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다. 범세계적인배도의 이 시기에 하나님은 그의 기별 자에게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그의 율법을 선포하라 하신다....... 그 기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선지자 엘리야와 침례요한의 특징이었던 열심을 가지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해야 한다.” 원고1905.3,21
cf 1) 왕상 17장 1절 (신 11:16,17) (신 28:15, 23.24)
2) 왕상 16장 34절 (수 6:26)
마태복음 4장
1-11 대조되는 두 아담
1. 첫째아담 : 죄의 흔적 없는 완전한 지성과 육체
2. 둘째아담 : 인성을 취하시고 인류의 연약성과 퇴화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리뷰 1874.7.28
“주님 안에서 인성과 신성이 결합되었다. 신성은 인성에 지위를 낮추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됨으로 광야에서 당한 맹렬한 유혹의 시험을 저항하였다.” 리뷰 1890.2.18
“예수는 인성을 취하셨으며 그것과 함께 죄에 굴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취했다.” 시대의 소망 117 영문페이지.
“그가 시험을 경험한 것은 인성을 통해서였다.” 상동 686
“만일 그가 당한 시험이 우리가 당하는 시험보다 조금이라도 약한 것이었다면 그는 우리를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상동 117 (CF 히 4:15,16)
1) 먹을 것
2) 명예
3) 예배문제.
***산상설교의 개요 ( 마 5장 1절 - 7장 29절)
주제: 천국 시민의 특권과 책임
1. 천국시민의 목표= 품성완전= 5장 전체
1) 천국시민이 되는 법 (5:3-12)
2) 천국의 원칙들의 살아있는 표본으로서 천국 시민
(5:13-16)
3) 천국에서의 행동표준(5:17-47)
4) 천국시민의 목표 품성의 변화와 완전( 5:48)
2. 바른 삶의 동기와 모범적인 시민의 자격= 6장
1) 예배 봉사 : 인간관계의 바른 동기(6:1-18)
2) 삶의 목적: 천국을 위한 계획과 생활( 6:19-24)
3) 드디어 모든 것을 얻음( 6:25-34)
3.천국 시민의 특권과 책임= 7장
1) 황금률 (7:1-12)
2) 시금석=자기 훈련(7:13-23)
3) 결단성 있게 행동하라(7:24-27)
마태복음 5장 = 하늘 시민의 목표
1.“팔복은 영생의 상급을 함께 누릴 사람들의 속성을 묘사한 것이다.” 원고 72.1901
2. 누가 하늘의 선민이 될 것인가? 원고 118 1905
마 5:1-12.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의 관점에서 묘사한 것.
마 5:13-16 하나님의 팔복의 정신으로 다듬어진 성화된 사람들의 특징
3절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심령= 생각=인정=의향=취미
가난: 예수님의 지배를 느끼는 마음
4절 애통
“애통이란 말은 마음으로 죄를 슬퍼하는 것” 산상보훈 14
5절 온유
온유란 죄를 미워하고 슬퍼하고 버린 사람의 품성의 특질
“온유를 천국에 들어가는 첫째조건으로 삼으신다” 상동 18
6절 의
“의는 거룩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 의는 하나님의 법과 일치되는 것이다.” 상동 21
7절 긍휼
“긍휼히 여기는 자는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들이다... 긍휼이란 남을 교화시키기를 힘쓰되 남을 정죄하지 않는 사람이다.” 상동 23
8절 청결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만이 ...이런 사람들은 장차 불멸의 상태에서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볼 것이다” 상동 27
9절 화평케 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는 거룩한 생애의 감화를 끼치는 자.... 언행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자...는 누구나 화평케 하는 자이다.” 상동 29
21-28 하늘 책에 그려져 있는 품성의 모습들
cf:“ 하나님의 율법의 적용 범위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은 물론이요 감정과 동기에까지 이른다” 사인즈 1901 7.31
48절 품성의 건설의 완성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청년들과 소년 소녀들이 그들이 가정에서 나타내 보이는 그대로 하늘 저울에 나타난다.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이면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이다.”
