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가정식 백반,
저녁엔 숯불 구이집으로 변신을 하는 식당.
정갈하고 어머니가 해준 밥맛이 나서 통영을 들릴때면 꼭 한끼는 한다.
북통영 IC 3분거리, 통영 진입 또는 탈출 시에 들르길 추천한다.
반찬은 매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통영 시회버스터미널 근처 맛집
첫댓글 저건 무슨 고긴가요 겁나 맛나 보이는데
첫댓글 저건 무슨 고긴가요 겁나 맛나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