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원래 주제가 미루어졌는데요이번주는 천인지샘께서 개인적 용무가 있게되시어 오늘 라이브는 결방합니다혹시 기다리시는 분 계실까봐요한주만 건너뛰고 다음주 라이브때 만나요~~~{ hana님이 동절의 조후 기다리시느라눈이 빠지셨을텐데...한주만 더 참어줘유~~ㅎㅎ }
첫댓글 선생님 아버님 기일이시군요~ 저도 며칠 뒤에 아부지 기일이네요. 벗님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또 한 주 보내봐유~ 🤗✏️ 기초부터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돠! 허허 ✏️📖
오 ~ 길동님 아버님도 ~~가끔씩 한주 빠지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길동님 완전 완쾌 되신거죠? 고구마도 드시고, 맛있는 간식 잘 챙겨드시고 공부해요~^^
데이지님 완쾌라고 말하니(제가 엄청나게 많이 아팠던 사람...... 처럼.....) ㅎㅎㅎ아프다고 하면 안되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도 간식으로 군고구마 싸왔는데 ㅎㅎㅎㅎㅎㅎ
읔ㅋㅋㅋㅋ 요기서 의미하는 완쾌란 말이쥬~~미적지근하게 컨디션이 아주 미세하게 다운되는 찌꺼기 같은게 없이 ~~몸살의 완벽한 해소가 되었는지? 그런 말이어요 ㅎㅎㅎ길동님은 아직 완전 젊으시니 그런게 없겠구낭 휴~~^^
오늘 친정어머니 기일인데 이런일도 다 있군요^~^라이브 땜시 늦게 간다고 했는데얼릉 가야겠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앗 이런 우연도?? 조심 조심히 다녀 오세요~^^나이가 이런건지? 누가 서두르면 뭔지 불안정하게 느껴져요 ;;;;
고정하십시오♥♥♥
딱풀. 물풀, 본드 다 동원해서리잘 붙여서 ~~고정 시켜 놓겠슴돠~~ㅎㅎㅎ
🤭 뭐니뭐니해도 고정은 본드가 최고 입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데이지님 알림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기일 이셨군요 잘 다녀 오셔야지요 친절하신 데이지님 항상 감사하구요 🤗다음주를 기약하며 오늘은 조용히 학습하겠습니다 😍💗
꼭 조용하시진 않아도 됩니당겉으로 읽으시며 시끄럽게 공부하셔도 됩니다오늘 날이 몹시 궂은 날씨더니 정신이 흐려서 실이 많이 없어진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당 hana님 ㅋㅋㅋ^^
참 데이지님 짝궁이 아파요 미쿡에 있는 짝궁 저보다 젊은척 하려고 저보고 언니라고 해서 ... 곤란합니다 감기기운이 있나봐요 일도 남은것 같아서 쉴수가 없나봐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눼~~??? 크리님이 아프시다구요?허... 절대 무리하면 안되신다고 누누이, 틈틈이,, 기회 될때마다, 강조해 드렸는데 ;;;;;운이란게 사람 맘처럼 되는것이 아니라서 살살 지날때는 진짜 몸사려야 되는데.. 꼭 현실이 그렇지않게... 겪게끔 돌아가서 결국은 겪게 만들지요몸살단계..감기단계에서 잘 대처해서 넘어가야 될텐데요그것도 면역의 첫단계라서 요즘같은때는 각별히 신경써야 지요어쩐지......뭔가 카페가 빠진듯한~ 크리스티님이 잠시 안보이시는 거였군요ㅠㅠ
예 그러게요 오늘 좀 약먹고 쉬면 좋으련만 .... 😭 오똑해 입니다
맙소사! 크리스티님무리했나봐요.흑 어떡해 😭 제 마음이 다 안좋아지네요. 흑
첨에 짝꿍이래시니연필선생님이 아프신가? 했어요누가 아퍼도 싫은 일이구만요 허~ㅜㅜ오늘밤도 취침전에 크리님빨랑 나으시라고 기도한번해주셔요 ^♡^
