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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卦 咸卦(함괘, ䷞ ☱☶ 澤山咸卦택산함괘)5. 爻辭효사-初爻초효, 小象소상
- 시위 해산하려 '아기상어' 틀자 시위대 단체 댄스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vq1sqcf8mDg |
1. 拇무: 엄지손가락 |
5. 爻辭효사-初爻초효
p.597 【經文】 =====
初六咸其拇
初六, 咸其拇.
初六은 咸其拇라
初六초육은 그 발가락에서 느낀다.
中國大全
p.597 【傳】 =====
初六在下卦之下與四相感以微處初其感未深豈能動於人故如人拇之動未足以進也拇足大指人之相感有淺深輕重之異識其時勢則所處不失其宜矣
初六, 在下卦之下, 與四相感, 以微處初, 其感未深, 豈能動於人. 故如人拇之動, 未足以進也. 拇, 足大指. 人之相感, 有淺深輕重之異, 識其時勢, 則所處不失其宜矣.
初六이 在下卦之下하여 與四相感이나 以微處初하여 其感未深하니 豈能動於人이리오 故如人拇之動하여 未足以進也라 拇는 足大指라 人之相感은 有淺深輕重之異하니 識其時勢면 則所處不失其宜矣리라
初六초육은 下卦하괘의 가장 아래에 있어서 四爻사효와 서로 느끼지만 微賤미천함으로써 初爻초효에 있으므로 그 느낌이 깊지 않으니, 어떻게 다른 사람을 感動감동시키겠는가? 그러므로 사람의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과 같아 充分충분히 나아가지 못한다. ‘拇무’는 발의 엄지발가락이다. 사람이 서로 느낌은 얕고 깊음과 가볍고 무거움의 差異차이가 있으니, 때와 形勢형세를 알면 處身처신하는 바에 마땅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p.598 【本義】 =====
拇足大指也咸以人身取象感於最下咸拇之象也感之尙淺欲進未能故不言吉凶此卦雖主於感然六爻皆宜靜而不宜動也
拇, 足大指也. 咸以人身取象, 感於最下, 咸拇之象也. 感之尙淺, 欲進未能, 故不言吉凶. 此卦, 雖主於感, 然六爻皆宜靜而不宜動也.
拇는 足大指也라 咸은 以人身取象하니 感於最下는 咸拇之象也라 感之尙淺하여 欲進未能이라 故不言吉凶이라 此卦雖主於感이나 然六爻 皆宜靜而不宜動也라
‘拇무’는 발의 엄지발가락이다. 咸卦함괘(䷞)는 사람의 몸을 가지고 象상을 取취하였으니, 가장 아래에서 느낌은 발가락에서 느끼는 象상이다. 느낌이 아직 얕아서 나아가고자 하지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吉길과 凶흉을 말하지 않았다. 이 卦괘는 비록 느낌을 爲主위주로 하지만, 여섯 爻효가 모두 고요함을 마땅히 하고 움직임을 마땅하게 하지 않는다.
p.598 【小註】 =====
藍田呂氏曰初與四應四以心感而初以足行不曰足而曰拇者以陰居下靜而未行蓋心感而跡未應也
藍田呂氏曰, 初與四應, 四以心感, 而初以足行. 不曰足而曰拇者, 以陰居下, 靜而未行, 蓋心感而跡未應也.
藍田呂氏남전여씨가 말하였다. “初爻초효와 四爻사효는 呼應호응하는데, 四爻사효는 마음으로 느끼고 初爻초효는 발로 간 것이다. 발[足족]이라고 말하지 않고 ‘엄지발가락[拇무]’이라고 말한 것은 陰음이 아래에 있어서 조용하면서 가지 않으니, 마음은 느끼면서도 자취는 아직 應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厚齋馮氏曰九四心之象咸之主也下體自拇而腓腓而股皆聽命於心而初六正應九四則尤爲所感之專者特去四尙歷三爻視腓之近以爲行故未有吉凶吉凶生乎動者也
○ 厚齋馮氏曰, 九四心之象, 咸之主也. 下體自拇而腓, 腓而股, 皆聽命於心, 而初六正應九四, 則尤爲所感之專者. 特去四尙歷三爻, 視腓之近以爲行, 故未有吉凶. 吉凶, 生乎動者也.
