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코너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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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에서 평생의 의료봉사의 길을 걸은 슈바이처 박사. 그는 아프리카의 높은 기온과 습도와 긴장을 줄이는 열대치료의 하나로 유머를 사용했다. 사람들이 웃으면 머리에 몰려 있던 피가 손끝 발끝의 모세혈관까지 전달됨으로써 뇌의 온도가 0.5도 정도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청량감을 느끼게 됩니다. * 백설공주 사행시 백:백반이 말했다.설:설렁탕도 말했다.공:공기밥도 말했다.주: 주방장이 놀랬다. ================================================================ 2.사오정: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랑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랑 길을 걷는데..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가 넘어진거야~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뭐랬게?? 만득이: 뭐랬는데? 사오정: 괜찮아?
*사오정 : 낙타의 엄마가 누군지 알어 ? 만득이 : 몰라 ~ 사오정: 늑대가 낙타의 엄마야..! 만득이 : 늑대? 왜 ? 사오정: 그런말이 있잖아... " 늑대가 낙타났다~!!!!!!!! " (늑대가 나타났다-_-;) ================================================================ 3.여하튼...비를 맞은 후에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어두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어두움조차도 우리 삶을 기름지게 한다는 작은 믿음이 함께하는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고3인 사오정.... 어느날 번지점프장에 갔다..장비를 착용하고...뛰어내리려는데... 도저히 뛸 수가 없었다...몇 번을 망설이고 서 있는데...뒤에서 던지는 한마디에 뛰어내렸다...그 한마디는..."수능에 반영한다 ================================================================ 4.한 아이가 엘리베이터 열림단추를 누르고 소릴 질렀다. "엄마~엘리베이터 기다려! 빨리와!! 빨리..." 하고 소리치자 그 안에 같이 탔던 남자는 짜증이 났다. 빨리 가야되는데 시간이 지체되기 때문이다. 잠시뒤 그 아이의 엄마가 타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엄마는 "그렇게 하지 말랬지!" 하고 아이를 혼냈다. 남자는 속으로 '그래.. 잘못된것은 혼내야지' 하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때 남자의 만족을 깨는 한마디. "엘리베이터가 뭐야! 자 따라해봐! 엘리베이러~(혀 굴리면서..)" ================================================================ 5.토머스 에디슨은 백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는 천 번 이상 실패했다."당신은 천 번이나 실패했습니다."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떠들어대자 에디슨은 이렇게 응수했다."천만의 말씀. 나는 지금까지 효과가 없는 천 가지의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헬렌 켈러는 말했습니다.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후회 속에서, 오래도록 닫혀진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 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 한 채...
*외국에 오랫동안 살다온 사오정이 국내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시험을 치뤘습니다.국어 시험시간 문제: 낙엽을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답 : 바스락 2..교수님의 복수 대학 강의실의 대형 시계는 지우개를 던져 정확히 맞히면 1분씩 빨라졌다. 그래서 간혹 학생들이 시계의 특징을 알고서 지우개를 던져 강의시간을 단축하곤 했다.이에 불만을 품은 교수가 복수의 날을 기다렸다.때는 시험일이었다. 학생들이 열심히 시험 문제를 풀고 있을 때 교수가 재미있다는 듯이 대형 시계에 지우개를 수 십차례나 던지고 있었다.^^* ================================================================ 6. 사오정이 20만킬로미터를 탄 자신의 차를 팔려고 하는데 도대체 팔리지 않았다.그래서 친구인 만득이에게 어떻게하면 좋겠느냐고 물었더니..만득이왈..."자동차수리소에 가면 20만킬로를 5천킬로로 바꾸면 잘 팔릴꺼야.."며칠 후...만득이가 사오정을 만났다.."아직도 차를 못팔았나?"그러자 사오정 왈... ."5천킬로면 세차인데.. 내가 왜 파나?"맞네... 새차.. 역시 .. 사오정.. ================================================================ 7.긍정적인 생각을 믿습니다. 나폴레옹 함대를 격파한 영국의 넬슨 제독은... 평생 배멀미로 고생했다고 합니다.하지만 그는 "나는 배멀미 때문에 바다의 왕자가 될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배멀미는 단지 불편할 뿐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넬슨 제독이 가장 존경했다는 이순신 장군은 "12척으로 왜군을 물리칠 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아직도 내겐 12척의 배가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역사는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지지해왔고 그속에서 영웅을 키워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군대에서 중대장이 사병들에게 물었다."여기 미술 전공한 병사가 있는가?" 그러자 사오정이 손들고 말했다."제가 미술학을 전공했습니다."그러자 중대장이 말했다."그래? 그럼 이리와서 족구할 수 있도록 줄을 좀 그려라" "맞네... 그리는 것.. ^^" ================================================================ 8.주일날...사오정이 늦잠을 잤다. 서둘러 예배를 보러가면서.."하나님... 늦지 않게 해주세요...늦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교회에 겨우 도착.. 하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그만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그러자 사오정 왈.. " 하나님.. 그렇다고 미실 필요는 없잖아요..?"^&&%^&*(" ================================================================ 9.상상훈련 -군대에 새로 들어온 사오정이 훈련을 받고 있었다. 적으로 변장한 병사가 실탄이 들어 있지 않은 총으로 겨냥하고 땅땅땅... 하며 입으로 총소리를 냈지만 사오정은 그냥 도망쳤다. 병 사 : 이봐, 총을 맞았으면 쓰러져야지! 사오정 : 무슨 소리, 나는 탱크야!
