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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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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업 안내 오늘 라이브는 결방합니다~^^
데이지 추천 0 조회 190 21.01.21 15: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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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1 15:43

    첫댓글 선생님 아버님 기일이시군요~ 저도 며칠 뒤에 아부지 기일이네요.
    벗님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또 한 주 보내봐유~ 🤗✏️
    기초부터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돠! 허허 ✏️📖

  • 작성자 21.01.21 15:52

    오 ~ 길동님 아버님도 ~~
    가끔씩 한주 빠지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길동님 완전 완쾌 되신거죠?
    고구마도 드시고, 맛있는 간식 잘 챙겨드시고 공부해요~^^

  • 21.01.21 15:56

    데이지님 완쾌라고 말하니
    (제가 엄청나게 많이 아팠던 사람...... 처럼.....) ㅎㅎㅎ
    아프다고 하면 안되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도 간식으로 군고구마 싸왔는데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1.01.21 15:59

    읔ㅋㅋㅋㅋ
    요기서 의미하는 완쾌란 말이쥬~~

    미적지근하게 컨디션이 아주 미세하게 다운되는
    찌꺼기 같은게 없이 ~~
    몸살의 완벽한 해소가 되었는지? 그런 말이어요 ㅎㅎㅎ
    길동님은 아직 완전 젊으시니 그런게 없겠구낭
    휴~~^^

  • 21.01.21 15:50

    오늘 친정어머니 기일인데
    이런일도 다 있군요^~^
    라이브 땜시 늦게 간다고 했는데
    얼릉 가야겠어요

  • 21.01.21 15:52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 작성자 21.01.21 15:54

    앗 이런 우연도??
    조심 조심히 다녀 오세요~^^
    나이가 이런건지? 누가 서두르면 뭔지 불안정하게 느껴져요 ;;;;

  • 21.01.21 15:57

    고정하십시오♥♥♥

  • 작성자 21.01.21 16:01


    딱풀. 물풀, 본드 다 동원해서리
    잘 붙여서 ~~고정 시켜 놓겠슴돠~~ㅎㅎㅎ

  • 21.01.21 16:05

    🤭 뭐니뭐니해도 고정은 본드가 최고 입니다

  • 21.01.21 16:30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 21.01.21 16:04

    데이지님 알림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기일 이셨군요 잘 다녀 오셔야지요
    친절하신 데이지님 항상 감사하구요 🤗

    다음주를 기약하며 오늘은 조용히 학습하겠습니다 😍💗





  • 작성자 21.01.21 16:08

    꼭 조용하시진 않아도 됩니당
    겉으로 읽으시며 시끄럽게 공부하셔도 됩니다

    오늘 날이 몹시 궂은 날씨더니
    정신이 흐려서 실이 많이 없어진 점 ~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당 hana님 ㅋㅋㅋ^^

  • 21.01.21 16:15

  • 21.01.21 16:29

    참 데이지님 짝궁이 아파요
    미쿡에 있는 짝궁 저보다 젊은척 하려고 저보고 언니라고 해서 ... 곤란합니다

    감기기운이 있나봐요
    일도 남은것 같아서 쉴수가 없나봐요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1.01.21 17:35


    눼~~??? 크리님이 아프시다구요?

    허... 절대 무리하면 안되신다고
    누누이, 틈틈이,, 기회 될때마다, 강조해 드렸는데 ;;;;;

    운이란게 사람 맘처럼 되는것이 아니라서
    살살 지날때는 진짜 몸사려야 되는데..
    꼭 현실이 그렇지않게... 겪게끔 돌아가서 결국은 겪게 만들지요

