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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 - 청중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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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살아가면서 영혼을 계속 성장시키고 살찌우는 일에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개안을 해서 본성을 만나는 이러한 과정도 있고 한데
어떤 마음 가짐을 갖고 명상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욕심도 갖지 않고 해야 할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해야 할지...
람타 : 영혼의 성장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옳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나는 다른 자비로운 신들과는 다르게 욕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욕심이 본인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한 욕심이나
크게 나라를 위한 욕심이거나 이웃,세계를 위한 욕심이라면
그것에 욕심을 두고 수련을 했을때 그 결과는 나만을 위한 욕심보다는
크다고 할수 있겠죠,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람타 : 그리고 수련 방법은 아까 얘기했다시피 뇌를 발전시키는 수련 방법을 추구하는 편이고
붓다나 다른 여러 마스터들도 자꾸 비우라는 말을 하던데
비우라는 것을 나쁘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워야 하는 것이 정말 목적이라면 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비우지 못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들으십시오, 자신의 마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대답에 맞춰서 그것에 집중해서 수련을 하면 빠른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 자기 자신한테 솔직한 것..
람타 :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 좋습니다.
어쩔수 없이 드는 욕심은 어쩔수 없자나요 그것을 비울수가 없잖아요
자신이 아무리 비우고 싶어도...
람타 : 제가 육화했을때 살면서 드는 욕심은 참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 욕심을 이뤄내는 대신...
내 예를 들자면 살생을 하였고 피비린내 나는 삶을 살았습니다.
질문자가 생각했을때 나의 욕심이 이뤄졌을때 어떤 것을 남길 것인가
그것을 생각해보고 어떤 점이 더 좋을까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절대악이란 것은 없습니다.
많은 신들이 있죠, 저희가 살면서 필요할때 신들을 찾곤 하는데
람타를 부르면 어떤 것을 잘 도와줄수 있는지 궁금해요.
우리가 어떤 때 람타를 접속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말입니다.
람타 : 지금 질문자의 영혼을 보기에 이미 알고 있는 질문을 하는 것 같은데
왜 신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까?
내가 분명히 얘기했다시피 여러분들이 신보다 높은 존재이고
육체를 갖고 있기에 못할 것이 없습니다.
신들은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것이 과연 육체를 가지고 살아온
여러분들 보다 더 확실한 조언일수 있을까..
물론 내가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시피 양자학적 측면이나
사람의 두뇌에 대해서 개발시키는 것을 가르쳐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두뇌가 아무리 개발이 되어도
마음이 개발이 안되면, 두뇌 역시 육체에 갖혀있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신들에게 조언을 구하지 마시고
여러분 스스로 물어봐서 길을 찾으십시오
에너지적으로 어떤 도움이나 역할을 우리가 부르지 않아도 알아서 하시는지 궁금해요
람타 : 제가 여러분들이 람타! 하고 물렀을때 옆에 가는 이유는
내가 높은 진동수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람타 진동수 : 약 3만Hz )
사람은 높은 진동수를 가진 존재가 옆에 머무를때 그 영향을 받습니다.
그것이 내가 바람의 신으로써 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르면 가는 것이지만 직접적으로 어떤 고민같은 것들을 해결해줄 능력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대천사들이 하는 것이라, 또 나는 내가 육체를 갖고 있을때
나의 군대들이 그들의 육체가 모두 벗었을때 모두 다시 나에게로 왔습니다.
나는 이곳의 어둠이든 우주의 어둠이든 생각만 하면 그들과 싸울수 있을만큼
군대를 갖고 있습니다. 나의 군대와 함께 어둠이 존재하는 곳으로 가서
그들을 혼내주는 것이 내가 지금 주로 하고 있는 일입니다.
혼내준다는 말은 어떤 뜻이죠? 그들을 없앤다는 말인가요?
