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롤스로이스. 포르쉐. 람보르기니.부가티 운전하면서 비싼차는 피해가세요 ~ㅎㅎ

[이사친구]

1. 알파로메오

 =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 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본격적으로 수입이 된차는 아닙니다

   곧 진출 한다는 소식은 있습니다만...^^

   브랜드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밀란의 명문가.. 비스콘티 가문의 문장입니다.

   국외는 이렇게 창시자의 이름을 딴다거나 가문의 이름을 자동차에 많이 쓰죠

   그럼 내가 김씨니깐.. 우리가문의 이름을 따서 엠블런을 만든다 .. 하면..

   김가..? 충의공파..? 이정도 되겠네요..

   생각만 해도 우낍니다..ㅋㅋ

   왼쪽은 가문의 문장이며 오른쪽의 용은 사람을 입에 물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하고 사람의 양팔이라 생각하면 쉬워요..!!

   근데 외국에도 용이라는 신화적 동물이 있었을까요..? 동양적인 동물로 생각이 드는데..

   대략적인 자동차는 이렇습니다. 솔직히 모델명까지 기입을 하자니 너무나도 방대한 자료이고..

   이미지만 첨부할께요..^^ 요렇게 생긴 자동차 들입니다.. 그릴이 특이하죠..? 국외에서는 꾀나 유명한 차 인가봅니다..!!

2. 에스틴 마틴

 = 영국이 본거지 입니다.

   제임스 본드차로 유명하죠..? 그 영화에 보면 괴짜 박사가 차를 튜닝해서 이상하게 본드에게 넘어가는 설정..!!

   포드그룹 소속이었던건 몰랐는뎅...^^ 얼마전 영국으로 되팔린 럭셔리 브랜드 입니다.

   

   이미지는 요정도 되겠음다...!! 국내에서도 꾀나 알려진 자동차 이죠.. 한번쯤은 봤을겁니다.

   그릴이 독특하죠..? 왠지 뭔가 다 빨아 들여 나아갈듯한 모습인데요.. 패밀리 룩으로 전체적인 자동차

   그릴이 요렇게 생겼죠..^^

3. 벤틀리

 = 월터 오웬 벤틀리가 1919년 만든 차로써 영국회사 여왕과 왕실이 타는 고급의전 차량으로 유명합니다.

   1919년엔 우리 관순이 누나가 독립운동을 하던 시절인데.. 쩝.. 유럽에서는 지금까지도 고가의 자동차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유명하죠.. 이차...!! 고급승용차의 대명사이며 세계 3대 차량에도 꼽힌 녀석이다..

   영화에서도 몇번 나왔는데 그중 "2012" 영화에서 비행기 안에서 탈출할때 탔던 차로.. 목소리로 시동거는 그차..^^

   " 엔진.. 스따뜨.." 부르릉..^^ 요놈입니다..

   요녀석 보기만 해도 흥분 그자체 입니다.

   이녀석 또한.. 그릴과 헤드라이트 부분만 봐도 딱 나옵니다..^^ 벤틀리..!!

4. 케딜락

 = GM사의 럭셔리 브랜드 입죠

   문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를 세운 프랑스 탐험가의 문장에서 유래됨

   각색마다 의미가 있는데 금색은 부를 상징, 검정색은 지혜를 상징, 파란색은 기사도 정신

   붉은색은 용맹함, 하얀색은 순결을 나타낸다

   케딜락을 처음본건 아일랜드 영화에서 나왔던것으로 기억되는 가물가물 하다..^^

   유명 자동차를 보면 알겠지만 어느 하나 특징이 있다.. 자동차의 얼굴이라 할수 있는 그릴,..,

   이 그릴만 봐도 알정도 이니.. 인지도가 얼마나 높다는걸 알수 있따..!!

5. 쉐보레 콜벳

 = 미국 스포츠카의 대명사... 쉐보레 콜벳 되시겠다.