원고 34 1899
온전(穩全)=완전(完全)=Teleios=자비로운=중심이 아름다운
마태복음 6장 =하늘 시민의 자격
1-4 구제는 이렇게
5-13 기도는 이렇게
16-18 금식은 이렇게
19-23 돈은 이렇게
24 섬김은 이렇게
25-32 세상일에는 이렇게
33-34 결론은 이렇게 살라
마태복음 7장 =천국시민의 책임과 특권
1-6 천국시민은 남의 동기라도 소중히 여긴다.
7-12 천국시민은 적어도 이런 기도의 능력은 갖고 있다.
13-14 천국 시민은 하늘을 간다.
15-20 천국시민은 아름다운 열매가 있다.
21-23 천국시민은 율법의 원칙이 있다.
24-27 천국시민은 지혜롭다.
28-29 결론= 천국시민은 이방인과 역시 다르다.
마태복음 8장,9장
마태복음은 아브라함 즉 사람의 아들 교사로서의 예수께서 실천하는 믿음을 어떻게 가지며 누리며 행하느냐를 강조 (누가복음은 종으로서의 예수그리스도, 마가복음은 신자, 요한복음은 신의 관점) 그러므로 4복음 중 마태와 누가는 11번 믿음을 강조.(마가는 4번 요한은 단 한 번)
믿음: 구약에서는 단 한 번 합2:4
*구약은 믿음의 정의를 강조하기보다는 믿음의 생활을 연스럽게 제사제도, 옛 언약 삶 속에서의 자연스런 표출이었기에 믿음을 강조할 필요가 없음 그러나 신약은 새 언약의 중심인 마음속 안에 동의를 구하는 것이기에 믿음이 강조됨.
마태복음(11번) 6:30 8:10 8:26 9:2 9:22 9:29 14:31 15:28 16:8 17:20 21:21
마가복음(4번) 2:5 4:40 5:34 10:52
누가복음(11번) 5:20 7:9 7:50 8:25 8:48 12:28 17:5.6 17:19 18:8 18:42 22:32
요한복음(1번) 12:11
*믿음에 대하여.
1. 시정되어야 할 오류들
1) 믿음은 믿기만 하면 된다고 지식적으로 동의하는 것
2) 믿음은 활동할 수 없고 행함을 생산치 않는다.
3) 믿음은 우리가 일하거나 노력해야 한다.
4) 적극적 사고가 믿음이다.
5) 기도의 응답이 없으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6) 성경의 모든 약속은 바로 이 시간 이런 환경들 속에 당신을 위한 것이다
2. 견지해야 할 진리들
1) 믿음에 대한 최선의 정의는 신뢰(信賴:TRUST)이다. 믿음은 다른 이를 의지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을 신뢰하는 일을 가져온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분을 신뢰하지 않게 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그분을 알지 못한다.
3) 믿음은 성령의 한 열매이지 인격(PERSON)의 열매가 아니다. 인간이 무엇을 행하거나 노력해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4)적극적인 사고방식(POSITIVE THINKING)이 참된 믿음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생산한다.
마태복음의 특징
1) 마태복음의 독자(讀者)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불신자 유대인 대상으로 저술되었는데 특히 불신자 유대인으로 하여금 예언된 메시야로 믿는 신앙으로 개종시키고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신앙을 공고히하는 것이 마태복음 저술의 주요 목표이었다.
2)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절한 것은 메시야의 인격과 그분의 왕국의 성격을 몰이해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신자 유대인으로 하여금 정확한 메시야 하늘의 왕국의 특징 그리고 믿음의 정확한 이해를 시키는 교육적 목표도 하나의 중요한 주제였다.
3) 마태복음의 여섯개의 교육적 목표를 위한 설교 혹은 교훈들
1. 산상설교 5-7장
2. 제자의 직분에 대한 말씀 10-11장
3. 오로지 비유로 구성된 해변의 설교 13장
4. 겸손과 인간 관계에 대한 말씀 18장
5. 외식에 대한 말씀 23장
6. 그리스도 재림에 관한 말씀 24.25장.
마태복음 10,11장
제자의 직분에 대한 말씀
10장 전도의 방법 기술 및 주의사항
1절 “예수께서--- 부르사 ... 권능을 주시며”
20절 “말씀하시는 자는 ..성령이시니”
11장
20절 이적(기적)
1)이적이란 인간의 지식과 이해력의 유한성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것 같이 보이는 어떤 일을 특별히 지칭하는 말이다. - 하나님의 눈에는 기적이 없다.