厚齋馮氏후재풍씨가 말하였다. “九四구사는 마음의 象상이니 咸卦함괘(䷞)의 主人주인이다. 下體하체는 엄지발가락부터 장딴지까지이다. 장딴지부터 넓적다리까지는 모두 마음으로부터 命令명령을 받지만, 初六초육은 九四구사와 正應정응하니 더욱 느끼는 바가 專一전일한 것이다. 다만 四爻사효와의 거리는 오히려 세 爻효를 지나야 하므로 장딴지가 가까운 것에 比비하여 더 가야 하기 때문에 아직 吉길과 凶흉이 없다. 吉길과 凶흉은 움직이는 데에서 生생긴다.”
○ 雙湖胡氏曰拇只取下體初象解九四解而拇亦指初也嘗觀文王於兩體重在三上兩爻以男女之正取婚姻之象周公於六爻又自以人身取象以四當心位爲感之主絶无卦辭之意卦爻不同如此使爻辭皆作於文王必互相發明矣
○ 雙湖胡氏曰, 拇, 只取下體初象. 解九四解而拇, 亦指初也. 嘗觀文王於兩體重在三上兩爻, 以男女之正取婚姻之象, 周公於六爻, 又自以人身取象, 以四當心位爲感之主, 絶无卦辭之意, 卦爻不同如此. 使爻辭皆作於文王, 必互相發明矣.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拇무’는 但只단지 下體하체 初爻초효의 象상에서 取취하였다. 解卦해괘(䷧) 九四구사의 爻辭효사에서 “너의 엄지발가락을 풀라”[주 33]고 하였는데, 여기서의 엄지발가락도 初爻초효를 가리킨다[주 34]. 일찍이 文王문왕이 두 몸-體체에 對대해서 重要중요함을 三爻삼효와 上爻상효인 두 爻효에 두고서 男女남녀의 바름을 가지고서 婚姻혼인의 象상을 取취하였고, 周公주공은 여섯 爻효에 對대해서 또 스스로 사람의 몸을 가지고서 象상을 取취하여 四爻사효가 마음의 자리에 該當해당하기 때문에 느낌의 主人주인이라고 여겼던 것을 살펴보면, 絕對절대로 卦辭괘사의 뜻이 없으니, 卦辭괘사와 爻辭효사가 같지 않음이 이와 같다. 假令가령 爻辭효사가 모두 文王문왕에게서 지어졌다고 한다면, 반드시 서로 뜻을 밝혀 주었을 것이다.”
33) 『周易주역‧解卦해괘』:九四, 解而拇, 朋至, 斯孚. |
34) 『傳義전의‧解卦해괘』:拇, 在下而微者, 謂初也. 『本義‧解卦』:拇, 指初. |
○ 雲峯胡氏曰咸恒初爻皆淺之地咸拇感之未深而艮性能止故不言吉凶恒初未可求深而巽性善入雖貞亦凶淺深輕重異宜學易者信不可不知時也
○ 雲峯胡氏曰, 咸恒初爻, 皆淺之地. 咸拇, 感之未深, 而艮性能止, 故不言吉凶. 恒初未可求深, 而巽性善入, 雖貞亦凶, 淺深輕重異, 宜學易者信不可不知時也.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咸卦함괘(䷞)와 恒卦항괘(䷟)의 初爻초효는 모두 微賤미천한 곳이다. 咸卦함괘(䷞)에서의 ‘엄지발가락’은 느낌이 깊지 않고 艮卦간괘(䷳)의 性質성질은 그칠 줄 알기 때문에 吉길과 凶흉을 말하지 않았다. 恒卦항괘(䷟)의 初爻초효는 求구하기를 깊게 할 수가 없고 巽卦손괘(䷸)의 性質성질은 들어오기를 잘하기 때문에 비록 곧더라도 또한 凶흉하니, 얕음과 깊음, 가벼움과 무거움이 다르므로 마땅히 『周易주역』을 배우는 者자는 眞實진실로 때를 알지 않아서는 안 된다.”