   레이싱에서 우승을 의미하는 체크기와 회사깃발을 V자로 돌려놨다.

   달리기에 대한 염원이 깃든 심볼인듯 하다..

   예전에 PSP에서 자동차 레이싱 게임에서 나는 무조건 이차만 탔다..^^

   차량은 요정도 되겠다.. 아주 날쌔 보이는게 디자인이 맘에 든다...

6. 재규어

 =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니다.. 동물 이름이기도 하고..

   본닛 앞쪽에 붙어 있는 뛰어 오르는듯한 모습은 심볼은 도둑들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추격자에서도 나온차로도 유명하죵..!! 내 기억으론 "로열페밀리" 드라마에서 공사장이 탔던차도

   재규어 인것으로 기억나는데 그이후로 많이 보이는 차입니다...

   딱봐도 멋있음..^^ 그저 무슨 말이 필요하겄습니까..!!

7. 피아트

 = 이탈리아의 브랜드로써 사명인 FIAT는 라틴어로 바로 그곳에 있다.. 라는 뜻이다.

   솔직히 들어는 봤지만 생소한 로고 이다..!!

   대부분 생산이 경차를 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이게 다다.. ㅠㅠ

   많이 볼수 있는 차량이 아닌만큼.. 자료도 없다..^^

8. 가즈

 = 러시아의 자동차 메이커 입니다. 크라이슬러 매각소문에 자주 등장하는 자동차 입니다.

   추운나라 답게 로고가 순록이 등장합니다.

   요 두대뿐...ㅠㅠ 이래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포스팅은 힘든거닷.. !!

   상당히 클래식해 보이면서 단단한 느낌이고 그릴밑에 범퍼는 묵직해 보인다..

9. 람보르기니

 = 유명한 회사의 브랜드 입니다. 페라리로부터 트렉터나 만들라는 말에 발끈해서 차린 회사입니다.

   이탈리아의 슈퍼카 메이커 이기도 합니다. 성난 황소 모양입니다. 황소는 황소인데 성나보이진 않는데..^^

   무르시엘라고는 실제 투우사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대구부산간 장거리 연예를 할때 입니다.

   그 고속도로가 터널이 많은터라 조심조심 가고 있는데 뒤에서 터널 터질듯한 엔진음이 들립디다...

   그래서 백밀러로 보는 순간...? 내앞으로 지나갑니다 ㅠㅠ 그때 내속도가 110Km인데..

   이차는 소리 듣고 보면 이미 늦어요...^^

 

   바닥에 딱 붙어있죠...?? 제로백이 3.8초라.. 대단하죵..??

   딱봐도 그렇게 생겼음다..^^

10. 랜드로버

 = 가는 곳이 길이 된다... 라는 오프로드의 최고자리에 있는 차량입니다.

   군용차량으로는 실전에 사용할 정도로 튜닝없이도 그 진가를 발휘하는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 신발 메이커도 있죠..?? 설마 신발까지 동일 계열일까...??? ^^

   승용으로는 만들지 않나 봅니다..^^ 거의 RV나 SUV 차량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딱딱한 느낌의 외관이지만.. 그래도 멋있다는...^^

11. 마세라티

 

 = 참.. 캡쳐 하는 꼬라지 하고는.. ㅠㅠ 결국한다고 한게 이모양이다..^^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메이커 입니다.

   1914년에 이탈리아 볼로냐 라는 도시에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로고가 왕관처럼 보이지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가꼬 있는 삼지창 이랍니다.

   왜 자동차에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로고로 했을까요.. ㅋㅔ ㅋㅔ ㅋㅔ

   그릴 부분이 에스틴마틴과 많이 비슷하죠..? 나만 그런가..??ㅋㅋ

12. 머스탱

 = 무스탕이란 이름으로도 유명합니다.

   자유와 일탈의 상징인 포드의 브렌드 입니다.

   자유의 상징인 야생마를 심볼로 사용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에 묵직한 느낌에서 오는 전율은 대단합죠...