람타 : 혼내주는 건 은유적인 표현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만
혼내준다는 것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빛의 존재이듯이 어둠의 존재들도 모여서 무언가를 하는데
그들도 우리에게 죽임을 당할때가 있습니다.
'나쁜 짓만 하던 사람이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건 육체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중의 누군가와 전쟁을 하다가 멸된 것일때도 있습니다.
네바돈에서 3차원은 지구 이곳 뿐입니까?
람타 : 3차원 별은 지금까지 없어진 별들은 아주 많습니다.
네바돈 우주는 아주 큽니다. 지금도 팽창중에 있고..
아톤님도 아마 다 돌아보지는 못 했을겁니다.
저도 바람의 신이지만 다 다녀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3차원 별은 이곳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빛의 마스터들에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차원 상승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알고 있고 빛의 마스터들이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데
육체를 가지고 활동하는 빛의 마스터들도 있구요.
이 빛의 마스터들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특정 인물이 거론되서 질문내용 생략)
람타 : 육체를 가지고 있는 빛의 마스터들도 결국에는 제이지처럼
누군가와 접신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 육체 자체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 육체에 들어가 있는 신 자체가
특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신이 그 육체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내 학교의 제자들이 나한테 그러듯이 숭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람타님, 저는 람타님에 대해 전혀 모르거든요
그런데 에너지적으로 많이 힘든데 지금 어깨도 그렇고 가슴, 다리도 그렇고...
람타 : 그럼 누우십시오
(청중 웃음) 그냥 누으면 됩니까?
람타 : 눕고 싶다는 의도 아니었습니까?
지금 제가 에너지를 너무 받는거 같아서 그래요
말도 못하게 지금 너무 쏟아지는데 아까 말한 옵스 때문인가요?
지금 제가 느끼는 에너지가 람타님의 에너지인지.. 이 옵스들 때문인지 궁금해요
람타 : 나를 따라다니는 옵스들은 단지 구경하기 위해서 따라다니는데
옵스란 것은 이렇게 원이 있지 않습니까? (천장의 형광등을 가르키며.. 손 한뼘정도
되는 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크기를 띄는데 큰 업적을 가진 옵스는 크기가 더 큽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옵스중에 가장 큰 옵스는 아인슈타인이었는데
옵스들은 단지 구경을 할뿐 여러분들에게 어떤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
나의 진동수나 내가 가진 에너지가 에너지를 잘 느끼시는 분이라면
아마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저기 그러면요 (예이츠)
람타 : 귀여운 꼬마네
(청중웃음)
이건 제 자신의 궁금함인데요 바람이 지나갈때 말을 하거나 마음을 전하면
그것이 전해지나요? 그리고 대화도 나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람타 : 그것이 다 전해지는지 궁금하다구요?
람타님에게 전해지는지도 궁금하고 바람 그 자체에도 전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람타 : 나는 바람중의 왕일뿐이지 바람이라고 하는 것에는 작게는 요정들도 있고
정령들도 있고... 지구의 인간의 수가 몇이나 됩니까?
60.. 아니 70억 정도 됩니다.
람타 :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실로 엄청난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쁜 꼬마숙녀 옆에서 바람의 정령이 있을때
말을 걸어주면 그는 들을수가 있죠
정령들도 다 성격이 다른다요? 착하거나.. 뭐..
람타 : 정령들은 보통 그냥 그 자체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것도 때묻지 않은 그 자체
그러면 람타께서는 태풍도 주관하고 있습니까?
람타 : 태풍은 태풍의 신이 따로 있습니다.
람타께선 와인을 좋아하신다던데 와인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죠?
람타 : 와인은 술의 재료가 열매이고 살생을 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
가장 감미로운 것중에 하나입니다.
쌀알을 터는 것도 어떤 측면에서 보면 살생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열매는 보통 나무라는 존재들이 내어줍니다.