저 오늘 잠 않자고 짝궁을 위해 기도 하려고 생각했어요 제가 기도발이 있습니다 ㅎㅎ 내일은 완치 될수 있도록 두손 모아보려 합니다 🙏완전 날밤은 아니고 중간중간 일어나려고 안심 하십시오 ㅎㅎ 내일은 짝궁 건강하게 만나도록 ..연필짝궁은 걱정 없어요 얼마나 몸을 사랑 하시는지 ㅋㅋㅋㅋ
어쩐지 끼ㅡ페가 힘이 빠진거 같더니그랬군요멀리 있어서 뮐 보내 줄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조금 감기기운이 있으신거 같아요 2016년 할망님 강의록 공부할때 알았어요 제가 날밤새고 기도 하려고 합니다길동님도 지난번 제가 기도해서 빨리 완치 되셨어요 ㅋㅋㅋㅋ 기도발 있습니다 ㅎㅎㅎ오늘은 크리스티님 을 위한기도 🙏하겠습니다
그나마 그래도...한 짝꿍이라도 몸챙기셔서 안아픈게 다행여요어떤때는 자기몸 끔찍히 생각하는게 얄밉죠?그래도. 아프면 그게 또,,, 전부 하나.님 일이 된다 ~생각하면 그냥 좋게 봐주셔요 ㅎㅎㅎㅎ그러니 이짝꿍, 저짝꿍 챙기기 힘드니~ 두집 살림이 힘든거유 ㅋㅋㅋ<갑자기, 이상한 급 결론 도달중 ~~;;;>
환상의 통변 이시네요 ㅎㅎㅎ 🤣두집살림 보통이 아닙니다 연필짝궁은 무조건 감사 저 고생 않시키려고 저렇게 효자 노릇하니 감사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미쿡짝궁이 대통령 취임식 다녀와서 않입던 드레스입고 그래서 더 하는가봐요 ㅎㅎㅎㅎ 가기전에 자랑 하더라구요 여튼 잘 회복되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환상의 통변 이라는 표현에빵~!!! 터져서~~너무 웃어서배가 뜯어질것같습니돠~~크리님땜시 웃으면 안되는데저런 생각지않은 글을보니..터지는 웃음을 주체를 못하것네요 ♡암튼 기도 잘 부탁드리고 길동님처럼 하룻밤 푹~ 잘잔다음낫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앗 어쩐지 두분 만담이 없어서...크리스티님 푹쉬시고 많이 편찮으시진 않기를요..!! 얼른 다 앓으시고 hana님 짝궁으로 컴백하시길 빕니다. 에궁
아침시간에 않보이시는거 보니 약먹고 푹 쉬시는중 같아요 안심이 됩니다 ㅎㅎ수면이 최고👍짝쿵이 어제 아파서 밤새 기도하였는데 ?!?!잘 쉬시고 계실꺼예요 블루그린님도 마음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아버님 기일이시군요~ 저도 며칠 뒤에 아부지 기일이네요.
벗님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또 한 주 보내봐유~ 🤗✏️
기초부터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돠! 허허 ✏️📖
오 ~ 길동님 아버님도 ~~
가끔씩 한주 빠지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길동님 완전 완쾌 되신거죠?
고구마도 드시고, 맛있는 간식 잘 챙겨드시고 공부해요~^^
데이지님 완쾌라고 말하니
(제가 엄청나게 많이 아팠던 사람...... 처럼.....) ㅎㅎㅎ
아프다고 하면 안되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도 간식으로 군고구마 싸왔는데 ㅎㅎㅎㅎㅎㅎ
읔ㅋㅋㅋㅋ
요기서 의미하는 완쾌란 말이쥬~~
미적지근하게 컨디션이 아주 미세하게 다운되는
찌꺼기 같은게 없이 ~~
몸살의 완벽한 해소가 되었는지? 그런 말이어요 ㅎㅎㅎ
길동님은 아직 완전 젊으시니 그런게 없겠구낭
휴~~^^
오늘 친정어머니 기일인데
이런일도 다 있군요^~^
라이브 땜시 늦게 간다고 했는데
얼릉 가야겠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앗 이런 우연도??