   유명한 차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별로 없네..

   이차를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딱 위에 사진에 있는 차다.. 정말 대단한 포스를 느끼고 있을때

   차에서 차주가 내린다.. 정말 볼품없고 꼴에 검은 나시를 입었다.. !! 삐쩍 꼴아가지고. !!

   친구량 보면서 정말 깬다고 생각함..^^

13. 닷지 바이퍼

 = 살모사를 뜻하는 로고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적인 차량 입니다.

   카레이서로 유명한 캐롤 쉘비가 디자인에 참여를 하고 살모사의 머리모양으로 한 로고 입니다.

   독한 느낌의 로고이긴 하지만..^^

   요런느낌의 자동차 인데.. 아마 차체 있는 라인은 저차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듯..

   바이퍼 라인이라고 검색해도 나올 정도니 말이다...!!

   콜벳을 닮은 디자인기도 한데.. 역사는 잘 모름..^^

14. 복스홀

 = 다소 생소한 이름이며 저 또한 몇번 들어는 봤지만 한번도 제대로 보진 못했쬬...

   영국 회사인 복스홀은 자동차가 주력이 아닌 판매용 브랜드가 더 유명합니다.

   가만보니 르꼬끄랑 비슷한데.. 그건가..??ㅋㅋ

   오펠이란 차를 주로 판매를 하죠..

   요놈도 GM사의 소속이네요.. 신화속의 그리핀 이란 동물을 심볼로 하고 있습니다.

   쓰고나니 알겠네.. 르꼬끄는 닭이니 위에서 말한 판매용 브랜드는 아닌듯 하다..

   요놈들 되시겠다... 오펠은 많이 봐서 알겠지만 위의 그림의 차는 생소하네...

15. 포르쉐

 = 아마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포르쉐하면 빨간색이랑 슈퍼카란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포르쉐란 박사가 만든 독일의 브랜드 입니다.

   앞발을 든 검은 말을 엠블런으로 사용합니다.

   이 검은 말 한마리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고 이 한마리가 벌어들이는 가치는 수십억이 넘어가죠...!!

   딱 봐도 포르쉐 같단 느낌이다.. 장난감 차로도 유명하죠..??

   가끔 아부지들이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을 보면 아부지 차보다 좋은 차들이 많아요..^^

   그럼 난.. 아들에게 뭘사줘야 되나..? 내가 지금 모닝이니깐.. 티코를...??? ㅋ ㅛ ㅋ ㅛ ㅋ ㅛ

16. 롤스로이스

 = 드디어 소개합니다.

   롤스로이스, 세계 3대 명차이자 저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아이언맨 영화에서도 나왔쬬..? 스타크가 타는 차로..!! 1, 2편 모두 출연..^^

   가치와 명예가 중요한 전총의 명가 롤스로이스 입니다.

   롤스와 로이스가 만든 회사라 롤스 로이스 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마크 하나가 수십억의 가치를 표현 합니다.

   돈이 있어도 못산다는 그차.. 자산 몇십억이 되어야만 살수 있는 그런 차 입니다.

   로또 되어도 못산다는 얘기죠..^^

   그리고 이 심볼은 유명한 디자이너가 만든것으로 도난 방지용으로 후드 안쪽으로 집어 넣을수 있습니다.

   말은 그래도 버튼하나로 집어 넣겠쬬..?? 말처럼 손으로 넣는 다는.. 그런 생각은 안하죠..? ^^

   특이한 그릴이죠..?? 전면부의 반이상이 그릴 입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뒷문이 열리는 방향이 다른차와 좀 틀립니다..!! 이걸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네..!!

17. 뷰익

 

 = GM사의 계열이라 볼수 있습니다.

   미국 중년들이 타는 중형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데이비드 뷰익이 만든 회사로 세개의 방패가 나란히 있는 모습니다.

   세이블, 인박타, 일렉트라를 의미한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어디서 본듯한 차이기도 하지만..!!!