내어줘야 그들도 살수있고 그것을 그냥 먹는것도 좋지만
그것으로 술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와인은 내가 예찬론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와인을 보통 진동이 낮은자들이 먹었을때 좋아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와인을 왜 좋냐고 묻는다면 그냥 좋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전세계의 영성인들이 뿌리를 레무리아시대 때로 보는 경향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레무리아 시대에 살았던 이런 타이틀로 말이죠
혹시 여기 모인 분들중에 전생에 레무리아 시대때 살았던 사람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중에 람타님의 부하였거나 입양되었던 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람타 : 지금 그것을 제가 본다고 알수 있는일은 아닙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수천, 수만년을 인간의 몸으로 여러번 다시 태어났고
레무리아 시대에 태어났다가 그후 육화를 전혀 안하다가
지금시대에 다시 태어난 것이라면 알아보겠지만
레무리아가 아틀란티스의 공격을 받을때 지구의 위기가 한번 있었는데
그때 우주로 돌아갈 것인가 이 자리에 남아 있을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영혼 상태로 남은 사람들은 아까 다른 질문자가 말했던 마스터들이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별로 돌아갔거나 다시 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자신이 레무리아에 살았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지금 지구 상승에 맞춰 그 계획을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래전 기억이기에 다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 내가 보기에는 감정적인 기억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그러면 람타님은 상승의 진행과정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람타 : 신들의 회의가 얼마전에 있었을때 그때까지도 계속 의논했는데
그 회의 자리에 가이아가 와서 초토화를 시켜놓고 갔습니다. (청중 웃음)
그것은 나의 문제이며 너희들이 관여할 것이 아니라고 하고 갔습니다.
가이아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고 숭배할만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아톤의 힘이 항상 붙어있기 때문에..
그녀의 말 한마디는 아주 큰힘을 갖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에 대해 예견할수는 없지만
가이아 스스로가 지구의 시간으로 1년을 넘지 않을 것이라 하였고
이제는 지구라는 별이 내가 생각하기로 이대로 계속 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스쿨을 통해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도 힘들어 지고 있고
왜냐하면 어둠들이 너무 많이 내려왔습니다.
그것을 또 인간들이 허용하고 있기때문에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장 내일이라도 상승이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일단 가이아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계약을 한것과 다름은 없습니다. 지구의 시간 1년을 얘기한 것은..
그러면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자세로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까?
람타 : 가이아의 땅위에 있으니까 가이아를 돕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것이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육체를 벗은뒤에 내 영혼만 있다면 그 영혼이 다른 영혼의 눈에 비췄을때
얼마나 아름다울수 있을지 얼마나 당당할수 있을지
인간으로써 죄를 짓고 거짓말을 하고 심지어 살생을 하였다해도
그것은 영혼에게 어떠한 영향도 끼칠수 없습니다.
영혼은 단지 영혼이 비유해서 10의 레벨을 가졌다치면
살생을 했다해도 내려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높일수 있는가는 자신이 노력하고
사랑이라는 것을 나누거나 해서 표현하자면 영혼의 점수를 높이는 것이
상승을 하면 육체는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육체가 다 죽어 심장이 멈춘다는 얘기는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육체를 받게 됩니다.
영혼은 그대로 있고 차원 상승에 알맞은 새로운 육체를 갖게 되는데
그것을 죽음이라고 하기엔 너무 순탄하게 연결이 되기때문에
죽음이라고 할수는 없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몸을 갖게 됩니다.
저는 이 과정을 4차원이라 하는 중간과정을 거쳐 그렇게 된다고 알았습니다.
도릴박사도 한 400년 정도 4차원을 거쳐 5차원으로 간다 그렇게 말했는데
람타께서 하신 말씀은 3차원에서 바로 5차원으로 이동이 된다는 말로 이해해도 될까요?
람타 : 환경이 바뀌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단 인간의 몸은 바뀝니다.
인간의 몸은 일단 바뀌고 바뀐 육체로 환경을 바꿔나가는 것이죠
그럼 육체의 외형적 변화가 일어나는 건가요? (예이츠)
람타 : 그것은 설명하기 쉽지는 않지만
내가 꼬마아가씨의 육체적 모습이 바뀐다해도 모두 그것을 알아봅니다.