다음날 훈련이 다시 시작되었다. 산악훈련 가운데 건너게 된 다리에는 다음과 같은 팻말이 붙여져 있었다. [이 다리는 폭파된 다리임] 그러나 훈련 중에 폭파된 이 다리를 태연히 건너가는 사오정.... 장교가 노발대발하여 사오정을 불러 세웠다. 그런데 사오정이 들고 있는 깃발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_____^*~~잠수 중~*^_____^*~ ================================================================ 10.<목포에서 활동중인 웃음의 폭포기관차 조혜경 웃음치료전문가님이 보내준 유머.감사!>미국에 간 사오정이 커피숖에 들렀다. 웨이터가 와서 물었다. " coffee or tea ? "무슨 말인지를 몰라 눈만 껌벅이고 있으니 웨이터는 재차 똑같은 말을 물었다." coffee or tea ? "그러자 당황한 사오정이 대답하길..."or" ================================================================ 11.- 민수가 밤 늦게까지 숙제를 하였다.- 민수는 아침에 늦잠을 잤다. (교육부 권장 정답-_-;;;- 민수는 밤 늦게까지 숙제를 하여서, 아침에 늦잠을 잤다.)사례 1 : 민수 욕봤다. (-_- 두 문장을 정말 함축적으로 잘 엮었다. 그러나 정답은 아니지롱) 사례 2 : 민수는 엄마한테 혼났다. (한 문장으로 만드는것이지..-- 결과를 쓰는것은 아니다..)^^* ================================================================ 12.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3분동안 웃으면 약 11kcal가 소모되며 3분동안 조깅을 하면 약 8kcal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웃으면 실제적으로 운동효과가 나는 이유중에 하나는 웃음이 날숨이기 때문에 배가 움직이게 되며...나아가 조금 열정적이게 되면 온몸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포복절도할 때 우리몸의 650개의 근육중에서 231개의 근육이 움직이게 되고..얼굴의 근육은 거의 모든 근육이 움직일 정도로우리 몸은 좋아서....난리가 납니다.
* 사오정과 스승...스승: 물속에 막대기 어떻게 보이느냐? 사오정: 비뚤어져 보입니다.스승: 그것은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해서다. 그럼 이 간장은 어떻게 보이느냐?사오정: 네, 짭니다.스승: 그건 네 마음이 짜기 때문이다. 다시 먹어보아라.잔머리를 굴리던 사오정 왈" 스승님.. 아주 달고 답니다."그러자 스승 왈.. "그럼 간장 다 먹어라...""커~~억" ================================================================ 13.꼬마 독수리가 아빠에게 물었다.아들 : 아빠, 날개는 왜 이렇게 큰 거야? 아빠 : 그건 하늘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서란다. 그래야 멀리 있는 사냥감도 쉽게 발견할 수 있거든.아들 : 그럼 발톱은 왜 이렇게 날카로운 거야?아빠 : 그건 아무리 큰 사냥감도 단숨에 낚아챌 수 있기 위해서란다.아들 : 그런데....아빠? 아빠 : 이제 곧 하늘의 왕이 될 씩씩하고 용감한 나의 아들아! 왜?그러자 다소 의아한 표정으로 꼬마 독수리는 한마디 했다.아들 : 그런데 아빠, 우리 이 동물원에서 언제 나가게 되는 거야? ^^*%%% ================================================================ 14.몇 년전 '지구2000년'이라는 환경보호 단체를 결성해 세계적인 관심사를 불러 모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대니 서...그도 한때 우울증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자신이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고...세상이 무의미해졌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더랍니다. 그래서 그가 취한 첫 번째 우울증 박살내기 행동은 장갑을 하나 사는 것이었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장갑을 끼고서 공원에 가서... 여기저기 널려있는 휴지와 담배꽁초를 주웠답니다.그는 말합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행동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때, 누구나 진정한 감동에 찬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짜증은 멀리 멀리 떠나가 버리죠..." * 시골에 사는 한 할머니. 돈을 찾기위해 농협에 들렀다. 숫자를 모르는 할머니에게 아가씨가 물었다. 아가씨: 비밀번호는요? 할머니: (아가씨 귀에 대고) 비둘기...몇 번을 물어도... "비둘기"하는 것이었다.아가씨 드디어 화가 나서..빨리 비밀번호를 대라고 했다.그러자 할머니... 마지못해..."9999" ================================================================ 15.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한 여인이..탄식하며 말했습니다."나의 인생은 왜 이다지도 괴롭단 말인가?