2) 물은 위에서 아래로 중력의 법칙에 의해 흐르지만 생명체는 물을 끌어 올리고 태양빛은 엄청난 양의 물을 수증기로 끌어 올려 구름을 만든다 -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이것이 자연 법칙이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사람의 눈에는 그저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3) 기적은 인간에게 알려져 있고 사람이 이해하고 있는 자연법칙의 또 다른 변이(變異)- 병을 고치는 이적이 병의 원인이 되는 생애를 변화시키는 이적보다 결코 더 큰 이적이 아니다. 변화된 생애는 이적중의 최고 이적이다.
4)예수님은 왜 이적을 행하셨는가? -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고 영육간의 그들의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서.
@ 예수님은 기적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과 동정과 관심을 모든 백성에게 확신 시키고자 하셨다.
@ 영적 교훈을 주시고자
5) 어떤 상황에서 이적을 행하셨는가?
꼭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이적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13장-20장 천국의 백성
13장 천국을 알기 쉽게 소개함
*천국은 과거나 미래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사건
3절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31절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33절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44절 “ 발견한 후 숨겨두고 돌아가서 자기 소유룰 다 팔아 밭을 샀느니라”
46절"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진주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룰 다 팔아 샀느니라“
47절 “그물이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절 “세상 끝에도 이러하니라 천사들이 와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4.15.16.17장 천국은 많은 믿음으로만 소유한다.
14장 31,32절 베드로에게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배에 함께 오르매”
15장 28절 가나안 여자에게 “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16장 8절-12절 제자에게 “ 믿음이 적은 자들아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삼가라”
17장 20절 제자에게 우리는 왜 귀신을 쫒아내지 못했는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너희가 못할 것이 없도다”
18,19장 천국에 가기위한 자격
18장18절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18장19절 “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it will be done for you"
18장35절 “중심(中心)으로 cf: 렘 31장 33,34절 비교 출 6장 6,7절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비교
1)출애굽기6장 6-7절 “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내어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에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
2) 예레미야 31장 33-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태복음 19장 15절 “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막 10:16절)
1) 레위기 1:4 “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2) 신명기 27:18 “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그에게 안수하고”=신명기 34:9 “ 안수하였음으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3) 민수기 27:23 “안수하여 위탁하되..”
4)마태복음 19:15 “ 어린아이를 안수하시고 ” = 막 10:16 “축복하시니라”
5) 누가복음 13:13 “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6) 사도행전 19:16 “ 안수하매 성령이 임하고”
7) 디모데후서 1:6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 일 듯 하게 하기 위하여”
교회요람 80 “ 장로는 반드시 안수 받아야 한다”
상동 88 “ 안수목사에 의하여 반드시 안수 받아야.. 남집사로서 봉사할 수 있다”
상동 91 “ 여자들이 안수를 받았다는 기록은 없다 그러므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여집사에게 안수하는 일은 하지 아니한다.”
*교회지남 2010 년 10월호 68쪽 여성안수목사를 철저히 논하다
1) 기본교리와 상관없이 관습적으로
2) 목사안수조차 사도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인 교제의 시금석은 아니었다.
3)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대체로 찬성 주류신학자들 성경에서 근거를 찾지 못한다는 주장
4) 지금까지의 결론 : 기도하고 연구해보자
마태복음 22장 25장의 혼인잔치
혼인잔치의 원어
1. 가모스:혼인 잔치의 예정된 시간이 되면 주례 가족과 친척들, 손님들이 먼저 기다리고 신랑 신부가 나타나면 혼인식이 치루어 지고 피로연까치 치루는 모든 과정 전체
2. 가모스 테이프논: 혼인식 후 갖는 피로연.(계 19장 9절 한 번만 언급)
마 22장 25장의 혼인잔치에 대한 언급은 모두 가모스이다. 왜냐하면 재림후에 있을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화잇 여사도 두 가지를 구분함
대쟁투 426(영문) “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의 비유에서 직접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혼인잔치 (Marriage: 가모스)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사건이다.”
