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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와 비교 하나님 모습
끝까지 읽지 않은 사람은 사기 당하기 쉬운사람 입이다 .
여호와 하나님의 강림하는 모습 (그룹들)
여호와가 강림할 땐 집터가 요동치고 지축이 흔들릴 정도로 진노를 합니다.
이상한 여호와 하나님 강림이지요. 미개인이 보았을 때.요란한 엔진소리에 지축이 흔들릴 때 하느님이 진노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천주교 .기독교.여호와증인 교인들이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이라 믿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
양심 있는 성직자들이 말하는 여호와 (야훼) 예수 비밀
사악한 악마를 왜 ! 하느님이라 하는가 ?
예수가 지옥에 있다면 ?
1억원을 드립니다 .
(이 글 내용이 틀리다고 해명하는 분께 드립니다.)
인류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입니까 ?
사랑의 헌혈운동.자연보존운동.장기기증운동.빈민구제활동
녹색 환경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폭탄을 몸에 지니고 나죽고 너 죽자는 병든 영혼의 구제인 인류의 영혼을 정화하는 문제입니다.
자연의 재혜보다 더 무서운 재앙은 잘못된 신앙으로 인하여 인간의 영혼이 병들었을 때 이보다 더 큰 재앙은 없습니다. 인류 영혼의 구제야 말로 진정한 천국을 여는길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공개 토론을 위하여 여러 일간신문 지상에 11회에 걸쳐 신문의 맨 뒷면에 전면 칼라광고를 냈던 내용입니다 .
「양심 있는 사기꾼 들이 말하는 성경책 비밀
사악한 마귀를 왜 ! 하느님이라 하는가 ?
예수가 지옥에 있다면 」
하나님 말씀
신명기 13장6~11절
'사랑하는 아내나 자식 형제 친구라도 다른 신을 믿으면 가차 없이 돌로 쳐 죽여라.
1.이스라엘 씨족신인 여호와(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믿고.자기 조상을 마귀나 우상숭배라고 배척하며.조상(단군)의 목을 부러트리 이상한 민족이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2.천주교 .기독교.여호와증인.에서 신(神)이라고 하는 여호와(야훼)는 인류 력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대 악마임에 틀림없습니다.
마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많이 죽이면 마귀지요.
3.예수로 인하여 세상이 구원되거나 부활한 사람이 인류 역사상 단 한사람이라도 있나요.오히려 예수로 인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살육이 지금도 끝이지 않고 있습니다.
4.왜 ! 이런 발상이 나왔을 까요 ? 아래의 글을 읽으면 이해가 갑니다.초현실적 사고의 지각장애가 일으킨 무지(無知)이지요 비씨 4026년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땅에있는 물 위에서 운행합니다.
5.다음 글의 내용은 악마의 모습인지.괴물의 모습인지.도깨비의 모습인지.(유에프오)의 모습인지 알 수 없는 기독교.천주교.여호와증인.의 하나님이라는 여호와(야훼)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1.미련한 교인들이 하나님 이라고 믿는 여호와(야훼)의 정확한 모습.
「사기꾼 들은 말합니다.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하지만 성경책을 읽어보면 하나님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의 기록이 너무도 상세하게 많이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이라는 아담은 말할것도 없고.에녹.노아.아브라함.모세.에스겔.다이엘.이사랴 등 구약의 필진들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목격하고 대화를 하며 같이 동행(同行)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중에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목격하고 가장 상세하게 기록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에스겔이지요. 사기꾼들이야 소설의 한 구절을 인용하듯 성경의 한부분인 한두 줄만 인용하지만 여기서는 에스겔 1장1절부터28절까지 문장 전체를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옮겨 쓴 것입니다」
에스겔1장 1~28절
1.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江)가 사로잡힌 자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像;Vision)을 내게 보이시니
2.여호야긴왕 사로잡힌 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3.갈대랴 땅 그발강(江)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4.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 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추며 그 불 가운데 '단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6.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밫나며
8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날개는 다 서로 연(蓮)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그 얼굴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갸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蓮)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그 신(神)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자 어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그 생물들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서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여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 번개가 나며
14.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다라.
15.내가 그 생물을 본 즉 그 생물 곁 땅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그 바퀴의 형상과 구조는 넷이 한결같은데 황옥(黃玉)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며
18.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생물이 행할 때는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어디든지 신이 가려면 생물도 신이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나 이는 생물의 신(神)이 그 바퀴가운데 있음이라.
21.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22.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水晶)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23.그 궁창 밑에 생물의 날개가 서로 행하여 펴있는데 이 생물들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생물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쏴~)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니라
25.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이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내가 본 즉 그 머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28.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위의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모든 사기꾼. 신학자. 신부.목사.들이 성경을 인용할 때 어느 특정 문장의 한구절씩만을 인용합니다.
예를 들면 '네 이웃을 사랑하라'원수를 사랑하라'등이지요.그러나 두서너 줄만 넘으면 반드시
모순과 괴리로 점철되어 죽이고 약탈하는 대목이 반드시 나옵니다.
