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에서 알파벳을 만나다. 1

[배현기(법안/HL5BPF)]

이른 아침에  아르메니아 아라랏산 꼬낙 박물관을 들려서 아침에 꼬낙의 맛을 즐기고

그리고 선물로 몇병의 술병을 사기도 하였다.

예레반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케스케이드 전망대를 달려서 위에 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군대군데 전세계의 조각가들이 만든 작품과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아름다운 분수대와  아름다운 정원그리고 그곳에 각종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생각이 남는다.

이곳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

우선  예레반 민속 박물관에서 에치미아진 대성당을 가기위해  도심의 중심가를  가로 질러 가는데

길 도로변 측면에  다음과 같은 안내문구가  있어 구경하고 되돌라 갈때 미친듯이 달리면서

 이 표시판들을 사진기로 담았다/

그 내용을 보면은

-영원한 알파베트(예술의 탁월함)

"이 영원한 알파벳은 예레반시 지방 자치제의 지원과 대통령 영부인 Rita Sargsyan의  아주 높은 지원에

의하여 예술의 탁월함을 실현시킨 과제이기도 하다.

기존 알파베 보다 다른 것이.  E플렛, Th, ICh,  Ts,  등등   33개의 글자들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 나라 언어에 대해 알수가 없어 그 표현을 할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 프로젝터는  Yerevan 2.0 urban incubater인  Yerevan 제작회사의 Media Platform 인

즉  메디아 회사인 imyerevan. com website,등의 지원에 의해 사업이 수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