    몸살단계..감기단계에서 잘 대처해서 넘어가야 될텐데요
    그것도 면역의 첫단계라서 요즘같은때는
    각별히 신경써야 지요

    어쩐지......뭔가 카페가 빠진듯한~
    크리스티님이 잠시 안보이시는 거였군요ㅠㅠ

  • 21.01.21 16:49

    예 그러게요
    오늘 좀 약먹고 쉬면 좋으련만 ....
    😭 오똑해 입니다

  • 21.01.21 16:51

    맙소사! 크리스티님
    무리했나봐요.
    흑 어떡해 😭 제 마음이 다 안좋아지네요. 흑

  • 작성자 21.01.21 16:51

    첨에 짝꿍이래시니
    연필선생님이 아프신가? 했어요

    누가 아퍼도 싫은 일이구만요 허~ㅜㅜ
    오늘밤도 취침전에 크리님
    빨랑 나으시라고 기도한번해주셔요 ^♡^

  • 21.01.21 16:56

    저 오늘 잠 않자고 짝궁을 위해 기도 하려고 생각했어요
    제가 기도발이 있습니다 ㅎㅎ
    내일은 완치 될수 있도록 두손 모아보려 합니다 🙏
    완전 날밤은 아니고 중간중간 일어나려고
    안심 하십시오 ㅎㅎ
    내일은 짝궁 건강하게 만나도록 ..

    연필짝궁은 걱정 없어요 얼마나 몸을 사랑 하시는지 ㅋㅋㅋㅋ

  • 21.01.21 16:57

    어쩐지 끼ㅡ페가
    힘이 빠진거 같더니
    그랬군요
    멀리 있어서 뮐 보내 줄수도 없고 ‥
    걱정이네요^~^

  • 21.01.21 17:00

    조금 감기기운이 있으신거 같아요 2016년 할망님 강의록 공부할때 알았어요
    제가 날밤새고 기도 하려고 합니다
    길동님도 지난번 제가 기도해서 빨리 완치 되셨어요 ㅋㅋㅋㅋ 기도발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크리스티님 을 위한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1.21 17:03


    그나마 그래도...
    한 짝꿍이라도 몸챙기셔서 안아픈게 다행여요

    어떤때는 자기몸 끔찍히 생각하는게 얄밉죠?
    그래도. 아프면 그게 또,,, 전부 하나.님 일이 된다 ~생각하면
    그냥 좋게 봐주셔요 ㅎㅎㅎㅎ

    그러니 이짝꿍, 저짝꿍 챙기기 힘드니~ 두집 살림이 힘든거유 ㅋㅋㅋ
    <갑자기, 이상한 급 결론 도달중 ~~;;;>

  • 21.01.21 17:08

    환상의 통변 이시네요 ㅎㅎㅎ 🤣
    두집살림 보통이 아닙니다
    연필짝궁은 무조건 감사 저 고생 않시키려고 저렇게 효자 노릇하니 감사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미쿡짝궁이 대통령 취임식 다녀와서 않입던 드레스입고 그래서 더 하는가봐요 ㅎㅎㅎㅎ
    가기전에 자랑 하더라구요
    여튼 잘 회복되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1.21 17:17

    ㅎㅎㅎㅎㅎ
    환상의 통변 이라는 표현에
    빵~!!! 터져서~~
    너무 웃어서
    배가 뜯어질것같습니돠~~

    크리님땜시 웃으면 안되는데
    저런 생각지않은 글을보니..
    터지는 웃음을 주체를 못하것네요 ♡

    암튼 기도 잘 부탁드리고
    길동님처럼 하룻밤 푹~ 잘잔다음
    낫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 21.01.22 08:27

    앗 어쩐지 두분 만담이 없어서...크리스티님 푹쉬시고 많이 편찮으시진 않기를요..!! 얼른 다 앓으시고 hana님 짝궁으로 컴백하시길 빕니다. 에궁

  • 21.01.22 08:35

    아침시간에 않보이시는거 보니 약먹고 푹 쉬시는중 같아요 안심이 됩니다 ㅎㅎ
    수면이 최고👍
    짝쿵이 어제 아파서 밤새 기도하였는데 ?!?!
    잘 쉬시고 계실꺼예요

    블루그린님도 마음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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