이런 때는 한결 같이 궁색한 변명으로 비유와 상징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스겔서의 내용은 1장1~28절 까지 전체를 한 글자의 오류도 없이 그대로 게재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정확한 모습의 내용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하나님이라는 여호와의 모습을 간략하게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여호와가 나타날 때는 반드시 퐁풍과 큰 구름 속에서 나타난다.
2.여호와는 강(江)가나 산에 나타난다.
3.여호와는 반쩍번쩍 빛나는 단쇠 같은 것이다.
4.여호와는 날개가 달려있다.
5.여호와는 바퀴도 달려 있다.
6.여호와는 다리는 곧고 송아지 발바닥 같다.
(달착륙선 의 네다리 같은 모습)
7.여호와는 눈이 사방에 달려있다(우리창)
8.여호와는 보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 보인다.
9.여호와는 이동할 때는 번개같이 빠르다.
10.수정 같은 궁창이 있다.(돔dome과 같은 둥근 유리창으로 추정)
11.날을 때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다(제트엔진 추진소리)
12.여호와는 설때 날개를 접는다.(드리운다.)
13.여호와 하나님은 궁창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다.
14.여호와 하나님은 불이오르락내리락 한다.
15.여호와는 궁창 위에 남보석과 황옥 같은 것이있다.(계기판)
16.여호와는 궁창 위 보좌에 사람이 있다.(조종석의 사람)
위에 나열한 내용이 여호와 하나님 정확한 모양이고 창세기 1장부터 나오는 궁창도 이와 똑 같은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외계인의 유에프오가 아니라면 괴물 중에 이상한 괴물임에 틀림없지 않을까요 ?
인류 력사상 유에프오 의 목격 기록서로서 가장 자세하고 가장 정확하고 방대하게 상문화시킨 책이바로 기독교 성경이므로 신으로서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
신부나 목사가 이런 사실을 알고 믿을 강요 했다면. 영혼 까지도구제받지못할것이요 .모르고 믿음을 강요 했다면 미련하기가 붕어보다 더 미련한 사기꾼 이지요.
미련한 사람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다음의 그림에서 보십시요.
알고 믿었다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요 모르고 믿었다면 넋 빠진 사람이 아닐까요.
하여간 지금 현재까지 이 책을 보고 이것을 이해하기까지.
세걔적으로 수년간 헤아릴 수 없는 성경해설 서가 나오고. 그것을 합리화하는 온갖 해설적인 학설이 나왔어도 그림에서 보는 봐와 같이 여호와 하나님은100%유에프오 이거나 아니라면 괴물 중에 이상한 괴물임이 틀림없을 때. 그 학설은 모두 괴변에 지나지 않고 사기꾼이 꾸민 엉터리 철학이고 지금까지 믿어온 수십억 교인들의 넋은 안식(安息)을 잃고 저승에 가지 못한 체 허공을 떠돌거나 지옥에 있으므로 불의의 사고가 계속되며 인류의 불행은 끝이질 않는 것입니다.
미련한 교인들은 환상과 망상 속에. 온갖 꿈을 꾸며 살고 있는 영혼과 장신이 영원히 병든 사람들이라 보아야 합니다 」
2. 가장 방대한 100%완벽한 유에프오 목격 기록서.
(여러 명의 여호와 하나님들과 그룹의 정체)
창세기1장26 ~ 28 절
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시람을 만들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
창세기 3장22~24절
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덩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 과 두루 도는 화염검 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 여호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영적(靈的)인 존재나 유일신(唯一神)으로 존재하며 보이지 않는 거룩한 그런 것이 아닙니다.인간의 모습과 똑같은 여러 명의 생명체들이지요. 그래서 우리의 모양이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여러 명이라는 뜻이요.생명나무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먹으면 영생하는 것이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의 영생을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으므로 구원이란 이미 물 건너간 이야기지요.
다음 대목을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에덴동산과 그룹.그리고 두루 도는 화염검.그룹의 정체를 자세히 알아보지요.」
에스겔10장1~22절
1.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에 궁창이 있어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보좌의 형상 같더라.
2.하나님이 가는베옷 입은 사람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그룹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目前)에 들어가더라.
3.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 우편에 섰고 구름은 안뜰에 가득하며
4.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성전문지방에 임하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6.하나님이 가는 베옷 입은 자에게 명하시길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취하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한 그룹이 그룹들 서이에서 손을 내말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취하여 가는 베옷 입은 자의 손에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8.그룹들의 날개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났더라.
9.내가 보니 그룹들 곁에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모양 황옥 같으며
10.그 모양의 넷은 한결 같은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1.그룹들이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자 않고 행하되 그 머리 향한 곳 으로 행하며
12.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13.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은 도는것이라 칭하며
14.그 그룹들은 각각 네 면이 있는데 첫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15.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 발 강(江)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16.그룹들이 행할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땨 바퀴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17.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신(神)이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18.여호와의 영광(榮光)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殿)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20.그것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본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에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인줄 내가 아노라
21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뚱이도 그러하여 각기 곧게 앞으로 헁하더라.
