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농산물 축제 마지막날은
명설회에서 차나눔을 하였습니다
준비 전에 다 같이 찰칵~!
뒤에선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현겸님과 현숙님의 정성가득 다식들
이제 곧 개시를 앞두고
차나눔 행사가 중요한만큼 우리도 소중하니까~ ㅎㅎ
시작하기 전 우리끼리 차 한잔
시작 하자마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사진 더 찍을새도 없이 바빴습니다
시작할때만 해도 좀 많이 준비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어느새 바닥을 보이는 접시들
인사와 함께 마무리~!
3일동안 선생님과 모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이른 아침 부터 저녁까지 종일 수고하신 명설회원님 많이 수고했고
그 힘찬 열정으로 바퀴가 돌아가고 있 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봉사 하시는 모습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