2. 腓비: 장딴지 |
韓國大全
【조호익(曺好益) 『역상설(易象說)』】 |
雙湖曰, 拇, 只取下體初象.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拇무’는 但只단지 下體하체 初爻초효의 象상에서 取취하였다.” |
愚謂, 震爲足, 艮震之反, 亦有拇之象. |
내가 살펴보았다. 震卦진괘(䷲)는 발이 되고, 艮卦간괘(䷳)는 震卦진괘(䷲)의 反對반대이므로, 또한 발가락의 象상이 있다. |
○ 本義似不取相應, 泛論感應之義, 三爻皆然. |
『本義본의』는 아마도 서로 呼應호응한다는 뜻을 取취하지 않고, 感應감응하는 뜻을 一般的일반적으로 論議논의한 것 같으니, 세 爻효에 對대해서 모두 그러하다. |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拇者, 足之大指也. 艮震相錯, 如離之初爻, 然以震足言也, 足將動, 四爻爲應而在於外卦, |
‘拇무’는 발 中중에서도 엄지발가락이다. 艮卦간괘(䷳)와 震卦진괘(䷲)가 뒤섞였으니, 離卦리괘(䷝)의 初爻초효와 같지만, 震卦진괘(䷲)의 발을 通통해 말한 것이며, 발이 움직이려고 하면 四爻사효가 呼應호응하는데 外卦외괘에 있기 때문에, |
故小象云志在外也. 凡自初以上, 一身上下俱, 是感動意. |
「小象傳소상전」에서는 “뜻이 바깥에 있다”고 하였다. 初爻초효로부터 그 以上이상은 한 몸의 위아래가 모두 갖춰져 있으니, 이것은 느끼어 움직이는 뜻이 된다. |
【이익(李瀷)『역경질서(易經疾書)』】 |
初不言吉, 凶於二可見. 二之腓感則凶, 居則吉, 況初之拇[주 35]乎. |
初爻초효에서는 吉길함을 言及언급하지 않았는데, 凶흉함은 二爻이효에서 볼 수 있다. 二爻이효의 장딴지에서 느끼게 되면 凶흉하고, 그대로 있으면 吉길한데, 하물며 初爻초효의 발가락에 있어서는 어떻겠는가? |
二五雖正應, 二陰而五陽, 陽先於陰理也. 二不先動而待五之來感, 則順於理也. |
二爻이효와 五爻오효는 비록 正應정응이지만, 二爻이효는 陰음이고 五爻오효는 陽양이며, 陽양이 陰음보다 앞서는 것은 理致이치이고, 二爻이효가 먼저 움직이지 않고 五爻오효가 찾아와 느끼길 기다린다면, 理致이치에 따르는 것이다. |
順不害者, 謂不害其爲順也. 初之於四亦然. 志在外者, 戒之之辭, 其凶可知. |
“順理순리대로 하면 害해롭지 않다”는 말은 順理순리에 따르는 것이 害해롭지 않다는 意味의미이다. 初爻초효와 四爻사효의 關係관계 또한 이와 같다. “뜻이 바깥에 있다”는 말은 警戒경계하는 말이니, 凶흉함을 알 수 있다. |
35) 拇무:경학자료집성DB와 影印本영인본에는 ‘悔회’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에 따라 ‘拇무’로 바로잡았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正義:初應在四, 俱處卦始, 爲感淺末, 取譬一身, 在於足指而已. |
『周易正義주역정의』에서 말하였다. “初爻초효의 呼應호응함은 四爻사효에 달려 있는데, 모두 卦괘의 처음에 있어 느낌이 옅고 짧으니, 한 몸에서 譬喩비유를 든다면 발가락에 있는 것일 뿐이다.” |
○ 雙湖胡氏曰, 林黃中謂艮爲指, 初在下體之下, 拇象. 然於他卦无艮而穪拇, 多不通. |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林黃中임황중은 艮卦간괘(䷳)는 손가락을 가리키는데, 初爻초효는 下體하체의 밑에 있어서 발가락의 象상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卦괘에서는 艮卦간괘(䷳)가 없는데도 발가락을 指稱지칭한 것이 있으니, 大體대체로 뜻이 通통하지 않는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拇, 足大指也. 初以陰居艮之下, 與四爲應, 四互巽體而不交, |
‘拇무’는 발의 엄지발가락이다. 初爻초효는 陰음으로 艮卦간괘(䷳)의 밑에 있고, 四爻사효와 呼應호응을 하며, 四爻사효는 互卦호괘인 巽卦손괘(䷸)의 몸-體체가 되어 사귀지 않으니, |
其感尙淺, 故有咸其拇之象. 不言吉凶, 止於下而不進也. |