실물교훈 405 " 열린 창문을 통해 흘러나오는 불빛과 집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멀지 않아 혼인행렬(혼인잔치 Marrage procession: 가모스)이 나타나게 될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동양의 많은 나라에서는 혼인예식 (가모스)을 밤에 행하는 풍습이 있었다.... 신랑의 집에서는 초대 받은 손님들을 위하여 피로연(bridal party: 가모스 테이프논)을 준비한다. 그리스도께서 내려다보시던 장면 역시 한 무리가 혼례행렬( 가모스 테이프논) 에 참가하기 위하여 행렬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혼인잔치(marriage supper: 가모스 테이프논)에 청함을 입은 손님들로 불리워지고 있다” 대쟁투 427
“그분께서는 그 나라를 받으신 후에 그 나라에서 당신의 상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앉아’ 어린양의 혼인잔치(marriage supper: 가모스 테이프논)에 참여할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영광중에 오실 것이다” 대쟁투 427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의 비유
1. 흰옷을 입은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님: 순결한 하나님의 남은 백성
2. 등불은 하나님의 말씀
3. 기름은 성령(슥 4:1-14): 성령의 궁극적인 열매는 품성
“품성은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아무 사람도 성령의 역사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품성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성령에 의해 계발된) “품성은 위기 때에 나타난다” 실물교훈 280
“구주께서는 믿음으로 만지는 것과 무관심한 군중의 우연한 접촉을 구별 하실 수 있었다.” (소망 344) 아는 것과 믿는 도 마찬가지다. 미련한 처녀들도 혼인잔치에 대한 모든 이해 그리고 나름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예수의 재림을 맞기 위해 나갔다. 그러나 참으로 그들이 기다린 것은 “재림하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재림”이었다. 그러므로 기대했던 “예수의 재림”이라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그들의 믿음은 곧 흔들렸다. “ 그리스도에 관하여 믿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어야 한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진리에 대한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다.” 시대의 소망 347
* 기름 곧 성령을 가진다는 것은 말씀을 깨닫고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자신의 생각이 되고 품성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품성은 전가(轉嫁)될 수 없다 아무도 다른 사람을 위하여 품성을 획득할 수 없다. 각자가 스스로 모든 죄의 얼룩으로부터 정결하게 된 품성을 획득해야 한다. ” 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233.234
‘
“다 졸며 잘새”
“시련이 사람을 만들지는 않지만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 보인다” Oswalt Sanders
10절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재림시간을 예표 하는 것이 아니다.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사건이다” 대쟁투 426
“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을 이해하고 믿음으로 따라가는 것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이다” 대쟁투 427
요한복음
1.배경 및 개요
요한복음의 저자는 예수의 제자 요한으로서 예루살렘이 AD 70년 로마 장군 타이투스에 의해서 함락된 후 거짓 교사들이 스스로 일어나 그리스도에 관한 거짓교리로서 그분의 신성을 부인하고 성육신(成肉神)의 진리를 부정하는 풍조가 세력을 얻으려는 중대한 시점에서 요한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직접적으로 목격한 자로서 그분의 영원한 선재(先在)와 신성을 증거할 필요를 절감함으로서 이 책을 기록하였다.
2.주제
첫째는 반영지주의(反靈智主義:Antignosticism) 둘째는 경건의 쇠퇴에 대한 경각심 셋째는 박해의 위험에 처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공관복음(共觀福音)이 기록된 지 30년 쯤에 열두 제자들 중 홀로 남은 요한이 예수님의 성육신 신성과 인성 완전한 생애 대속의 죽음 영광스러운 부활 약속된 재림 등의 기별을 유대인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특히 영지주의자들의 어휘 가운데 지식(Gnosis) 믿음(Pistis) 지혜(Sophia)와 같은 헬라어 단어의 사용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공관복음 저자들이 귀납적(歸納的)으로 예수님의 메시야적 사명을 다뤘던 것에 비해 요한복음은 대담하게 첫 장부터 메시야적 기별를 담았다
특히 전체 879절 가운데 427절이 구약의 직접 인용 혹은 암시를 통해 구약을 반영하고 있다.
