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에서 이지역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4시간동안 #인권교육 을 진행하도 또다시 온라인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임주화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활동도 장려하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국민들 모두가 삶이 어려워졌을때 헌법에서 보장하는 사회복지수급권을 누릴 수 있게 해야합니다.
#사회복지전문직 의 주요 사명은 사람에 대한 복지를 강화 하는 것이며 특히 취약하고 억압받는 빈곤층의 욕구와 역량강화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들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의 역사적이고 규정적인 특징은 전문직에 촛점을 사회속에 개인의 안녕에 둔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 역할은 광범위 합니다. 그리고 아동을 비롯한 다른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등 사회복지사의 일은 여러분야와 연결 되어 있죠. 상담자로써의 역할수행을 하기도 하고 국제적인 구호작업을 수행 하며 재난 지원의 일선에서 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사회 서비스를 전달하는 일을 지원합니다. 달리 말해서 사회복지사가 없다면 전세계는 희망적이고 행복한 환경을 누리게 될 가능성이 적어질 것입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 전문직은 사회적 변화에 적응 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간단하게 답을 하자면 사회복지 사명에 역행하는 실천과 정책에 대한 무 비판적 추종을 멀리하고 인권을 훨씬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시혜적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서비스 대상자를 대해야 하며 서비스 대상자들과 대등한 관계로 서비스에 임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로써의 윤리나 사회복지 교육에 있어 인권의 개념이 분명하게 의무와 되지 않는다면 사회복지전문직이 정책과 실천 속에 인권을 포함 시키는 것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인권 #사회복지의날 #사회복지사 #광주사회복지사협회 #광사협 #인권감수성 #사회복지인권전문직 #권리복지 #시혜복지그만 #옹호가 #상담사 #광주복지인권연구소 #임주화 #인권기반사회복지실천 https://www.gasw.or.kr/page/edu/edu_view?idx=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