느끼는 것이 오히려 얕기 때문에 발가락에서 느끼는 象상이 있다. 吉凶길흉을 言及언급하지 않은 것은 밑에서 멈추어 나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
初分拇也. 巽股在上, 故初二三之取象, 各差一位. 咸爲人道之始, 人生於艮之寅, 故皆取象於人身也. |
初爻초효의 分數분수는 발가락이다. 巽卦손괘(䷸)의 넓적다리는 위에 있기 때문에 初爻초효‧二爻이효‧三爻삼효에서 象상을 取취함에 各各각각 한 等級등급의 差等차등이 있다. 咸卦함괘(䷞)는 人道인도의 始作시작이고, 사람은 艮卦간괘(䷳)인 寅인에서 生생겨나기 때문에, 모두 사람의 몸에서 象상을 取취했다. |
咸則有應而動, 故曰咸其拇. 艮則无應而止, 故曰艮其趾. |
咸卦함괘(䷞)의 境遇경우는 느끼는 것이 있어서 움직이기 때문에 “발가락에서 느낀다”고 하였다. 艮卦간괘(䷳)의 境遇경우는 呼應호응함이 없어서 그치기 때문에 “발꿈치에서 멈춘다”[주 36]고 하였다. |
二則皆以隨物爲腓, 而艮之腓隨三之限而止, 咸之股隨下之足而動也. 五曰咸其脢, 卽艮之背也. |
두 卦괘의 境遇경우 두 卦괘 모두 事物사물에 따라 움직임을 장딴지로 여겼는데, 艮卦간괘(䷳)의 장딴지는 三爻삼효의 限界한계에 따라서 멈추고,[주 37] 咸卦함괘(䷞)의 넓적다리는 아래의 발을 따라서 움직인다. 五爻오효에서는 “등살에서 느낀다”라고 했으니, 艮卦간괘(䷳)의 등에 該當해당한다. |
上曰咸其輔頰舌, 亦艮之輔也. 咸以二少相感成卦, 六爻以陰陽相應爲象, 而初之拇先四之思, |
上爻상효에서는 “볼과 뺨과 혀에서 느낀다”고 했으니, 이 또한 艮卦간괘(䷳)의 볼에 該當해당한다. 咸卦함괘(䷞)는 막내아들과 막내딸이 서로 느끼는 것으로 卦괘를 이루고, 여섯 爻효는 陰陽음양이 서로 呼應호응하는 것을 象상으로 삼았는데, 初爻초효의 발가락은 四爻사효의 생각함보다 앞서고, |
二之腓先五之脢, 三之股先上之輔, 皆不得感道之正, 故陽悔吝而陰凶. |
二爻이효의 장딴지는 五爻오효의 등살보다 앞서며, 三爻삼효의 넓적다리는 上爻상효의 볼보다 앞서니, 이 모두는 느끼는 道도의 올바름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陽양은 뉘우치고 부끄러우며 陰음은 凶흉하다. |
朱子曰, 六爻皆宜靜而不宜動, 是也. 蓋艮爲山之止, 兌爲水之止, 故雖主於感, 不可以先動也. |
朱子주자가 “여섯 爻효는 마땅히 고요해야 하며,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한 말에 該當해당한다. 艮卦간괘(䷳)는 山산의 그침이 되고 兌卦태괘(䷹)는 물의 그침이 되기 때문에, 비록 느끼는 것 爲主위주로 하지만 먼저 움직일 수 없다.” |
36) 『周易주역‧艮卦간괘』: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
37) 『周易주역‧艮卦간괘』: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
【김규오(金奎五) 「독역기의(讀易記疑)」】 |
初六雙湖說使爻辭作於文王, 必互相發明. |
初六초육에 對대해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假令가령 爻辭효사가 모두 文王문왕에게서 지어졌다고 한다면, 반드시 서로 뜻을 밝혀 주었을 것이다.” |
按, 同是周公所作, 然屯初豫四本爻自好, 而二五乘之則爲難爲疾, 頤初本爻自凶, |
내가 살펴보았다. 이것은 모두 周公주공이 지은 것인데, 屯卦둔괘(䷂)의 初爻초효와 豫卦예괘(䷏)의 四爻사효는 本來본래의 爻효 自體자체가 좋은 것이지만, 二爻이효와 五爻오효가 타고 있어서 어려움[주 38]과 病병[주 39]이 되며, 頣卦이괘(䷚)의 初爻초효는 本來본래의 爻효 自體자체가 凶흉하지만,[주 40] |
而六四下視則爲賢爲吉, 易道之變如是. 卦辭之統言, 爻辭之偏言, 體例懸殊, |
六四육사가 아래로 살펴보니 賢明현명함이 되며 吉길함이 되니,[주 41] 易역의 道도가 變化변화되는 것이 이와 같다. 卦辭괘사는 統括的통괄적으로 말했고 爻辭효사는 치우쳐 말했으니, 體例체례가 懸隔현격히 다른데, |
氣謂周公異於文王而然耶. 況四爲主爻而貞吉云云, 卽卦辭利貞, 何可謂絶无卦辭之意耶. |
