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들이 7월 28일 오전 10시미사 참례 후 영화관람과 오락실(게임비는 신부님께서 개개인에게 직접 주셨다)게임, 돈가스 저녁식사를 주임 신부님께서 선물로 마련해주셨다. 저마다 오락기계 앞에서 기뻐하며 행복해보였다^^ 맛있는 돈가스로 저녁을 마친 후 성전에 모여 마침기도와 신부님의 강복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부족한 교사진임에도 이 모든 진행을 위해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수고해주신 초등부 교감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
첫댓글 돈가스를 맛있게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