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2의 수도로 불리는 세종시의 소개에 앞서 질문 하나 먼저 해보겠습니다.
국회의사당, 청와대, LG 본사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아시나요?
국가기관 및 대기업들의 대부분이
서울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동이 편리한 서울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면서 서울의 땅값 또한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지금 행정기관들을 세종시으로 이전하면서 제2의 서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걸 맞춰 대기업들 또한 세종시 및 주변으로 이전을 하고 있지요.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아직 공사 중임에도
꾸준하게 지가 상승하고 있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행복도시에 입주가 시작된다면
주변으로 놀이시설 및 편의시설 개발이 점차 확장되어 가기 때문에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세종시는 매물이 없어서 못 사는 곳임에도
투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으니 놓치지 마시고
꼭 투자하셔야 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세종시가 행정도시로 발전하게 된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에 행정수도로 세종시를 계획합니다.
이후 07년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착공 시작합니다.
14년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 발표를 합니다.
16년 세종시 인구 24만명 돌파하며 40개_중앙행정기관(소속기관 20개 포함) 및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 완료합니다.
세종시 행복도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2%를 녹지 면적과 인공호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청사의 옥상정원은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행복도시는 스마트시티로 시범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종시는 국내 최초, 최대, 등의 타이틀이 많이 달릴 정도로
세종 행복도시의 신도시는 2천2백만평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도시를 만들고 있는데요
현재 행안부(행정안전부)와 과기부(과학기술통신부)가 내년 2월과 8월에 이전하게 됩니다.
행안부1,433명(일부1,200명은 이전 완료)과 과기부 2,210명이 4인 가정이라 가정하였을 때 약 7천명정도가 이주하게 되는 셈이지요.
여기서 잠깐!
예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세종시는 행정뿐 아닌 기업들도 같이
어우러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행정중심으로만 만들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승리로 세종시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을 해보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의견이 맞았던 겁니다.
행정만 가지고는 클 수가 없어 세종시 주변으로 기업들을 대거 이주하게 되는
모습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신도시 주변으로도 분명하게 후광 효과를 보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저희 현장은 신도시와 불과 500m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이며
현장 바로 옆의 땅은 이미 현재 가람마을이라는
전원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그렇다 라면 바로 옆의 저희 투자 현장은 임야로 그대로 둘까요?
그것도 성장관리권역에 있으며 임야임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에 등재되어 있는 이 땅을요?
투자현장 바로 옆 전원주택지도 현재 임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원주택이 건축되면서 16년도부터 공시지가만 6배 가량이 올랐습니다.
감이 오시나요?
투자현장 또한 이렇게 건축 행위가 이루어질 경우
몇배 몇십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현장 입니다.
임야: 임야대장에 등재 ex) 토지리 산 1-2
토지: 토지대장에 등재 ex) 토지리 1-2
-> 임야가 토지대장에 등재 되었다는 것은 임야에서 일반 대지로 변경되어 가기 위한 행위가 행해지는 시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차 투자 현장으로서의 투자 가치, 수익률, 환금성
모두 충족되는 현장입니다.
공매물로 나온 만큼 주변 시세보다 현저하게 낮은 가격에
투자 가능하오니 일단 투자부터 하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세종 행정중심행복도시 도로
세종신도시에 주민들이 입주하게 되면 이동의 편리성이 있어야 겠죠?
그래서 좀 더 나은 생활의 편리성을 위해 크고 작은 도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는 BRT라는 간선급행버스인 내부순환도로가 갖춰져 있으며
현재 일부 구간만 운영 중에 있습니다.
내부순환도로를 둘러싸고 외곽순환도로뿐 아니라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으며
ktx세종역이 추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투자 현장 주변 호재
투자 현장 아래쪽으로는 행정중심복함도시내에 포함되어 있는 근린생활용지가 있습니다.
근린생활용지란?
아래 그림처럼 사람이 생활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시설이나 편의시설들이 들어서는 곳을 말합니다.
지금은 개발계획이 잡혀 있지 않더라도 행복도시가 완공되어 갈 즘이나 준공 뒤에는
근린생활용지에 편의시설 등이 생기지 않을까요?오송역과 이어지는 ktx세종역 타당성 여부를 논의 중인데요
앞으로 행복도시 안에 공무원들이 내려와 살게 된다면 ktx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세종역이 생기는 쪽으로 논의가 기울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으로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인데요
이것 또한 대안 1안과 2안으로 나누고 위치 타당성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 위치가 되었든 저희 투자 현장과 멀리 않은 거리로
제2경부고속도로가 뚫리면 지가 상승 또한 많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탐내는 도시 세종시!
여러분이 땅 주인이 되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혹시나 건축행위를 희망 하시는 분은
단필지로 구매하신다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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