周公주공이 作成작성한 것이 文王문왕이 作成작성한 것과 달라서 그랬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물며 四爻사효는 主人주인이 되는 主효이고, 곧으면 吉길하다고 말한 것들이 卦辭괘사에서 “곧음이 利이롭다”고 한 것에 該當해당하는데, 어떻게 決결코 卦辭괘사의 뜻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
38) 『周易주역‧屯卦둔괘』:象曰, 六二之難, 乘剛也, 十年乃字, 反常也. |
39) 『周易주역‧豫卦예괘』:六五, 貞疾, 恒不死. |
40) 『周易주역‧頤卦이괘』: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頤, 凶. |
41) 『周易주역‧頤卦이괘』:六四, 顚頤,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
【서유신(徐有臣)『역의의언(易義擬言)』】 |
外指九四也. 志在外者, 欲行也. ‘外외’는 九四구사를 가리킨다. “뜻이 바깥에 있는 것이다”는 가고자 함이다. |
【서유신(徐有臣)『역의의언(易義擬言)』】 |
拇, 足指也. 初六感於四而動, 故曰咸其拇. 感而動者, 拇也. 拇之動, 感之初也. 吉凶悔吝, 惟在所感如何耳. |
‘拇무’는 발가락이다. 初六초육은 四爻사효에 느껴서 움직이기 때문에 “발가락에서 느낀다”고 하였다. 느껴서 움직이는 것은 발가락이다.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은 느끼는 初期초기에 該當해당한다. 吉凶길흉과 뉘우침 및 부끄러움은 오직 느끼는 것이 어떠하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拇字, 當從足爲𧿹 ‘拇무’字자는 마땅히 ‘足족’字자를 部首부수로 한 ‘𧿹무(엄지발가락 무)’字자가 되어야 한다. |
【윤행임(尹行恁) 『신호수필(薪湖隨筆)‧역(易)』】 |
遠取諸物, 如乾龍坤馬之類. 近取諸身, 如賁趾咸拇之類. 所謂說卦取象, 不免猥雜. |
事物사물에서 멀리 取취한 것은 乾卦건괘(䷀)의 龍용과 坤卦곤괘(䷁)의 말과 같은 部類부류이다. 몸에서 가까이 取취한 것은 賁卦비괘(䷕)의 발꿈치와 咸卦함괘(䷞)의 발가락과 같은 部類부류이다. 이른바 卦괘를 說明설명하며 象상을 取취함이 亂雜난잡함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는데, |
愚意竊以爲說卦猥雜之文, 非夫子之書, 卽秦漢間傅會之作也. |
내가 생각하기에, 卦괘를 說明설명하며 亂雜난잡한 文章문장들은 孔子공자의 記錄기록이 아니며, 秦진나라와 漢한나라 사이에 牽强附會견강부회한 記錄기록이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志在正應, 故有咸拇之象. 拇, 足大指也. |
뜻이 正應정응에 있기 때문에, 발가락에 느끼는 象상이 있다. ‘拇무’는 발 中중에서도 엄지발가락이다. |
〈問, 拇腓股脢輔頰舌之取義. 曰, 此皆以爻之上下取象也. 拇腓股取上行之義, 脢取處僻之義, 輔頰舌取盡言之義也. |
물었다. “발가락‧장딴지‧넓적다리‧등살‧볼‧뺨‧혀는 어떤 意味의미를 取취한 것입니까?” 答답하였다. “이것들은 모두 爻효의 位置위치에 따라 象상을 取취한 것입니다. 발가락‧장딴지‧넓적다리는 위로 간다는 뜻을 取취했고, 등살은 避身피신한다는 뜻을 取취했으며, 볼‧뺨‧혀는 말을 다한다는 뜻을 取취했습니다.” |
○ 問, 咸艮皆取人身之象何. 曰, 咸艮有肖人形, 故六爻之內多取人身之義也, 如剝之取牀象也. |
물었다. “咸卦함괘(䷞)와 艮卦간괘(䷳)가 모두 사람에게서 象상을 取취한 理由이유는 무엇입니까?” 答답하였다. “咸卦함괘(䷞)와 艮卦간괘(䷳)에는 사람을 닮은 形狀형상이 있기 때문에, 여섯 爻효 內내에서는 大部分대부분 사람의 뜻을 取취했으니, 剝卦박괘(䷖)가 平牀평상의 象상을 取취함과 같습니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栂之爲物, 在下者也. 心有欲行之心而後, 栂乃應而感之, 此則在下者, 不待在上之心而先感, 所謂心不動, 足先動者也. 獨先安往. |