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여인이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는 온전하게 당신의 몸을 만들었고.. 이제 당신과 함께 당신의 마음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완성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 그럼에도 불구하면서....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고..나는 어쩔 수 없어... 내 인생은 왜 이 따위야?라면서..불행을 마음속에 초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다행히도.. 하나님은 언제나 불행의 편이 아니라... 행복의 편이며..영원히 당신과 나의 편이라는 것입니다.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면사무소에 주민등록증을 만들러 갔다.직원: 할머니 혈액형이 뭐예요?할머니: 이봐라, 혈액형이 뭐라니?직원: 피 말이예요.. 피 할머니: 아~~~ 난 또 뭐라고...." 빨간색이다.. 왜?" ================================================================ 16.사오정이 길을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소매치기 야 "하고 소리를 질렀다 사오정이 잽싸게 뛰어가 소메치기를잡고 나서 하는말.... 야 아까 아줌마가 뭐래? ================================================================ 17. 술취한 두 친구 사오정과 만득이 철길을 기어가고 있었다. "야~아 만득아 사다리가 왜 이렇게 길지?" 하고 물으니. 뒤에서 따라오던 사오정 하는 말 . "야~아 빨리 올라가자.. 뒤에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고 있어!" ================================================================ 18.시골길을 가던 사오정. 논에 있는 싱싱한 배추를 보고.... 배추를 보살피고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이거 유기농법으로 기른 건가요?" "뭐시기……?""유기농법으로 키웠냐고요?""뭐라고?"사오정은 질문하는 것을 포기하고,"아뇨, 그냥 채소를 참 잘 키우셨다구요.""그럼! 약을 얼마나 뿌렸는디……." ================================================================ 19. 이런 아이디도 있어요....실제로 이런 아이디(대화명)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사람이름 변형) 니콜키 크드만 (니콜키드만)크리스티나 아길내놔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옷삶아빛나데 (오사마 빈라덴)아놀드슈왈츠가 제네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부릅뜨니 숲이었어 (브리티니 스피어스)볼이트니 스킨발라 (브리티니 스피어스)머라 이년 캐리 (머라이어 캐리)머리 아파 캐리 (머라이어 캐리)안토니오 밥다됐쓰 (안토니오 반데라스)내오늘안으로 빚갚으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안졸리나 졸리지 (안졸리나 졸리) (영화이름 변형) 글루미가먼데이 (글루미 선데이) 바람과 함께 살빠지다 클레오빡돌아 니 이모를 찾아서 번지점프중에 하다 발리에서 생긴애 황홀해서 새벽까지 달마다 하자 라이언 일병과 하기 글래머웨이터 이웃집 또털어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생사불명 헨델과그랬데 짱구는 옷말려 달려야 하니? (달려라 하니) 여자라서 햄볶아요 (여자라서 행복해요) 이쑤신장군(이순신장군)반지하 제왕(반지의 제왕)신밧드의 보험(신밧드의 모험)살인의 추석(살인의 추억)
================================================================= 20.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정답을 불러주며 답을 맞춰 보고 있었다. 그러다 잠깐 헷갈린 선생님이 마지막 문제의 답을 3번인데 2번이라고 잘못 말했다. 깜짝 놀란 학생들 대부분이 "에~ 선생니이임!" 하면서 어리둥절해 하는데, 맨 뒤에 있던 사오정학생이 말했다. "아싸! 한 개 맞았다." ^^** ================================================================ 21.공동 화장실에 이런 말이 적혀있었다... (좀 깁니다.) 인생은 도전 하는 자의 것이다. -1학년- 오~ 꽤 유식한말 쓰는데. -2학년- 짜~식들 재밌게들 노네. -3학년-
똥 누는 놈들이 말이 많다. -청소부 아줌마- 청소하는 아줌마가 말이 많다. -수위아저씨- 이것들 다 잘리고 싶어 환장 했군. -교장- 교장 똥 싸면서 쓰는 포즈가 상상 된다. -선생- 선생도 할 짓 정말 없는가보구나. -학부모-