이것을 다시 정리를 하면
1.그룹은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서 보던 단쇠 같은 것이다.
2.그룹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바퀴도 달려 있다.
3.그룹 머리 위에는 궁창이 있다
4..그룹의 날개소리는 요란하다.
5.그룹들의 바퀴의 둘래에 눈이 가득하다.
6.생물의 신(神)이 바퀴 가운데 있다
7.그룹들은 하늘로 올라가는 물 체이다.
더 구체적으로 그룹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시편 18; 7~10절
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하나님의 진노(震怒)로 인함이더라.
8.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불이 피었도다.
9.저(하나님)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 발아래 어두컴컴 하도다.
10.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8.그룹은 타고 날수 있는 것이며 바람 날개로 높이 뜨는 것이다.
9.코에서 연기가 나오고 입에서 불을 토한다.
10.그룹이 날 때에는 요란한 진동이 있으며 땅이 진동하고 산이 요동한다.
11.미개했던 옛날에 진동을 하나님의 진노(震怒)라고 생각한다.
12.정말로 하나님이 신(神)으로서 화를 냈다면 세상이 온전하겠는가 ?
13.이상의 정황으로 보아 천주교.기독교.여호와증인.성경에 나오는 그룹은100%유에프오 임에 틀림없다.
14.여호와 하나님은 잔악한 외계인임에 틀림없다.
15.창세기에 나오는 그룹이나 에덴동산을 주위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지구상에 에덴동산은 없었다.에덴동산은 유에프오 의 별칭이라 보면 된다.
17.두루 도는 화염검은 써-치 라이트이다.
18.여호와의 영광(榮光)에서 영광은 유에프오 이다」
이상의 내용을 분석하면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그룹이나 영광은 100%유에프오 임에 틀림없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악랄한 괴물의 모습임에 틀림없지요.이것도 그림으로 그리면 앞의 그림과 똑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이런 모양의 하남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올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신명기13장 6~11절
'다른 신을 믿으면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이나 딸.형제.친구 가릴 것 없이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용서 없이 돌로 쳐 죽여라.'
에레미야 19장 9~10절
'아들.딸.친구를 잡아 그 고기를 먹게 하겠다.'
석기시대의 미개인들이 초현실적 초문명을 보고 제 나름대로 지껄인 내용이 바이블이며.이것이 오랜 세월 동안 세습된 구전의 내용이 되다보니 신(神)으로 고착(固着)된 갓이 분명합니다.
초문명인들의 노예사냥과 식민은 가차 없는 살육과 징벌 !
여기에 따른 공포를 맛보았던 미개인들은 살아 남기 위하여 <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딸까지도 돌로 쳐 죽이라 > 는 급박한 발상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입니다.
이 미개한 신앙을 믿어야 하는 현대의 정신적 미숙(未熟)인 들이 불안에 떠는 모습이 미련한 찬주교.기독교.여호와증인 조교인 이라 색강합니다 .
「우주인이 어디 있어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자요.우선 영화이지만 스타게이츠(star gate)와 인디팬던트 혹성에탈출.스타트랙 같은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이 넓은 우주에 어찌 지구에만 인간이 살겠습니까 ?
여호와(야훼)는 사악한 우주인입니다.유대인은 여호와의 복제 인간들이라 보여 집니다.
기독교 성경이라는 바이블은 마치 부시맨이 콜라병을 하느님 선물이라고 들고 다니다 문명인을 보고 하느님이라고 착각하여 횡설수설 지껄인 내용과 같다고 보면 틀림없을 것입니다.그러므로 황당한 창조설이 나오고 처녀가 남자와 교합없이 애를 낳았더는 허황된 내용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책 창세기 하나님 모습 예스겔 하나님 모습 시편 하나님 모습. 여호와 하나님의 강림하는 모습 그룹들 모습입니다.
우주소년 미이라 UFO의 잔해 발견
「다음의 그림과 기사는 단기 4327년1월13일기묘일
서기 1994년 2월22일 스포츠 조선의 해외 토픽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사진의 미리라는 이스라엘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것으로 4000년 전 약 5.000년 전의 우주인 소년 미이라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4.000년 전의 일로 창세기1장 2절에 「땅이 컴컴하고 어두울 때 하느님 신이 수면(水面) 에서 운행하시다 」 라는 이야기는 물 표면에 불시착한 외계인 여호와의 비행체(유에프오)가 빛을 내며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는 모습의 표현이지요.
사진의 미이라는 외계인 여호와의 일행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독교 천지창조 년대는 4026년 이니까 지금부터 약4.000년 전으로 미이라의 연대와 거의 일치합니다.
출토된 광선총 지구인과 다른 뼈의 구조와 2개의 심장 이것이.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드러난 사건입니다. 이 미라가 어쩌면 이상 (異像;UFO를 타고 온 여호와 하나님일지 모릅니다.
미국의 로스웰사건을 연상하면.이 미라의 사진과 외계인의 시체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
아래의 아 사진은 실제 있었던 일로 오지탐험에서 발견한 사실입니다 .