18. 크라이슬러

 = 은빛날개의 심볼입니다. 에스틴마틴과 비슷한 모양이기도 하네요..

   현재 매각되니 마니 하네요..

   예전에 그런말이 있었습니다.

   돈은 평민보다 조금더 있다. 하지만 부자는 아니고.. 그런데 외제차는 갖고 싶고..

   그러면 크라이슬러를 타란 말이 있을 정도로 외제차 이지만

   보급률도 좋고 가격이 다른 외제차 보단 저렴하단 얘기겠죠..?? 나한테 모닝도 과분한데..^^

   크라이슬러 300 시리즈는 다들 아시죵..?? 같은 동급보다 차가 엄청 커보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많이 볼수 있는 차량들로.. 300 검은색은 아직도 먹어 줍니다..!!

19. 임팔라

 = GM산하인 시보레에서 나오는 임팔라 입니다.

   임팔라 라는 동물은 아프리카에서 사는 소과의 동물입니다.

   솔직히 본적은 없습니다만.. 동물의 왕국같은데서 저 동물을 보긴 했죠..^^

   차량 소개는 요정도.. 국내에 수입이 되어 들어오는 차가 아니라서 자료는 조금 부족하네요..!!

20. 메르세데스 벤츠

 = 또하나의 명차 .. 메르세데스 벤츠 입니다.

   이로고를 어떻게 설명할까 했는데 영화 "킬러들의 수다" 에서 원빈이 정확하게 설명 합니다.

   원을 삼등분 했는 모양의 차...

   도난 많이 당하기로 유명한 차죵..^^ 식스티세컨즈에서도 훔칠 자 목록중에 제일 많기도 하죠..

 

   이회사는 설명이 필요 없죠..^^

   이 회사를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거는.. 정확한 회사 이름은 모르지만... 튜닝업체가 공식적으로 선정이 되어 있죠.

   정확한건 아니지만.. 튜닝 자체가 합법이라고도 생각할수 있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원래의 상품에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악세사리가 더 유명할 정도 입니다. 이처럼.. 같은 모델이라 해도 튜닝 또는

   악세사리로도 충분한 그 가치를 가질수 있다하는 겁니다. 단순한 멋을 떠나서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죠

   우리나라에서도 위험할 정도의 튜닝은 법적으로 금지 해야 하지만 단순한 개성으로 표현되어 지는 튜닝에 대해서는 좀더

   관대해졌음 합니다...!!

21. 스코다

 = 좀 생소한 마크 입니다.

   솔직히 이 심볼이 뭘로 보이나요..??

   내가 보기엔 닭 벼슬 모양인데.. 날아가는 화살에 날개가 있는 모습이랍니다..^^

   상당한 역사가 있는 회사이며 탱크도 만든 회사랍니다.

   지금은 폭스바겐그룹으로 속해 있답니다.

   역시 자료가 부족합니다.. 이해바람..^^

22. BMW (요건 영문으로 표기해야 짜세가 나오겠쬬...?_)

 = 너무나도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 입니다.

   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바이에른 모터 워크스의 약자 입니다.

   그릴도 유명합니다. 패밀리룩의 진수를 보여주는 형상으로 어떤 모델이던 비슷한

   그릴의 모습을 하고 있쬬...!!

   그릴이 다 비슷하게 생겼죠..?? 둥그스럼한 모양을 반으로 뚝 짤라 만든 모양..^^

23. 쉐보레

 

 =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친숙한 브랜드 되겠습니다.

   GM사의 소속이죠.. 십자가 모양이 심볼입니다.

   설립자가 파리의 호텔 벽지를 보고 디자인을 했다는데.. 벽지가 우에 생겼길래..^^

   트랜스포머에서는 아주 그냥 흘러넘치죠..!!

   크루져, 켑티바.. 등등 국내에서는 이름과 다르게 해외에서 판매가 되고 있죠.. 스파크도 있군요..!!

24. 부가티

 = -0- 요모양을 하고 있는 베이론이 있는 회사 입니다.