그때가 좋았지. -재수생- 재수생은 그나마 복 받은 거야. -삼수생- 삼수가 머냐??? 삼수가????? -사수생- 사수가 뭐냐? 사수가?? -백수- 짜~식들....그래 도 부럽다! -낙제생- 다 죽어볼래? -자퇴생- 이것들 봐라? 낙서 안 지우냐?? -학생부 짱쌤- 이것들이 여기 공공 화장실 이야!!니들이 지울 거야? -화장실 주인- 벽 갈아라! 더러워 죽겠다!! -시공회사 사장- 니가 좀 끼워줘라 우리나라 돈 없다. -노무현- 화장실 우리 꺼다!!! -고이즈미- 이 학교엔 원서 안 써야지 -초6- 화장실은 내가 움직인다... -부시- 우리학교엔 유명인들이 많이 왔다가는구나... -영화부 회장- 아이고..이래서 내가 일찍 눈을 감으면 안 됐어! -교황- 여기 어디야? 핵하나 날려줄까? -김정일- 캬~똥 한번 싸도 예술적인 흔적을 남기는 우리의 쎈~스!!! -미술부 회장- 잔말 말고 다들 항문에 힘써 이 자~슥 들아 항문을 갈고 닦아서 길이 빛내야 될 것 아니냐.. 낙서 읽다가 치질 걸리겠다. -양호 선생- 그러는 선생님도 쓰고 있으면서....선생님도 변비? -양호 선생님 보조- 이제 옆방에 씁시다. 누가 변기에다 써놨어? -절약 켐페인- 다시 써라~ -아나바다 회장- 야!야!야! 내 밑으로 다 조용히 햇! 똥을 싸면서 낙서가 지워지지 않게 유성매직으로 써주는 정도의 쎈스!! -복학생- 낙서 그만하고 빨리들 나와... -청소부 아줌마- 이젠 새로운 것을 발견해야 될 때가 왔다... -빌게이츠- 언제다 지워!!!!!? -환경감시단- 유성 매직~그까이꺼 뭐 대충 그냥 페인트로 몇 번 왔다리~ 갔다리~ 대~충! 칠하면 되지 뭐 그까이꺼~ -경비실 아저씨- 시작은 한줄 이었지만 끝은 비대 하리라. -뚱뚱교 교주- 어떤 놈이 벽에 똥칠해가면서 글 썼냐? -청소부 아줌마- 한강 굴다리 밑으로 10초안에 집합해라 1초라도 늦으면 존내 맞는다. -싱하형- 예전엔 똥 물 튀길까봐 낙서할 시간 없었다! -70년대 졸업생- cctv 있는 거 몰랐니 애들아??? -교장- 전 세계에 있는 화장실을 모조리 싹 쓸어 버려!!! -히틀러- 여자화장실엔 하지마라!!! -여학생- 낙서 많이 해라 -매직팬 유통업계- 오늘 화장실 문짝 바꾼다. -수위- 낙서는 계속 되어야 한다. -쌈장- 책으로 출판하죠? -해리포터 작가- 영화로는? -스필버그 영화감독- 다 보다가~ 똥이 말라서 못 닦겠다... -비데회사 직원- 교장선생님! 담부터 문 색깔을 검정색으로 할까요? -철물점 아저씨- 나는 개인적으로 똥 색 문이 좋다네... -교장쌤- 화이트나 백목 싸게 팔아요~ -문방구 주인- 치사하게 이런대서 광고하나! -옆 문방구 주인- 앉아서 싸 좀!! 떨어진 다구!! -청소부 아줌마- 니들 조용히 안하면 다 터트려 버리겠다 -김정일- 독도는 우리 땅 -한국인- 55번째 글쓰기 이벤트에 당첨입니다!!! -이벤트 회사 직원- 벌써! 두 번째 방 다 적었음... 세 번째 방으로 이어서 씁시다. -공간 없어서 못 쓴 학생- 다~ 죽여 버리게따 허이짜! 허이짜! -화상고-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국회의원- 낙서 읽느라 치질 걸리신 분들은 모두 우리 병원으로 오세요. 우리가 젤 잘 치료하는 병원입니다. -학교 정문 길 건너편 독도비뇨기과 원장 쌤- xx! 돌팔이 의사 xx 죽을래? -독도비뇨기과 갔다가 병세 악화된 치질환자- 천한 것들..... -루이 윌리엄 세바스챤 쥬니어 3세- 유성매직 냄새 좋다~ -마약 환자- 글 쓰다 미끄러졌네... -마가린버터3세 리마리오- 헐헐...짜식들! 예나 지금이나 똥 싸면서 낙서 하는 건 여전 허구먼....귀여운 것들. -1회 졸업생- 화장지에도 쓰냐? -똥 못 닦고 간사람- 화장실 역사가 일본보다 짧군...-고이즈미- 우리의 화장실 역사다!!! -중국인- xx들!! 똥 잘 싸서 좋겠다! -변비 걸린 학생- 오호~ 학교가 흥미로워 지는데...잘 좀 다녀 볼 껄 그랬나? 집중이 잘 되네 -퇴학생- 지워 지지 않고 오래가는 펜을 원하십니까? 555-5555로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한정판매 입니다!!! -인터넷 쇼핑회사 직원- 너네 들 하두~ 낙서해서 투명 유리문으로 바꾼다!!!! -학생운영회- 명훈이 교실로 들어가~ -사부- 필사마 입니다. -필사마 임혁필- 물 내리고 써라!!!!! 제발!! -옆 화장실에서 일보던 사람- 여긴 놀 곳이 못 되는군 -화장실 귀신- 그때가 그리워..... -할아버지- 나도...-할머니- 우린 화장실 없다... -빈라덴- 나도....-후세인-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 너 죽었다 -신- 너 네 둘 다 죽었다 -청소부아줌마- 위에 화장실에서 낙서한 사람들 다들 죽었어! -원조 청소부 아줌마-(전국 화장실 청소협회 회장) 오늘부터 이 화장실을 화장실 국립공원으로 정하겠습니다! -문화 관광부 장관- 1층에 있는 모든 남자화장실은 칸이 별로 없다 2층 여자 화장실로 올라가자 -여학생- 쌩뚱맞죠!!!기~끽껄나죠~ -미친소- 미안하다 낙서한다....-미사- 대마도도 우리 꺼 거든.... -노현- 오랜만에 맞는 말하네....-국민 대표- 명훈이 나와봐!!!!!! -사부- 마대 제품이 좋아~ -안어벙- 어! 이 낙서들을 꿈에서 본거 같아. 희한하네~ -희한하네 일동- 동방신기 짱!!! -동방신기 전국 초딩 팬클럽 회장- 더 신선하고 많이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리모델링 회사- 으아!! 으아~ 안 나온다!!!! -김흥국- 교장 죽어라!!! -아무개- 교장실로와라 -교장-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 -아무개- FBI 죠? DNA 조사 부탁합니다... -교장- 형이 똥 높이서 누다가 변기물이 내 굵은 똥 땜에 튀겨서 똥구멍 정 가운데를 조졌다... 기분 드럽다... 리플단 이 쉑기들의 똥과 DNA들이 포함된 드러운 변기물이 형 똥고 정 가운데서 요동을 치고 있다... 똥꼬 신경세포들이 나를 간지럽게 하는구나... 