1943년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영국 공군 수송기 한대가 서태평양 멜라네시아(MeIanecia)의 한 섬에 불시착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
2차 세계대전의 군수물자를 수송하던 수송단 카르고(Cargo) 비행기였지요.그 섬의 원주민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벼락 치듯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상상으로 표현할 수없는 이상한 큰 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카르고 수송단이 떠난 후 원주민들이 나무와 갈대풀잎 등으로 하늘에서 하느님이 타고 온 벼락 치는 큰 새를 만들어 불시착한 장소에 세우고 그 날을 기리며 지극히 신성한 숭배 물로 주위를 돌며 춤추고 노래하고 빙빙 돌며 하나님의 큰 새가 다시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예기치 못한 초현실적 사실적 사건에 지각장애를 일으켜 신(神)으로 하느님으로 착각하여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이지요.
이와 똑같은 사건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 예수 종교에 나타난 하나님 여호와의 실상입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면 이런 것들이 신앙으로 자리 잡고 온갖 비과학적 비리와 괴리가 난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서구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호와하나님 예수를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UFO)의 최초 발견의 비밀
창세기1장1~5절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서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1절은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은 제목잊니다.
2절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하나님의 신이 캄캄한밤에 물 표면에서 운행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유에프오 캄캄한 밤에 물위에 착륙하여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는 것입니다.
창세기1장11~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라.
창세기1장16~19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하느님이 물 위에 불시착 하여 전기 부분에 이상이 있나 점검 수리 한것으로 생각됩)
천지창조에 땅과 물을 만들었다는. 규절은 없다.
지구보다 먼저 존재했던 해와 달과 별은 넷째 날 만들어지는데 태양이 없는 상탸에서 빛을 창조하여 저녁아 되고 아침이되니 첫째 날이라고 합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는 것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하여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현상과 달과 별의 위치가 완전히 바뀌는 현상인데. 어찌 해와 달과 별이 없는데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겠습니까 ?
인간들 중에 지식(知識)이 좀 있다는 미련한 학자들 중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에 곧잘 넘어갑니다.
그것도 사대주의 근성이 강하게 많이 작용하지요.
광복 후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 ! 특히 이승만 같은 사람들과 정치인 학자들은 말할 것없이 모두 이 엉터리를 여과 없이 들여왔습니다.
기본적인 과학과 철학이 무시된 이런 귀신 씻나락 까먹는 미신을 믿으며 서울을 하나님께 봉한하겠다고 공언을 한 이명박 장로 대통령 이런분이 어찌 지도자로서 지혜롭다고 하겠습니까 ? 임기중 거짓 자원외교 사대강비리. 이명박 장로 비밀을 아는 사람은 하나가같이 자살로 위장시켜 죽였다 .
창세기를 재해석할 것 같으면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이야기나 하느님 신이 수면에서 운행했다는 이야기는 어두컴컴한 때에 태양과 같이 밝고 빛나는 UFO가 물속에 불시 착륙하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을 때 에스겔이 본 하나님 이상(異像)이나 그룹들의 운행을 목격한 옛날 미개인들의 표현을 빌린다면 하나님의 신이 물위에서 운행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구약의 전체적인 정황으로 보아 옳은 것이지요.
유치원생의 수준도 안 되는 자연과학 상식을 어찌 창조운운하며 과학적 순리를 거역하겠습니까 ?
더욱이 지구가 돌지 않는다고 가르치며 자동설을 주장한 학자들을 여호와하나님 예수를 섬기는 자들이 재판으로 다죽였지요 .
이 엉터리 천지창조의 력사적인 하나님의 신이 물위에서 운행은 4026년전 에 일어난 서건으로 비유와 상징.신의 섭리 또는 신만이 아는 바밀 등으로 엉뚱한 해석을 한다면 정말로 현대를 사는 어리석은 미개인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지구상에 생물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를 고생대(古生代.PaIeozoicEra)라 하는데5억 7천만 년 전부터 2억 5천만 년 전까지의 일입니다.
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란 포유류가 나타난 시기를 말하는데 이것도 2억 년 전의 일입니다.
그런데 엉터리 해설 성경책 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년댜는 정확하게 BC4026년 전의 일이지요.
이때가 바로 (유에프오)인 하나님이라는 여호와를 최초로 발견한 날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미개인이 보는 최댜의 상상력이며 한계이지요. 이것을 신의 섭리라고 믿고 있으니 더욱 한심한 일입니다」
하나님 유에프오 수리 순서
하나님 여호와 천지창조 순서
첫째 날 ==수면에서 운행하며. 태양과 달이 없는 상탸에서 빛과 어둠을
( 전기 불을 켜고 끄고 )
둘째 날 ==궁창을 만들고 나누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합니다.
(창문을 수리하여 문을 열고 닫음)
셋째 날 == 씨 맺는 채소와 풀과 나무를 내라
넷째 날 == 해와 달과 별을 만들고 년한(年限)과 일자(日字)를 만듭니다.
