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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호세아서 ~14장~ 완필 ~완필~ 호세아서 6장<1 ~ 11절>
기전발아 추천 3 조회 51 20.11.18 14: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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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1.18 14:14

    첫댓글
    2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리라.

  • 20.11.18 14:17

    3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 20.11.18 14:20

    4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 20.11.18 14:22

    5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들을 찍어 넘어뜨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 그들을 죽여
    나의 심판이 빛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

  • 20.11.18 20:34


    6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 21.01.07 21:37


    배신과 배반
    7 그들은 아담에서 계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배신하였다.

  • 20.11.18 20:38

    8 길앗은 악을 저지르는자들의 성읍
    그곳에는 핏자국뿐이다.

  • 20.11.18 22:08

    9 강도떼가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듯
    사제들이 무리를 지어
    스켐으로 가는 길목에서 살인을 하니
    정녕 부끄러운 짓을 저질렀구나.

  • 20.11.18 22:10

    10 나는 이스라엘 집안에서 끔찍한 일을 보았다.
    거기에서 에프라임이 불륜을 저지르고
    이스라엘이 몸을 더럽혔다.

  • 20.11.19 06:18

    11 유다야, 너에게도 수확 때가 정해졌다.

    내가 내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주려고 할 때마다

  • 작성자 21.01.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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