   비싸기도 하지만 제일 빠른차로 유명하죠...

   몇십억을 호가 하는 차인만큼 아주 좋아요.. 타보진 안았음..^^

   E와 B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심볼로 설집자인 ETTORE BUGATTI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베이론을 우리나라에서는 몇대 보진 못했지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견인차를 불러 차를 들어올려 고속도로까지 들고가서 탄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차체가 낮아서 우리나라 국도 및 고속도로에서는 어림도 없죠..!!

   근데 꼭 한번은 타보고 싶어요..^^

   얼마나 빠른지..!!!

25. 닷지

 = 측면에서 찍어서 .. ㅠㅠ 존과 호레이스.. 이 두형제가 만든 회사 입니다.

   스포츠카에서부터 시작해서 트럭까지 다양한 자동차를 생산했습죠..

   숫양의 머리 모양입니다..!! 양이라고 하니 더 친숙하네..^^

 

   그릴모양이 다 똑같죠..? 사각형 안에 십자가로 구분을 해놨네요..^^

   역시 해외차량의 페밀리 룩은 정말 좋습니다..!!

26. 사브

 = 예전에 멋모를때 스압으로 읽었떤...^^

   아마 머큐리라는 차로 알고 있는데 그차가 이 회사인걸로 알고 있어요...

   스웨덴 회사이며 전투기까지 생산한 회사로 유명합니다.

   SAAB는 SVWNSKA AEROPLAN AB의 약자 입니다.

   AB는 우리나라에서 주식회사 정도 되겠네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리핀 입니다. 사자몸통에 독수리의 멀리와 날개..

   아주 복합적인 동물인가 봅니다...^^

   그릴과 헤드라이트 부분이 많이 닮았네요..^^

27. 쉘비 코브라

 

 = 말그대로 코브라 모양입니다.

   쉘비는 단순한 튜닝 업체라 보시면 됩니다.

   머스탱을 튜닝해서 만든 차량에 쉘비 코브라라는 이름을 붙이고

   딱 마크만 보더라도 코브라 회사 같죠...?

   암튼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런 자동차 인것 같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차가 머스탱이지만 쉘비에서 튜닝을 한 차인가 봅니다...!!

   저 사진은 인터넷에 많아요..^^

28. 폭스바겐

 = 기름 냄새만 맡아도 차가 간다는 연비 좋~~은 폭스바겐입니다.

   독일의 국민차로 불리기도 합니다.

   골프라는 차이름으로도 유명하죠. 회사의 이니셜인 V와 W를 합쳐 놓은 로고 입니다.

   낮은 차체에 조금만 튜닝을 해도 정말 멋지게 변한다는...!!

   직접 타보진 못했지만 상당한 연비가 ...

   국민차 답게 소형차가 많아요...

29. 페라리

 = 이 말한마리가 세계를 평정한 차입니다.

   빨간색과 말이 떠오르는 로고 이기도 합니다.

   페라리랑 비슷하네요..^^

   로고의 SF는 SCUDERIA FERRARI의 약자로 경주마란 뜻입니다.

   위의 3줄은 아시겠지만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죠

  

   일단 스포츠카 하면 이 회사가 떠오를 정도로 장인정신이 깃든 그런차 입니다.

   한번 타서 쭈~~~욱 밝아 보고 싶은 생각이...^^

30. 호넷.

 = 영화 "카" 에서 나온 차 입니다.

   1950년대 모 레이싱 대회에서 30여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명차 입니다.

   트윈 H엔진의 H를 응용한 펜더 마크 입니다.

   이차만 이상하게 이미지 자료가 없어요...^^

31. 코닉세그

 = KOENIGSEGG AUTOMOTIVE AB가 정식 명칭이랍니다. 뭐이리 길어 ㅠㅠ

   크리스티앙 본 코닉세그가 1990년대에 슈퍼카를 만들기 위해 세운 스웨덴 회사 입니다.