형이 참을 만치 참았다... DNA 추적으로 변기통에 똥싼 귀싸대기 염장들 한강 굴다리 밑으로 집합!!해라! -싱하형- 내일 아침 다 죽었다.... -선도부- JUST DO IT!!!! -나이키 협회- 화장실 방벽과 방문 없앤다...-교장- 교장이 파렴치 못한 행동을 규탄한다!!!!! -학생데모협회 회장- 낙서하는 녀석들 여기서 토막을 내주랴? -유영철- 너부터 사형 -재판관- 아 더럽네 내일부터 화이트보드 박아 줄게. -교장- 이것들이 전부 정신 못 차리고 전부 대가리 박아!! -육군병장- 너도 박아! -소대장- 누가 똥으로 썼어..? -청소부 아줌마- 새로운 지식을 배우니 좋은데...-서울대 학생- 그만하세요!! 청소부아줌마 짤려서 오늘 제가 화장실 청소란 말이에요... -주번- ㅠ,.ㅠ;; 청소부 아줌마 낙서 안할 테니깐 돌아오세요~ 보고시퍼요!! -화장실 애용자- 오늘부터 이 화장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립니다. -유네스코- 기네스북에 제일 많이 리플 달린 화장실로 기록되었습니다...-기네스북- 외국인들 한국에 있는 한 학교의 화장실을 보려고 많은 인파 몰림...공항 폐쇄 지경!! -CNN 뉴스- 와!!! 이곳이 그 유명한 한국 최고의 관광지라지? -외국인- 한국의 유성매직 회사 삼성 제치고 1등으로 치솟음....-옥스포드 경제학과- Oh Shit!! -John- 了不起(대단하다) -Zzang kke- すごい(대단하다) -jock ba ree- 나~돌아왔다!!!! -청소부 아줌마- ================================================================= 22."만약 당신이 패배한다고 생각한다면 패배한 것이다.그러나 패배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패배하지 않는 것이다.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늘 승리할 수는 없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아놀드파머가 프로선수가 되어 처음으로 우승해서 받았던 트로피에 쓰여져있던 말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5~6만가지의 생각을 합니다.그 중에 85%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답니다.단 15%만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거죠.
* 만득이는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만득이 부인은 집에서 교통방송을 듣던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차 한 대가 고속도로를 거꾸로 달리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방송을 들었다. 남편이 걱정된 만득이 부인은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여보 조심해. 고속도로에 차 한 대가 거꾸로 오고 있으니 제발 조심해요.”그러자 만득이 대답했다.“아니야! 아니야! 한 대가 아니야!… 백 대도 넘어!”================================================================ 23.1996년에 <유머와 치유력>을 지은 캐나다의 캐트린 펜윅씨는 작업장에서의 웃음이 작업 능률향상에 얼마나 효과있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1. 웃음은 스트레스 레벨을 줄여준다. 2. 웃음은 사기를 높여준다. 3. 웃음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킨다. 4. 웃음은 의사 소통력을 계발시킨다. 5. 웃음은 싫증을 없애주고 창의력을 증가시킨다. 6. 웃음은 자신감을 세워준다. 웃음에는 힘이 있습니다.웃는 얼굴은 사랑이자 따뜻함이며 힘입니다.환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은 긍정적인 "기'를 주변에 충만하게 하며, 그러한 파동은 주변 사람들까지 편안하게 만듭니다.웃음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괜잖아, 힘내! 잘될거야""멋진 꿈이구나""오늘 정말 훌륭히 해냈구나!"웃음, 한없이 넉넉하길 바랍니다. ================================================================ 24. 지구 종말에 대한 반응들 1. 종말이라고 해서 비디오 반납 안하면 연체료 세배다! : 비디오 가게 주인 2. 그래도, 밥은 나오지? : 노숙자 K씨 3. 드디어 출동인가? : 마징가 제트 4. 우리 애는 어쩌라고! : 만삭인 산모 5.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기상캐스터 6. 쩝, 9월부터 방송출연 하려고 했더니 : 서태지 7. 돌아가자 : 화성인 8. 그럴 줄 알고 잡혀줬다. : 신창원 9. 거 봐라, 내 말 맞지? : 노스트라다무스 10. 괜히 끊었네 : 어제부터 금연을 시작했다는 김모씨 11. 상관없다 : 하루살이 12. 그래? 당장 특집 생방송 준비하라고 해! : 방송국 사장 13. 지구종말 특별 바겐세일 80∼90% : 모 백화점 14. 볼 만하겠네 : 달나라토끼 15. 그래도 항암주사는 맞으셔야 합니다 : 종양전문의 ============================================================= 25.사오정이 금을 발견했다.그래서 사오정은 이 금을 땅속에 묻고, "사오정이 파면 금, 다른사람이 파면 뱀" 이렇게 써 놨습니다.