다섯째 날 ==동물을 만듭나다
(어떤 동물을 만들었을까요 )
여섯째 날 = 인간을 창조합니다.
「남자 하나 녀자 하나 만들 었다는데 지구에는 다섯종의 인간이 살고 있습니다 」
일곱째 날 = UFO 수리하고 채소와 나무를 심고 동물끼리 교배시키고 녀자와 잠자리하고 하나님이 피곤 하여 쉬는날 입니다.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보고 날 짜를 기록 한것으로
추정됩
다니엘서 8장 9~10절
그 중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댜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뿔이 길어진다.(로켓.미사일로 추정)
2 그 뿔은 동쪽과 남쪽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커자고
3 뿔은 하늘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진다.
4 뿔이 뼐을 땅에 떨어뜨린다.
5 실제 별들은 태양과 달보다도 더 크고 지구보다는 훨씬 큰 것이다.
6 그 큰 별이 어떻게 뿔에 맞아 땅으로 떨어질까 ?
7 여러 개의 별 중에 몇 개를 떵에 떨어드린다.
8 별은 반짝이는 비행물체로 보면 성경의 내용은 맞는 것이다.
9 뿔이 길어지는 것은 미사일의 발사 광경을 본 것이 틀림없습니다.
왜 이렇게 엉터리 같은 이야기를 했을까요 ?
미개인이 초월적이며 초현실적인 문명을 보고 놀라 초환살적 현실의 사건에 놀라 지각장애(知覺障碍)로 인하여 제멋대로 지껄인 이야기가 바로 여호와하나님 예수 종교 성경책 이라는 것이 단번에 증명됩니다.
그러므로 비과학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비생산적 괴리가 나와서 세상을 전쟁의 도가니로 만들고 반목과 질시 폭행과 테러.가정의 불화. 자기들끼리 이단시.믿지 않으면 마귀 서탄 등으로 매도하고 심판과 종말이라는 협박으로 인류를 불안케 하며 고포로 인하여 믿음의 굴레를 못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수천 아니라 수만 가지의 별의별 해설서가 나오고.그것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중세의 천주교 기독교 여호와 종교 철학은 여호와 하나님이 (유에프오)라는 사실이 확실히 밝혀진 이상 한낱 엉터리 철학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천주교 기독교 여호와 증인 책들은 인류의 과학문명을 더디게 하고 인간의 심성을 악하게 만드는 악서(惡書)중의 악서이므로 마서(魔書)중의 마서(魔書)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신(神)이라면 악마 중에 악랄한 대악마임이 분명하며 이것도 아나라면 잔악한 문명인이 분명 합니다.」
유주선을 타보는 에스겔
에스겔서3장12~14절
12.때에 주(主)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여호와의 처소에 나는 영광(榮光;UFO)을 찬송 할지어다 하니
13.이는 생물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 곁에 바퀴 소라가 크게 울리는 소리더라.
14.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더라.
에스겔11장22~24절
22.때레 그룹들이 날개를 드리되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 영광도 그 위에 덮었더니
23.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에 머물고
24.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이 이상(異像;UFO)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중에 이르더니 내가 보니 이상(異像;UFO)은 에스겔서 1장에 나오는 단쇠 같은 것에 날개와 바퀴가 달린 것으로 유에프 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빛나는 비행체의 발광을 영광이라고 한것이기 때문에 유에프 입니다.
이 영광이나 이상(異像) 가운데로 하나님이 들어 올리는 것은 곧 비행체를 탔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영광이 유레프 가 아니라면 어떻게 탈 수 있을까요 ?
찬송가에 영광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명예로운 정신세계의 영광이 아닌데 영광의 뜻도 모르고 노래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무엇을 보는 것 같습니다.
교인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 「혹성의 탈출」이라는 영화레서 원숭이들이 자기의 조상을 찬양하는 뜻한 기분이 듭니다.」
이사야1장24절2장10절
24.그러므로 주(主) 만군(萬軍;많은 군대)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개 보수(報繡;원수를 갚다)허겠으며---
10.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 전토(塵土)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榮光;유에프)을 피할 것이다.
「여기서 분명이 밝히듯이 여호와는 많은 군댜의 무력자(武力者)입니다.
하나님이라면 원수가 있어 원수를 갚겠다는 이야기는 의미심장한 것으로 어떤 의미의 상징이나 비유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바위틈에 숨어 피하라는 것은 ?
이 영광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바위틈에 숨어서 피할 수 있는 영광은 바로 유에프 의 공격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
여하튼 하나님의 영광은 완전히 엄폐(掩蔽)된 바위틈과 진토에 숨어야 필할 수 있는 달갑지 않은 것들입니다.
성경은 인류 력사(歷査)상 가장 정확하고 가장 방대하고 완벽한 유에프 목격 기록서임에 틀림없습니다.