그것은 영적인 연결이기 때문에 이미 5차원이 되면
육체를 가지고 바라보던 시각자체는 아마 비유를 하면
자동차를 나오기전의 생활처럼 촌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겉모습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먹고 마시고 만지고 이런 일들이 가능은 합니까?
람타 : 원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던 것을 하는 것도 다 가능합니다.
5차원이라는 것은 3차원의 제약이 풀리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가능해지게 하는 것이 수월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솔직할수 있고 자신에게 떳떳 할수있는
나는 이런일을 했다. 말 할수있는 그런일을 하면 되는거죠?
람타 : 이런일을 했다. 하는 것도 인간의 에고겠죠
그게 아니고 내가 하는 말은 이런일을 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런 일을 한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으면
남이 볼때 내 스스로의 영혼의 숫자가 높아집니다.
지금 어둠의 세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로인해 어둠의 공격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자나요
개인적으로 그에 대해 대처할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람타 : 육체를 가진 어둠이 육체를 공격했다면 육탄전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람타님을 부른다거나..
람타 : 나는 물질적으로 어둠이 사람의 육체를 공격했을때 내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정말 악질이 있을때 영혼을 공격해서 그 육체를 멸하게 하는 것은
가능하겠죠. 직접적으로 인간 둘이 싸울때 제가 도와줄 방법은 없습니다.
육체가 아닌 정신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수도 있나요?
람타 : 정신적으로 그 통로가 열렸다면 어떤 공격이나 교란이 있을수 있지요
통로가 열리면 두렵기도하고 위험하기도 하군요?
람타 : 통로가 열렸다함은 어느정도 이미 수련이 됐기에 열렸겠는데
그것이 두렵기 보단 귀찮을 뿐이겠죠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네요
람타 : 사람이 죽는다고 하는 것은 영혼이 고향별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보통 고스트라고 하는 존재들은 자신이 육신의 껍데기를 벗었는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많고 어쩌면 고향별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이곳에 머물러 사랑하는 사람이나 집착할 것이 있어 못떠나는 것인데
저의 경우는 육체를 벗고 정신을 차려보니 바람의 신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야겠다 해서 가는 것은 아니고
우주의 힘에 의해 본인이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람타님은 어느곳에 관심이 많으세요?
람타 : 저는 한국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욕먹을까봐 예언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힘은 워낙 강하기 때문에
그 창조능력으로 제 예언을 다 망쳐버릴까봐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터질것이다라고 전에 말한적이 있는데
그것은 한국에서 지도자가 많이 나올 것인데, 이 사실은 신들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됩니다.
달리기를 할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0지점에서 시작을 합니다.
미국인들이나.. 물론 그들도 위대하지만 그들이 그곳에 태어난 것은
전생등을 통해 미루어 한국인으로 태어날 만큼 그 자격이 미달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날려면 어느정도 영적으로 성장했어야 하고 자격이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심이 많고 또 일본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비슷한 정서와 비슷한 넋을 가진 옵스들도 많기에 일본도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가이아처럼 사랑이 많지는 않아서 인간들이나
어떤 특정한 것에 애정을 딱히 많이 갖진 않습니다.
자유로운 것이 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중 웃음)
사람들을 깨어나게 도우려면 어떻게 합니까?
람타 : 사람들은 누가 깨운다고 깨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깨어나서 그사람 곁에 머물렀을때 내 에너지로 인해서
그사람이 깨어나는 것이지 말을 많이하거나 책을 보게 한다고 해서
깨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람타와의 대화 - 2편 (에너지힐링 (Energy Healing)) |작성자 인랑
첫댓글 너무 고맙습니다^^~~~~~저의 참자아는 우주의 어떤 존재일지 참 궁금하군요 언제가는 느낄 수 있겠지용^^~~~
너무 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