지나가는 땅꾼이 파 보았더니 금이 나왔습니다.땅꾼은 거기에다 뱀을 묻어두고 가버렸습니다.사오정이 다시 와서 땅을 파 보았는데 뱀이 나왔습니다.그러자 사오정은 뱀을 툭,툭 건드리면 하는 말. “야 ! 나야 나! 나라구 사오정! ================================================================ 26.교도소에서 사오정은 면회오는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간수가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물었다."밖에서 얼마나 괴롭혔으면 면회오는 친구가 하나도 없냐?"그러자 사오정이 말했다. “당연하죠! 초등학교,중학교 모두다 여기 있는걸요!. =============================================================== 27.야구공에는 실밥이 있습니다.골프공에도 곰보같은 자국이 있습니다.야구공에 실밥이 없다면 공의 표면이 매끄러워져 더 빨리 던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랍니다. 만약 실밥이 없다면 공이 나아가는 반대 방향에서 진공이 생겨나게 되고, 이 진공현상은 공을 뒤쪽으로 잡아 당겨 공의 속도를 훨씬 줄어들게 한답니다.이 때문에 투수들은 어떻게든 공에 상처를 주려 하지만, 이는 룰에 어긋나는 반칙이며, 공을 고의로 훼손하면 경기에서 퇴장시키도록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공도 매끈한 골프공보다 두 배 이상 멀리 날아갑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의 여정에는 많은 아픔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좀 더 멀리 좀 더 빠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에 또한 놀랍니다.
*사오정이 투자회사를 다니게 되었다.어느날 사장이 부하들에게....“신중히 투자하게. 만일 손해를 보면 월급에서 제하겠어.”라고 했다.그런데 그만 거액의 손해를 냈고, 사장은 약속대로 매달 일정액을 월급에서 제하겠다고 통보했다. 그러자 사오정이 손가락을 꼽아보더니 기쁜 표정으로 집에 전화를 하더니 사오정이 하는말은....“어머니,기뻐하세요. 최소한 20년 동안은 해고될 걱정이 없어졌어요~~!.”^^* ================================================================ 28.사오정과 만득이가 두꺼운 책을 읽고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사오정 : 이 책은 너무 나열식이야. 만득이 : 게다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해. 그런 얘기들로 열기를 더해 가는데 간호원이 급하게 들어와 물었다."누구 전화번호부 가져간 사람 있어요?"^^* ================================================================ 29.사오정과 만득이가 축구경기를 보고있었다.만득이 : 저 선수 저게 아닌데, 이이고 저게 또 실수하는 구먼..쯧쯧..그러자 옆에서 보고 있던 사오정이 한마디 했다.사오정 "내가 보기에는 저 선수가 '엑스맨'인 것 같은데!"^^* ================================================================ 30.아버지와 어머니 어느 노총각이 부모로부터 결혼승낙을 받으려고 처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런데 데리고 오는 처녀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총각에게 친구가 조언을 해줬다. '어머니를 꼭 닮은 처녀를 데려오면 틀림없이 좋아하실 거야.' 몇 주 후 총각은 그 친구와 마주쳤다. '네 말대로 생김새하며 말씨하며 옷차림하며 죄다 어머니를 닮은 여자를 찾아내지 않았겠어.' '그래서 어떻게 됐어?' '이번에는 아버지가 질색을 하면서 퇴짜를 놓더라고.' =================================================================== 31."내가 확신하기는 인생이란 나에게 일어 나는 10퍼센트의 사건과 내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90퍼센트의 자세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찰스 스윈덜 목사-
키가 작은것.(?)... 이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숨기고 싶은 것일 수도 있고,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랑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보는 관점에 따라 똑같은 대상이나 사물이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면에서 웃음은 매우 중요합니다.웃음은 우리에게 사물이나 대상을 보는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점을 가지게 합니다.
캐나다의 작가 스티픈 리코크는 "유머의 정신은 인생을 보는 관점을 준다"고 했습니다.
챨리 채플린은 "인생은 접근하여 보면 하나의 비극이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하나의 코미디이다."