미련한 인간들은 영광의 뜻도 모르고 사기꾼이 만든 찬송가를 부르며 찬양하는 것을 보면 배꼽이 짜지도록 웃음이 절로 나오고 한심스럽습니다 」
사도 바울의 편지인 고린도 후서12장1~2절
1.무익하나마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Vision)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14년)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지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여호와 하나님 예수 책에는 하늘은 오직 하나인데 셋째 하늘은 무엇을 뜻하며 무엇에 끌려갔다는 것일까요 ?
물론 암기식 주입식 교육을 받아 왔기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면 따져 확인할줄도 모르고 그대로 믿어 버리는 자들 때문에 정신이 후진국 을 벗어나지못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이쯤에서 셋째 하늘의 뜻과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현대를 사는 가장 무식한 지능을 가졌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들들이 땅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녀다들만 골라 아내로 삼았다.
창세기 6장1~4절
1.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개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냐를 삼는지라.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예수는 절대 하나님 여호와의 독생자가 아니며 구세주도 아닙니다.
하나님 아들들이 누구인가요 ?
지구인인지 외계인인지는 모르지만 인간이 지구상에 번성할 때에 예쁘고 아름다운 모든 여자로 아내로 삼았다는 것은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데리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유에프 의 외계인들과 인간과 결합이며 인간과 같이 생긴 외계인들은 예쁜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데리고 살며 자식을 낳았다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적으로 생긴 그런 것들이 아니라 육체의 성적 환희를 느끼는 그런 생명체들 이지요 .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여자들과 교합하여 자식을 낳은 것과 성령으로 잉태시켰다는 것과 무었이 다를까요 ?
육체의 성적환희를 느껴 아름다운 모든 여자들을 아내로 삼은 것 이것이 여호와들의 실체입이다.
예수를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꾼 신부와 목사들을 고발해야 합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닙니다.
예수의 성령 잉태나 요한의 성령잉태란 바로 이런 것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시공(時空)의 무한 속에 영원히 꺼지자 않는 존재의 실상과 생명을 연결해주는 것이 신성(神性)인데 어찌 구약(舊約)의 하나님이 따로 있고. 신약(新約)의 하나님이 따로 있겠습니까 ?
신부 .목사들의 간특한 변명.여호와의 잔악한 만행을 이야기 하면.그것은 구약이고 예수 후의 신약은 사랑이랍니다.구약은 옛 약속이고.신약은 새로운 약속이라는 뜻이 아닌가요 ?
구약인 옛 약속을 무엇으로 어떻게 지켰으며.신약인 새로운 약속은 무엇을 어떻게 지텼습니까 ?
요사이엔 영혼약속인 영약(靈約)이 있다고 합니다.
웃기는 신부.목사들이지요.
이스라엘 민족과의 약속인데.이스라엘 민족은 예수 전에는 타 민족의 노예로 살아왔고 예수 후에는 2000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방황 했습니다.그리고 기독교 국가였던 서구의 력사는 기독교 버리기 운동인 르네상스가 일어나기 전까지 1600년간의 중세암흑 시대였으며 여호와 하나님 예수 종교 전쟁과 테러로 피로 얼룩진 피의 력사였슺니다 」
1.000살을 사는 사람들
「아담에서부터 노아에 이르기까지 10대이며 이들의 평균 수명은 930살입니다. 이들은 100살이 넘어 첫 자녀를 낳았고.800살까지 자녀를 낳은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의 일이니 10대까지 930살을 살랐다면 1000년 내지 2000년 이상은 내려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상에 4천년 전부터 6천년 전사이의 인간 수명은 100년도 되지 않았고 평균수명이라야 고작20-30년에 불과 했을 것입니다.인간칠십고래희(人間七十古來稀)라는 말이 있습니다.옛날엔70을 살기도 어려웠고 아주 드문 일이라고 했지요.
천년 가까이 살며7-8백 살까지 자녀를 계속 생산할 수있는 이들은 누구인가요 ?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요 ? 아니면 외계인인가요 ? 이것도 아니면 복제인간들일까요 ?
불경(佛經)에 보면 북울단월(北鬱檀怨)에 사는 사람들의 수명이 1.200살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구가 아닌 외계입니다.
비행기를 발명한지 100년도 되지 않아 인류는 로켓을 달나라에 쏘아 올렸고 멀리는 태양계 밖까지 탐사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자과학 반도체 산업 력시50년도 안되이 온 국민이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전화기로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영상으로 얼굴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은 어느 한 순간에 계기가 이루어지면 업그레드되듯 기하급수적 상승세를 타고 발달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가장 큰 쟈앙은.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자연 재해의 위험보다는 전쟁의 재앙이 더 큰 것입니다.
이 전쟁의 재앙이 정치적 이념으로서의 위험성은 이미 없어졌다고 봅니다.
구 소련이 붕괴되듯 정치적 실리는 멸망을 초래하디는 않습니다.
무서운 것은 무지한 여호와하나님 예수 종교 신앙전쟁이지요. 지구의 화약고 기독교와 이슬람이 아닐까요. 한반도에 이들이 이미 상륙하여 고유의 전통을 무너뜰리고 부모 형제 자매간에 종교적 갈등으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현대의학과 생명공학이 발달한지 불과 50년도 안 되어 인간은 복제동물을 만드는데 성공했고.복제인간의 성공은 사실상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도덕적인지 갑론을박할뿐이며.이 문제도 여호와 하나님 창조의 의미로 본다면 하나님을 능가하는 일입니다 .