조심 조심히 다녀 오세요~^^
나이가 이런건지? 누가 서두르면 뭔지 불안정하게 느껴져요 ;;;;
고정하십시오♥♥♥
딱풀. 물풀, 본드 다 동원해서리
잘 붙여서 ~~고정 시켜 놓겠슴돠~~ㅎㅎㅎ
🤭 뭐니뭐니해도 고정은 본드가 최고 입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데이지님 알림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기일 이셨군요 잘 다녀 오셔야지요
친절하신 데이지님 항상 감사하구요 🤗
다음주를 기약하며 오늘은 조용히 학습하겠습니다 😍💗
꼭 조용하시진 않아도 됩니당
겉으로 읽으시며 시끄럽게 공부하셔도 됩니다
오늘 날이 몹시 궂은 날씨더니
정신이 흐려서 실이 많이 없어진 점 ~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당 hana님 ㅋㅋㅋ^^
참 데이지님 짝궁이 아파요
미쿡에 있는 짝궁 저보다 젊은척 하려고 저보고 언니라고 해서 ... 곤란합니다
감기기운이 있나봐요
일도 남은것 같아서 쉴수가 없나봐요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눼~~??? 크리님이 아프시다구요?
허... 절대 무리하면 안되신다고
누누이, 틈틈이,, 기회 될때마다, 강조해 드렸는데 ;;;;;
운이란게 사람 맘처럼 되는것이 아니라서
살살 지날때는 진짜 몸사려야 되는데..
꼭 현실이 그렇지않게... 겪게끔 돌아가서 결국은 겪게 만들지요
몸살단계..감기단계에서 잘 대처해서 넘어가야 될텐데요
그것도 면역의 첫단계라서 요즘같은때는
각별히 신경써야 지요
어쩐지......뭔가 카페가 빠진듯한~
크리스티님이 잠시 안보이시는 거였군요ㅠㅠ
예 그러게요
오늘 좀 약먹고 쉬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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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크리스티님
무리했나봐요.
흑 어떡해 😭 제 마음이 다 안좋아지네요. 흑
첨에 짝꿍이래시니
연필선생님이 아프신가? 했어요
누가 아퍼도 싫은 일이구만요 허~ㅜㅜ
오늘밤도 취침전에 크리님
빨랑 나으시라고 기도한번해주셔요 ^♡^
저 오늘 잠 않자고 짝궁을 위해 기도 하려고 생각했어요
제가 기도발이 있습니다 ㅎㅎ
내일은 완치 될수 있도록 두손 모아보려 합니다 🙏
완전 날밤은 아니고 중간중간 일어나려고
안심 하십시오 ㅎㅎ
내일은 짝궁 건강하게 만나도록 ..
연필짝궁은 걱정 없어요 얼마나 몸을 사랑 하시는지 ㅋㅋㅋㅋ
어쩐지 끼ㅡ페가
힘이 빠진거 같더니
그랬군요
멀리 있어서 뮐 보내 줄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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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감기기운이 있으신거 같아요 2016년 할망님 강의록 공부할때 알았어요
제가 날밤새고 기도 하려고 합니다
길동님도 지난번 제가 기도해서 빨리 완치 되셨어요 ㅋㅋㅋㅋ 기도발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크리스티님 을 위한기도 🙏하겠습니다
그나마 그래도...
한 짝꿍이라도 몸챙기셔서 안아픈게 다행여요
어떤때는 자기몸 끔찍히 생각하는게 얄밉죠?
그래도. 아프면 그게 또,,, 전부 하나.님 일이 된다 ~생각하면
그냥 좋게 봐주셔요 ㅎㅎㅎㅎ
그러니 이짝꿍, 저짝꿍 챙기기 힘드니~ 두집 살림이 힘든거유 ㅋㅋㅋ
<갑자기, 이상한 급 결론 도달중 ~~;;;>
환상의 통변 이시네요 ㅎㅎㅎ 🤣
두집살림 보통이 아닙니다
연필짝궁은 무조건 감사 저 고생 않시키려고 저렇게 효자 노릇하니 감사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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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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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린님도 마음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