내 인생의 시간이 절반밖에 안남아있습니까?.....아님니다....아직도 절반씩이나 남아있습니다.^^* * 사오정이 초만원 버스를 타고 있는데...비집고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는 불평을 했다. 사오정 "도대체 어디 더 들어올 데가 있다고 타는 겁니까?사오정 "다음 차 타요! 정말 말 못 알아 듣는군, 당신 뭐야?.그러자 하는말...."네?! 저는 운전사인데요. 방금 밀려서 밖으로 떨어졌어요!"^^* ================================================================ 32.작가이자 문학 평론가인 마이클 카트는 "웃음은 피아노와 같아서 연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미디언이자 음악가인 스티브 알렌은 남을 웃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작곡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사오정분식점에 라면을 먹으러 5명의 학생들이 들어가서 모두 라면~으로 통일하고 주문을 했습니다.몇분후 김이 모락모락... 엄청 맛나게 보이는 라면이 나왔습니다.사오정이 다섯개를 한쟁반에 가지고 오더니...학생 앞에서 한명씩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나눠주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한그릇 들어 나눠줄때마다... 사오정의 엄지손가락이 라면속에 쏘~옥 들어갔다 나오는것이었습니다.(더럽다는 듯이 인상을쓰며)그중 친구가 아저씨에게 한마디 했습니다.."아저씨!!! 손가락......"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사오정이 한마디 합니다...(걱정해줘서 고맙다는듯~ 웃으며..) "음~ 아저씨는 어른이라 뜨겁지 않아~" ================================================================ 33.중국집 아들인 초등학생인 달봉이가 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물었다. "오늘 시험친거 몇점 받았니?""한개만 빼고 다 맞혔어요.""무슨 문제를 틀렸는데?""국어 문제인데 보통의 반대가 뭐냐는 문제였어요.""뭐라고 했기에 틀렸니?" .. "곱배기요~~^^*" ================================================================ 34.한 청년이 아침에 가게앞을 지나다가...청 년 : "아저씨! 저 오늘 첫 출근이예요."아저씨 : "오~~그래? 거 뭐 하는 회사냐?"청 년 : 머쓱거리며... " 그냥....조그만 회사예요."아저씨 : . "으응 ...니가 그렇지 뭐..~$%@#" ================================================================ 35.정신병원에 입원한 맹구가 병실에서 혼자 편지를 쓰고 있었다. 이를 본 의사는 내용이 몹시 궁금해,“지금 누구한테 편지를 쓰는 겁니까?”하고 물었다. “나한테 쓰는 겁니다. 내 스스로 나에게 나 자신을 한번 진솔하게 고백해보는 거죠.”그말에 감동한 의사가 다시 물었다.“그런데 내용이 뭡니까?”그러자 맹구가 화를 발칵 내며 말했다.“바보같은 질문을 하는군요. 아직 받아보지도 않았는데 내용을 어떻게 압니까?” ================================================================ 36.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 "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걸어서요." %&$ ================================================================ 37.학교에 다녀와 보니 탁자 위에 먹음직스러운 족발이 있었다.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엄마,웬 족발이예요?" 그러자, 엄마가 하시는 말씀,"글쎄다.왼쪽 발인지 오른쪽 발인지 모르겠구나." ================================================================ 38. 한 신문사에서 술도 안 마시고 행동도 좋고 원칙대로만 살아가는 모범시민을 찾아내기 위한 콘테스트를 벌였다. 응모한 사람들 중 다음과 같이 적어보낸 사람이 있었다.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도 안 마시며 도박도 하지 않습니다. 아내에게 충실하며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마다 꼬박 꼬박 교회에 나갑니다.” “추신- 저는 지난 6년간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시상식을 내년 봄까지 연기해주세요. 제가 그때 출소하니까요.” ==================================================================== 39.맹구가 퇴근길에 여의도 거리를 걷고 있는데, 신문팔이 소년이 소리소리 외치면서 신문을 팔고 있었다.“호외요 호외! 순식간에 50명이 사기 당했어요!” 맹구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얘야! 신문 한 부 다오.”하고 신문을 사서 뒤적이는데. 사기 기사는 눈을 씻어도 찾을 수 없었다.기사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볼려고 뒤를 돌아보니, 소년은 벌써 저만치 뛰어가면서 외치고 있었다. “호외요 호외! 순식간에 51명이 사기 당했어요!” ================================================================ 40.다시 읽어도..언제 읽어도 힘을 주는 글 하나 나눕니다. 다들 읽어보았으리라 생각하지만..한번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였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00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에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워다. 너무 막막하다고 포기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41. 인도 북부에 선다싱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그가 어느날 동료와 함께 산을 넘는 도중 한사람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함께 가던 동료는..."저렇게 죽는 것도 저 사람 운명이니.. 우리 갈길이나 빨리 갑시다"라고 말하며 먼저 앞질러 가버렸다. 하지만... 선다싱은 "이길은 지나가는 것은 아마도 저 사람을 구하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고..그 사람을 들쳐 업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죽을 고생을 다해 산을 거의 다 넘었을 즈음.. 선다싱은 혼자가다가 너무 추운 나머지 얼어죽은 동료를 발견했다. 이후에 선다싱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말했다."내가 지고 가야 될 짐이 없을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 하루는 아담이 밤늦게 집에 들어왔다.하와가 화가나서 외쳤다."당신! 다른 여자가 생긴거죠?""뭔 소리여..이 세상에 여자는 당신과 나뿐이잖아.."하지만 잠들 때까지도 이브의 의심은 계속되었는데...아담이 자는데.. 누군가.. 가슴을 콕콕 찌르고 있었다.눈을 깨보니 하와였다."당신 뭐하는 거야?"그러자 하와...왈 "말 시키지 말아요... 지금 당신 갈비뼈 숫자를 세고 있으니깐..."이제는 ST(Smile Technology)와 CT(Culture Technology)의 시대입니다- 웃음꽃 넘치는 웃음강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입니다 =============================================================== 42.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났는데..손자가 "굿모닝 "하는 것이었다.듣기가 좋았던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똑같이 인사를 했다."국머니?"그러자 할머니 왈.. "에고,.. 영감도 참... 오늘 아침국은 된장국이구만요..." =============================================================== 43.한 노처녀가 항상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저 시집갈 수 있게 멋있는 신랑감을 주세요.."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사람이 조언했다.이렇게 기도해보세요..."하나님.. 저희 부모님에게 멋있는 사윗감을 주시고.. 또 할머니에게는 자상한 손자 사위를 주시고... 남동생에게는 최고의 매형을 주세요.."똑같은 바램인데... 느낌은 하늘과 땅차이인 것 같네요.. *^^* =============================================================== 44.남아프리카의 고아원에서 많은 어린 아이들이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유엔에서 급파된 의사들이 원인 분석에 들어가 다음과 같은 처방을 내렸습니다. ‘깨어 있을 때 10분간 안아 주고 키스해 주고 귀여워 해 줄 것’ 처방대로 아이들을 대하자 아이들은 원기를 회복했고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신병원에 한 환자가 왔다.의사가 물었다 "어떻게 오셨습니까?""저는 제 자신이 항상 젖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언제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나요?"그러자 환자 왈..."송아지때부터요..." ==================================================================== 45.행복과 성공을 가로막는 10가지 거짓말이 있다네요..