발가락이라는 것은 밑에 달려 있는 部位부위이다. 마음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生생긴 뒤에라야 발가락도 呼應호응하여 느끼게 되는데, 初爻초효는 밑에 있는 것이 위에 있는 마음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느낀 것이니, 이른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 발이 먼저 움직인 境遇경우이다. 홀로 먼저 한다면 어떻게 가겠는가? |
【김기례(金箕澧)『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足大指曰拇. 初在下而微, 故曰拇. |
발 中중에서도 엄지발가락을 ‘拇무’라고 부른다. 初爻초효는 아래에 있고 微弱미약하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이라고 말했다. |
○ 九四有心感初, 初以陰居下, 靜而不行, 故不取足而取拇者, 以其心動而跡未動也. |
九四구사는 마음이 있어 初爻초효와 感應감응하는데, 初爻초효는 陰음으로 밑에 있고, 고요하여 가지 않기 때문에, 발에서 象상을 取취하지 않고 발가락에서 取취했으니, 마음은 움직이지만 발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
○ 六爻皆宜靜. 여섯 爻효는 마땅히 고요해야 한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感應之理, 同氣相求, 同聲相應, 咸之道, 貴乎精一感應也. 不可用心以强求, 亦不可無精而漫應也. |
感應감응의 理致이치는 氣運기운이 같아서 서로 求구하고, 소리가 같아서 서로 應응하니, 咸卦함괘(䷞)의 道도는 精一정일하게 感應감응함을 貴귀하게 여긴다. 마음을 써서 억지로 해서는 안 되고 또한 精一정일함이 없이 怠慢(태만, 怠漫태만)하게 呼應호응해서도 안 된다. |
咸之爻位, 居剛, 有心而求感者也, 居柔, 無心而相應者也. |
咸卦함괘(䷞)의 爻효 자리에서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는 것은 마음이 있어서 느끼는 者자를 찾는 것이고,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는 것은 無心무심하게 서로 呼應호응하는 것이다. |
咸之革䷰, 去故也. 咸之道, 虛其中, 然後能入, 有革變之義. |
咸卦함괘(䷞)가 革卦혁괘(䷰)로 바뀌었으니, 옛것을 除去제거하는 것이다. 咸卦함괘(䷞)의 道도는 가운데를 비운 뒤에라야 들어갈 수 있으니, 變革변혁의 뜻이 있다. |
初六居剛, 求感于四, 而爲三所隔, 才柔居初, 未見感動之跡, |
初六초육은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으면서 四爻사효와 느끼기를 求구하지만 三爻삼효에게 막히며, 才質재질은 부드러운 陰음인데 初爻초효에 있어서, 느껴서 움직이는 자취를 보이지 못하니, |
如足拇之動而不能離其所, 故曰咸其拇. 拇, 足大指也, 取在下而動之象. |
발의 엄지발가락이 움직이지만 그 곳을 떠날 수 없음과 같기 때문에, “발가락에서 느낀다”고 하였다. ‘拇무’는 발의 엄지발가락이니, 아래에 있으면서 움직이는 것에서 象상을 取취했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艮爲身而初居最下, 故取拇象. 未能進, 故不言足. 志已動, 故特言拇. 震爲足, 而離附震下, 變離有拇象, 解體亦然. |
艮卦간괘(䷳)는 몸이 되고 初爻초효는 가장 밑에 있기 때문에 발가락의 象상을 取취했다. 아직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발이라고 하지 않았다. 뜻은 이미 움직이기 때문에 特別특별히 발가락이라고 말했다. 震卦진괘(䷲)는 발이 되지만 離卦리괘(䷝)가 震卦진괘(䷲) 밑에 붙어 있고, 變변한 離卦리괘(䷝)에는 발가락의 象상이 있으니, 解卦해괘(䷧)의 몸-體체가 또한 이와 같다. |
【박문호(朴文鎬)『경설(經說)-주역(周易)』】 |
天下之物, 皆以形入, 惟風以氣入, 故無堅不入, 雖水土金石之中, 亦能入焉. 故云巽爲入. |
