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공립 명문 Algonquin College
고3, 방황하던 만 35세 미만 청년들을 위한 자리 입니다.
자녀를 위한 큰그림을 그려주세요(부모님 참석가능)
미술 유학, 의료/보건 유학 설명회 (위 카톡으로 예약 필수 - 선착순 20명 참석 가능)
일시: 2024년 12월 20일(금) 7PM (30분전부터 입장 가능)
장소: 강남역 4번출구 (김승국통역학원)
오타와 알곤퀸 칼리지를 선택하는 이유
한국학생이 영주권 없이 4년제 대학 유학시 1년 학비 5천만원 정도 합니다. 반면 알곤퀸 칼리지 1년 학비는 약 1500~2000만원,
졸업후 취업과 영주권 취득후 4년제 편입시 학비 거의 들지 않음
전교생 2만4천명,캐나다에서 가장큰 규모의 칼리지이며 졸업후 6개월이내 취업율 Top 입니다.
practical nursing: 여러개의 캠퍼스에서 수업하므로 타칼리지에 비해 국제학생을 위한 간호학과 모집 기본 성적 요건만 맞추면 전원 합격 (보훈병원에도 캠퍼스가 있음)-졸업후 취업과 영주권 특급행
간호학과: 캐나다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간호학과 졸업 가능(프리핼스 8개월 없음, 시간단축/학비절감)
미술유학: 애니메이션/그래픽디자인: 현장 근무 경험 있는 교수진(미국 디즈니 애니메이션)-미국 디즈니 애니메이션 대부분이 캐나다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졸업후 방송국 및 회사 취업율 높음
캐나다 온타리오 오타와를 선택하는 이유
미국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달러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는 치안이 좋아 안전하고 학군이 우수한 도시
토론토와 벤쿠버에 비해 합리적인 렌트비와 생활비
경제 교육의 중심지 토론토와 같은 영어권 온타리오주 위치, 퀘백주와도 가까워 취업 시장이 넓음
영주권 신청시 가산점: 대도시 토론토 0점, 중소도시 오타와 8점 (완전시골 북쪽도시10점 만점)
영주권 신청시 나이점수: 만20~29세 나이점수 100점 만점에 100점!!!
첫댓글 엄마가 공부하면 어학과정부터 자녀무상 교육 가능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가서 살아보고자 하시는 도전 정신가지신 어머님들 환영 합니다!!
캐나다포유는 알곤퀸 칼리지 오피셜 에이젼트로 펀드를 받고 있기에 학생 상담 및 수속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으며(히든피 전혀없음) 학비는 절대 대납하지 않고 칼리지로 직접 송금하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절대 학비 부도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