줄기세포 성체세포 등 게놈프로젝트에 의하여 앞으로 자연재해나 전쟁이 없이 50년이나 100년쯤 현대과학이 지속된다면 인간의 수명이 족히 1000살은 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하며 이미 그 단게에 와있다고 합니다.
여호와하나님 예수로 인한 중세의 암흑시대를 지금 또 재연하듯 천주교 기독교 여호와증인 에서 줄기세포의 연구를 눈을 부라리며 줄기차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목숨을 걸고 반대를 할까요 .
바로 창조론이 무너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
지금의 문명이 있듯이 시공을 초월한 문명은 그 어디에서든 항상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개화되는 만큼 유에프 는 항상존재하며 나타납니다.」
사악한 악마를
왜 ! 하느님이라 하는가 ?
예수께서 말씀하되 ( 누가복음19장27절)
'나의 왕 됨을 원치 않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내 앞에서 돌로 처죽여라 '
( 초기 성경책 내용 바꾸기전 )
1.이스라엘의 씨족신인 여호와(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믿고. 환인 한웅 자기조상을 마귀나 우상숭배라고 배척하며.조상(단군)의목을 부러트리는 이상한 민족이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2.천주교 기독교 여호와증인 에서 신(神)이라고 하는 여호와(야훼)는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대 악마임에 틀림없습니다.마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많이 죽이면 마귀지요 .
3.예수로 인하여 세상이 구원되거나 부활한 사람이 인류 력사상 단 한사람이라도 있나요.오히려 예수로 인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살육이 지금도 끝이지 않고 있습니다 .
천주교 기독교 여호와 증인. 성경책 신명기13장6~11절
「다른 신을 믿으면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이나 딸.형제.친구.가릴 것 없이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용서 없이 돌로 쳐 죽여라.」
물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집안 식구가 원수이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
이야기는 자기들끼리 사랑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라면 이들은 왜 ! 절을 불태우고 불상을 부수며 단군왕 상을 부셔 전통문화를 말살하려듭니까 ?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세기의 총기 난사사건으로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를 경악케 한 여호와 하나님 예수 종교 맹신자 조승희씨에 의하여 희생된 희생자 32명과 잔악무도하게 총격을 가한. 가해자인 조승희씨와 그의 가족들도 여호와하나님 예수 때문에 엄청난 피해자라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면서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은 기독교 성경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과 그를 바탕으로 교리를 전개하며 신앙의 뿌리를 삼고 있는 모든 천주교. 기독교 .여호와증인.계통의 여러 종교인들에게 폐해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일깨워주기 위한 글입니다 .
미지의 세계에 영혼을 담보로 귀중한 생명을 초개같이 버릴수 있는 용사(勇士)적 사명으로.나 죽고 너죽저는 데는 그 누구도 말릴 길이 없습니다.잘못된 신앙의 교리체계를 홍보하여 심성을 바르게 하고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몽적 자세가 특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예레미야 19장9~10절
「아들.딸.친구를 잡아 그 고기를 먹게 하겠다」고 했을 때 이런 악마 같은 여호와 하나님 예수 성경이 마서(魔書)을 읽은 버지니아 공대 총가사건 조승희씨나 산채로 심자가에 매달아 49만 명을 불태워 죽이는 극악한 만행의 극치를 보인
천주교.기독교.여호와증인.교부들 ! 미 대륙 정벌 때 수 천만 명의 씨를 말리는 극악한 인간사냥에 의한 치우자손 대학살과 온갖 전쟁.2000년간 잔혹한 전쟁을 성스러운 전쟁이라고 하는 성전(聖戰)을
천주교.기독교.여호와증인 .에서 주도하여2000년 동안 몇 억 명이 죽었습니다.
천주교.기독교.여와증인.과 같은 미신적인 신앙의 출현이 지구와 인류의 불행인데도.각계 지도층 인사들께서 력사를 모르고 계신 것 같아 알려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그 후예들이 세계를 활보하며 지금까지 죽였던 숫자는 핵무기 몇 십 배의 위력보다 더 무서운 테러가 이들의 교리에 의하여 일어났으므로 본인은 성경책을 마서(魔書)이라고 단정하며.마서가 존재하는 한 인류는 불행하고 테러는 앞으로 계속 반드시 또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을 많이 죽이고 재앙만 주는 악마 같은 신(神)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며.사람들에게 믿지 않으면 심판하여 지옥 보낸다고 공갈 협박하며 전통 문화와 종교를 파괴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기주의적 이익집단이 활개를 치는 것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천주교 기독교 에서 돈 에다 이런짓을 해도 그냥 놔두고 처벌하지 않습니다 .
여호와(야훼)하나님 예수가 벌인 살인 사건
바이블 성경에 하나님이라는 야훼(여호와)직접적인 살육(殺戮)이 하나님인지 대악마인지 야훼(여호와)의 명령으로 직접 살육 된90만5천154명의 기록입니다.