1. 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없단 말이야. 2. 인맥이나 빽이 있어야 뭘 하지.. 3. 이 나이에 뭐 하겠어? 4. 이런 것도 못하다니...난 능력이 없나봐 5. 난 용기가 없어 6. 습관이기 때문에 고치기 힘들어 7.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8. 맨정신으로는 살 수 없는 세상이야 9. 난 원래 이래..난 원래 띨띨해 10. 상황이 안 바쳐줘
오랫동안 한국의 바둑계를 평정하고 있는 이창호 9단은 싸우기 전에 이미 마음속에서 승부가 결판이 난다고 말합니다. "이길 수 있다"와 "이길 수 없을 것 같애"...그리고 그 마음속 결과가 말을 통해 내뱉어진다고 합니다.제가 좋아하는 성경귀절이 있습니다."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28절)"최고의 말은 웃음입니다. 먼저 웃을 수 있다면.. 생각과 말은 긍정적으로 변합니다.그리고 하루가 바뀝니다. 인생이 바뀝니다.오늘도 웃음과 행복한 말이 우선되는 하루되시길...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질문의 답변.. 피타고라스- 만사가 직선처럼 잘 나갑니다. 히포크라테스-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플라톤- 이상적으로 지냅니다. 갈릴레이- 잘 돌아갑니다. 비발디-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다윈-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추리작가)- 맞춰보세요.. =============================================================== 46.한 청년이 어느날 길에서 1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주웠습니다. 그 후 그는 길바닥만 보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0년 후에 그가 얻은 것은 2만여개의 핀과 돈 몇 푼, 구부정한 어깨가 전부였습니다. 그가 잃은 것은 찬란한 햇빛, 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그리고 사는 맛이였습니다. 밑을 내려다보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들을 망각하고 삽니다. 또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없고 웃음이 없다는 겁니다.
믿음이 좋은 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도대체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 것이었다.그래서 엉겹결에 이렇게 말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 47.아홉시 언저리 뉴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던 21세 L군이 월급이 점점 밀리자 그에앙심을 품고… …땡땡이를 쳤다고 합니다. -평생 폐휴지를 모아 1억원을 모은 최모할머니께서 어제부터……폐신문도 모으신답니다. -빗길에 과속하던 시내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여고생 두명을 그만……더 태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대그룹 회장 L씨는 불우한 이웃에게 자신의 통장을 선뜻… …보여줬습니다. -여고생 K양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은 후 비관, 버스정류소에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차도에 뛰어들어 그만……택시를 잡았다고 합니다. -해외 토픽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제임스는…여러명이랍니다. =============================================================== 48.쿠웨이트는 전형적인 남성중심 사회다. 길거리에서도 항상 여자는 남자 뒤를 따라 다녀야만 했었다.그런데 걸프전 이후에는 상황이 바뀌었다.여자가 앞서가고.... 남자가 항상 뒤를 따랐다.한 관광객이 물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었지요?""별건 아니구요,...여기저기 깔려있는 지뢰 때문이지요..." =============================================================== 49.군대에서 힘들게 행군을 하고 있는데... 길옆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저 아저씨들 뭐하는 거야?” 그러자 엄마 왈... “응... 벌 받고 있는 거란다..”......... =============================================================== 50.자살하는 법.
1. 엄청 먹어라... 배터져 죽는다.. 2. 굶어라.... 배고파 죽는다. 3. 옷 벗고 대로변을 뛰어라.. ..쪽팔려 죽는다. 그래도 안죽으면.. 반드시 살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세일즈맨을 지원했던 한 남자 이야기 -면접관: 전에 물건을 팔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지원자: 그럼요, 살던 집도 팔았고, 자동차와 피아노, 집사람 패물도 전부 다 팔아봤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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