3. 일반적 특징
1)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긴 논쟁을 자세히 수록함( 7-10장)
2)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에게 하신 긴 권면을 수록(13-17)
3) 침례, 변형, 겟세마네 경험 등에 대한 중요한 사건들의 생략
4) 귀신들린 자에 대한 치유가 전혀 없다.
5) 공관 비유들은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
6) 이적들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증명하려는 목적에 기여할 때 그 신적 권위에 대한 증거로만 제시 되었다.
7) 기록 방법은 다분히 신학적이다.
8) 철저하게 연대순으로 나열 되었다.
4. 요한복음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중요한 칭호
독생자, 하나님의 어린양, 자존자(自尊者: I AM that I AM) , 말씀 , 창조자
5.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밝히는 증인 및 증거
1) 침례요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요1:34
2) 나다나엘 :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 1:49
3) 니고데모: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 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요 3:2
4) 베드로: “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 6:69
5) 애수 자신 : “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 10:36
6) 마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27
7) 도마: “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 이다” 요 20:28
8) 요한 :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요 20:31
6. 자존자 : 신성의 여덟 가지 증거( 참고 출 3:14)
1) I AM the bread of life (6: 35.48. 51)
2) I AM the light of the world ( 8:12 9:5 cf 12:9)
3) Before Abraham was I AM ( 8:58)
4) I AM the door of the sheep ( 10: 7.9)
5) I AM the good shephard (10: 11.14)
6) I AM the way, the truth,and the life (14:6)
7)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11:25)
8) I AM the true vine ( 15:1)
7. 각 장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신성
1장: 나다나엘의 고백에서 “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49절)
2장: 가나의 이적에서 “그 영광이 나타나시매”( 11절)
3장: 니고데모에게 “독생자” (16절)
4장: 사마리아 여인에게 “네게 말하는 내가 메시야(그) 로라”(26절)
5장: 유대인들에게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25절)
6장: 떡 장(章)에서 “ 나는 하나님의 떡이니”(33절)
7장: 생수 장(章)에서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7절)
8장: 불신하는 유대인에게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58절)
9장: 소경에게 “ 지금 말하는 자가 그(하나님의 아들)
이니라”(37절)
10장: 예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30절)
11장: 마르다의 선언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을 내가 믿나이다” (27절)
12장: 헬라인들에게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32절)
13장: 만찬에서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3절)
14장: 고별사에서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절)
15장: 포도나무 비유에서 “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5절)
16장: 성령을 약속하시면서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라” (7절)
17장: 기도 장(章)에서 “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1절)
18장: 빌라도의 심문 장에서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라” (37절)
19장: 구속 사업에 대하여 “다 이루었다”(30절)
20장: 의심 많은 도마의 고백에서 “나의 주시며 나의 나님이시라” (28절)
21장: 순종을 요구하시면서 “너는 나를 따르라”(22절)
* 요한 복음의 특별 분석
1장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선언
2장 첫 번째 사역(육체의 죽음과 부활 예시)(3:19-22)
3장 : 니고데모를 통해 중생의 교훈
4장 : 참된 예배(4:23 “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심)
5-9장 하나님으로서의 사역
10장 부활 전 42절 “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11장 부활 : 혁혁한 신성의 역사의 현현
12장 부활 후 11절“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으니라”
13-17 성서의 지성소( The Holy of holies of the scripture )
18장 예배의 대상
19장 예수님을 통한 중생의 완성(19: 30 “다 이루었다”)
20장 사역의 완성(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로서)
21장 선언된 하나님으로서 현현
요한복음의 성령론
성령이 중요한 이유
1.요한계시록 12:17절 "용이 분노하고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
2.요한계시록 19:10절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 대언의 영은 성령의 선물 중에 하나 고전 12:10
3. 요한복음 15장 26절 " 내가 아버지께 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주석: 예언의 영이라는 표현은 받은 자에게 영감을 주며 하나님을 대표하여 권위 있게 말하도록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었을 때"(벧후 1:21) 그렇게 할 수 있게 하는 즉 성령의 특별한 선물 형태로 주어지는 '성령의 나타남'(고전 12:7-10)을 특정적으로 언급한다. 즉 조만 간 우리 시대에 영적 선물을 특별하게 받을 것을 이야기 한다.