(바이블 전체 내용)
여호수아8장24절 아이성을 점령 시카고 1만2천명을 살해.
사사기1장4절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주어 1만 명 살육.
사사기20장35절 베냐멘 사람 2만 5천 100명이 살해.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후 여호와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죽이고...18만5천명 설육.
출에굽기 32장 27~28절 유댜인들이 자신을 섬가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3천명 살해 .
레위기 10장1~3절 나답과 아비우가 여호와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려서 산채로 2명 태워 죽이고.
레위기24장10~15절 한 여인의 아이가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 죽이고 .(1명 살육)
민수기15장32~35절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민수기16장49절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퍼트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25장9절 유대인이 모압 여자와 자고 그들의 신(神)에게 제사 하자 염병을 퍼트려2만4천명을 죽였다 .
사.하24장15절 다윗이 인규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7만 명을 죽이고.
사.기15장15절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30명을 쳐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름
민수기16장31절 고라가 모세와 불화 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수기16장 34~35절 여호와가 자기에게 분향 하는 사람 250명을 이유없이 태워 죽 였음 .
사무엘상 6장19절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 하 6장 1~7절 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날뛰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을 주지는 못할망정 대신 돌로 쳐죽였음.
열왕기하2~24절 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 두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42명을 찢어 죽임.
야훼(여호와)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
창세가 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다 죽였다 .
( 정확한 증거는 없음 공룡 육식 동물과 채식동물 함께 배에 싣었는데 ) ?
출애굽기12장29절 애굽의 처음 난 아들 을 남김없이 살해 .( 맏아들 싹쓰리 살육)
출애굽기14장27절~28절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싹쓸이 살육.
신명기 2장32~35절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싹쓸이 살육
여호수아 10장1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모라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 아모라인 칼과 우박 살육.
( 자연 재해로봐야겠지요)
여호수아10장30절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백성 싹쓰리 살육
여호수아12장13~15절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자 하솔백성 싹쓰리 살육.
사사기 7장22절 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역대하20장22~24절 암몬고 모압을 격살하여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음.
역.하36장17~20절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 하나님이 분노 청년.남녀와 노인 싹쓸이산자는 노예 살육
사무엘상5장5~12 절 불레셋이 여호와하나님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 죽이고 궤 옮긴 자 싹쓸이 살육
민수기11장32~33절 배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 먹은자 싹쓸이 설육.
민수기 21장5~6절 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 뱀을 보내어 물어 죽이게 하였음.
사사가21장8~11절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음. ( 길르앗 싹쓸이 살육.
예수의 출생으로 인하여 2살 미만의 사내아이 다 죽였음.
16세기 천주교에서 마녀사냥으로40만 명의 여인을 불태워 죽임.
남미(南美)의 인간사냥으로 최소90만 명 죽인 것.
노예사냥으로 끌어다 죽인것 .
「 여호와는 사랑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아니라 무자비한 무자( 無智)무능(無能)한 악마이며 지금까지 이들의 직간접적인 살인은 몇 십억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호와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했을까요 ?
교인 들이 말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하느님 야훼는 다른 쪽에서 보면 유일무이(唯一無二)한 100% 확실한 대악마입니다.
하느님이라는 증거를 하나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다면 이보다는 더 정확한 대 악마는 없습니다.
력사적으로 더욱 확실하게 증명되는 것이 있으니 계속 읽으시기 바랍니다.」
바이불(성경)원본은 77.000여 줄로 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력사만은 지워지지 않는 영원히 기억되는 정확한 거울 입니다.
이 지워지지 않는 거울에 비쳐지는 모습이 선(善)인지 악(惡)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선악의 구분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바로 생명의 존중에 있다고 봅니다 .
무엇으로 하나님인지 마귀인지 구분을 하겠습니까 ?
어떠한 명분이라도 살인은 악(惡)이지요.아무리 위대한 신(神)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하느님이나 깨달았다는 부처님이라도 살인을 했다면 그 순간부터 악마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그것도 한두명도 아닌 몇 천만 명을 죽이고.또 죽이는 원인이 된다면 이유 불문하고 악마 중에 대악마가 아닐까요 ?
조금씩 글올리고 있습니다.
많이 퍼트려 주세요 ?
첫댓글 미개한 시대에 외계인 침공을 받아
벌어지는. 이야기
지혜로운 자와
동행 하면 해를 받지않고
지혜를 얻는다
~ 법구경 ~
불교는
믿음을 강요 하는 일이 없다
불교는
경전을
의심 하라고 가르 칩니다
사이비 종교 는 이렇게 합니다
1. 지나친 호의
2. 자신을 의지 할수 있게 유도
3. 선심 쓰고
4. 주변을 차단 하게끔 유도 까스라인
5.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목적
6. 주변 사람 들을 살갑게 챙겨 금방 자신을 의지 하게 만든다
창세기 는 엉터리 증거 입니다
노아의 홍수 도 엉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