  

   1993년 제이콥 래프만이 디자인 한것으로 코닉세그 가문이 사용한 방패의 문장이랍니다.

   상당히 뼈대 있는 가문인것 같은데.. 나는 잘 모른다는거..^^

32. 퓨조

 = 사자 .. 되겠습니다.

   프랑스 벨포르 지방의 수호신의 벨포르 라이온을 사용합니다.

   꾀나 익숙한 차죠...?

   그 영화 "택시"에 나오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연비에서도 뒤떨어진 차가 아닙죠...

  

   꾀나 비싼차에 속하기도 하죠.. 내기준에..^^

   헤드라이트가 본넷 좌우측으로 깊게 들어가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영서가 화났을때 눈꼬리와 비슷하네요 무섭무섭무섭..^^

33. 시아타

 

 = 요건 검색결과 이름이 좀 깁니다.

   Societa Itailana Tuto Trasfomazioni Accessari 입니다.

   보고 쓰기고 힘들 정도로 깁니다..^^

   요건 이미지가 없네요..^^

   1940년대에 자사의 고유모델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답니다.

   로고는 회사명과 동계올림픽으로 알려져 있는 토니로 이니셜 s와 자동차 모양을 조합하여 씁니다.

34. 로버미니

 = 1950년 후반에 British motor coporation에서 만든 소형차 브랜드 랍니다.

   2000년초에BMW가 NEW MINI를 만들면서 말그대로 대박난 모델입죠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BMW 로고를 사용하지 안습니다.

  

   이차는 뭐.. 유명핮..^^ 계기판이 핸들만한거..ㅎㅎ

   그리고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을 합니다.

   장끌로드반담과 데니스로드맨이 나왔던 액션 영화인데 로드맨이 타면서 뚜껑에 구멍을 내고 앉은 모습..^^

   그리고 "이탈리안잡"에서 여자주인공이 초반에 타고 나온차이기도 합니다.

=== 이젠 슬슬 지칩니다.. ㅠㅠ 하루종일 이것만 쓰다보니 .. 죽겄습니다. 그래도 이제 얼마 남지 안았네요..!! 힘내서 마지막까지... ===

35. 아우디

 = 자자자.. 이제 아우디 되겠습니다.

   아우디 로고의 4개의 원은 독일 삭소니 지방의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 반더러, 호르히, 데카베를 상징하며

   헤어지지 말자는 의미에서 겹친 모양으로 나타냅니다.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도로에서도 많이 보이는 차종 입니다.

   영화 "아이언맨" 에서도 주인공이 타고 나오기도 합니다.

   LED로도 유명하죠.. 눈썹 LED,,,^^

36. 볼보

 

 = 볼보 되겠습니다. 라틴어로 불베레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구르다 라는 뜻으로 자동차에 걸맞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많이 보죠..??

37. 혼다

 

 = 말그대로 혼다의 첫글자를 따고 있쬬

   얼마전 한일전에서 골 넣은 일본 선수 이름도 혼다였쬬...

   일본차량으로는 아주 이름이 높죠... 멀리서 보면 꼭 현대마크 같다는...???

38. 토요타

 

 = 브랜드 이름의 첫 글자를 형상화한 심볼 입니다.

   잘보면 두개의 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회사와 고객과의 화합.. 뭐 이런겁니다..!!

 

   구혜선이 광고를 했쬬 아마..?

39. 마쯔다

 

 = 요것도 일본 차량입니다. 고대 이란의 예언자 조로아스터에 그 기반을 두고 있쬬

   뻗은 날개 모양은 미래로 향해 나아가는 회사를 표현한 겁니다

   잘.. 하면 SAAB처럼 비행기도 만들겠는데요...? ㅋㅋㅋ

 

40. 스바루

 = 로고의 6개 별은 후지중공업을 중심으로 6개의 회사를 나타냅니다.

   근데 이걸 별이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큰별은 후지중공업을 뜻하고 나머진 5개의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