1) The Incoming Spirit (요 3:5) -인간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거듭나게 하는 사역
2) The Indwelling Spirit (요 4:14) - 인간의 마음에 집을 짓고 채우시는 사역
3) The Overflowing Spirit (요 7: 38,38) - 은혜의 강이 넘치게 하는 사역
4) The Witnessing Spirit (요 14-16장) -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역
* 요한복음에 나타난 성령은 어떤 형태로 우리가 성령을 받고 그 성령의 사역으로 어떻게 일을 하고 왜 성령을 받는
일이 중요한가를 설명한다
1. 3장 니고데모와의 토론에서 : 5절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CF: 한 번 태어나면 반드시 두 번 죽어야 하고 두 번 출생하면 단번에 산다.
2. 4장 23,24절 예배 문제에서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하는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
3. 6장에서 생명문제의 토론에서 63절 " (생명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4. 7장에서 39절 "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죽음과 부활에 관한 언급)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보혜사 성령에 대한 말씀)
5. 14장에서(성령의 역사) 16,17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으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희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6.15장 (성령 받는 방법) 10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7. 16장 (성령의 사역1) 8.12.13.24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리니..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기쁨이 충만하리라"
8. 17장에서는 (성령의 사역2) 11.12.15절 "보전" 17.19절 "거룩" 21.22.23절 "하나 됨" 25.26절 "알게"
9. 20장 (성령 받은 자의 살아가는 생애) 22절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에게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참고: 창세기 2:7절 "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 성령+육신
설명
눅 11:24.25.26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 간지라"
요 6:70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겔 37:5 " 내가 생기(성령)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딛 3: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고전 6:17.19 "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인줄 알지 못하느냐"
행 17: 30 "우리가 그를 힘입어 기동 하며 있느니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요한복음 1장
“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 사업 가운데 나타나셨다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신 이는 그리스도이셨다. 모든 세계를 공간에 달아매시고 들의 꽃들을 아름답게 만드신 것도 그의 손이었다.” 1소망 14.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 and the Word was God .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1-4
"The Word became fr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4절
“그리스도의 신성과 갓난아기, 그 두 사살 사이에 놓인 간격은 참으로 얼마나 큰 대조를 이루고 있는가! 능하신 하나님과 의지 없는 갓난아기 사이에 놓인 그 멀고 먼 간격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세계의 창조주시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그 분이 구유의 누운 의지 없는 아기로 태어나셨다. 어떤 천사들 보다 훨씬 뛰어나시고 존귀와 영광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등이신 그 분이 인성의 옷을 입으시다니! 신성과 인성이 신비롭게 연합되어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가 되셨다. 이 연합 속에 우리 타락한 인류는 소망을 발견한다. 우리가 인성을 쓰신 예수를 바라볼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뵙고, 영광의 광채와 그분의 본체의 형상을 본다“. 사인즈 1896.7.30
“ 그리스도의 신성의 영광이 잠시 동안 그의 입으신 인성으로 가려졌지만 그가 사람이 되셨을 때도 하나님이신 것을 그친 것은 아니었다. 인성이 신성을 대신한 것도 아니었고 신성도 인성을 대신하지 않았다. 이것이야말로 경건의 비밀이다. 신성과 인성이 그리스도 안에 아주 밀접히 그리고 나눌 수 없는 하나가 되었지만 양성은 확연히 구별되는 개별성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께서 육체 가운데 있을 동안에도 하나님의 아들로 자신을 나타내실 때가 있었다. 신성이 인성을 통하여 번쩍이셨고 조롱하는 제사장들과 율법사들이 그것을 보았다.” 사인즈 1899.5.10 “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상태 가운데 있는 인간의 본성을 입으셨을 때 그는 죄에 조금도 참예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에 완전한 아무 죄가 없었다는 점에 대하여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싸인즈 1898.6.9
히브리서 4장 15절 “ 죄는 없으시니라”
“그는 죄를 알지 못하셨다” 사인즈 1898.6.19
요한복음 2장
이적(행한 일: works) 이란?
1.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명백한 이해.
2. 인간에게 알려져 있고 사람이 이해하고 있는 범위를 살짝 벗어나 있는 변이(變異).
3. 인간의 유익을 위한 것 신성의 권위를 인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