天下천하의 事物사물들은 모두 形體형체를 가지고 들어가지만, 오직 바람만 氣運기운을 通통해 들어가기 때문에, 堅固견고하다고 하여 들어가지 못하는 境遇경우가 없으니, 비록 물‧흙‧쇠‧돌 속이라도 들어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巽卦손괘(䷸)는 들어감이 된다”고 했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鄭曰, 拇, 足大指也. 鄭玄정현이 말하였다. “‘拇무’는 발의 엄지발가락이다.” |
3. 艮卦간괘(䷳) 寅인(범 인, 세째 지지 인) |
5. 爻辭효사-初爻초효, 小象소상
p.599 【經文】 =====
象曰咸其拇志在外也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象曰 咸其拇는 志在外也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그 발가락에서 느낀다”란 뜻이 바깥에 있는 것이다.”
中國大全
p.599 【傳】 =====
初志之動感於四也故曰在外志雖動而感未深如拇之動未足以進也
初志之動, 感於四也, 故曰在外. 志雖動而感未深, 如拇之動, 未足以進也.
初志之動은 感於四也라 故曰在外라 志雖動而感未深하니 如拇之動하여 未足以進也라
初爻초효의 뜻이 움직여 四爻사효에 對대해 느끼기 때문에 “밖에 있다”고 하였다. 뜻은 비록 움직이지만 느낌이 깊지 못하여 엄지발가락이 움직이는 것과 같으니, 나아가기에 充分충분하지 않다.
p.599 【小註】 =====
中溪張氏曰初與四爲正應所感雖淺然觀其拇之動則知其志已在乎外卦之九四矣
中溪張氏曰, 初與四爲正應, 所感雖淺, 然觀其拇之動, 則知其志已在乎外卦之九四矣.
中溪張氏중계장씨가 말하였다. “初爻초효는 四爻사효와 正應정응이 되므로, 느끼는 바가 비록 얕더라도 그 엄지발가락의 움직임을 살펴본다면 그 뜻이 이미 外卦외괘의 九四구사에 있음을 알 수 있다.”
4. [韓半島한반도는 艮方간방] 艮絶串간절곶의 由來유래 |
우리나라와 만주, 일본은 동방에 속합니다. 이를 세분하면 우리나라는 동북방 艮卦간괘(䷳)에, 일본은 동남방 巽卦손괘(䷸)에 배속할 수 있습니다. 만주 지역은 고구려를 계승한 大震國대진국이 있던 곳으로 장남괘인 震卦진괘를 국호로 삼았습니다. 『周易주역』 「說卦傳설괘전」에서는 ‘巽손 入也입야’라고 합니다. 巽卦손괘(䷸)는 ‘들어가는’ 성질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巽卦손괘(䷸)에 속하는 바람(風풍)과 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람은 스며드는 성질이 있으며, 닭은 겁을 먹으면 머리를 땅에 처박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탄허 스님은 巽卦손괘(䷸)의 성정을 따라 지축이 바로 서는 後天開闢期후천개벽기에 일본 영토의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沈沒침몰한다고 풀이한 것입니다. 韓半島한반도가 艮方간방이라는 것은 우리 선조들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는 ‘艮絶串간절곶’이 있습니다. 艮絶간절이란 명칭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동북이나 서남에서 이 串곶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艮絶간절 끝이라고 불렀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엔 懇切간절한 사연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망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艮絶串간절곶이란 명칭은 우주변화의 섭리를 통달했던 선인仙人들이 붙인 것입니다. 艮絶串간절곶의 艮간은 艮方간방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艮絶간절은 ‘艮方간방이 끊어진다, 艮卦간괘(䷳)의 기운이 끝난다’는 뜻입니다. 즉 艮方간방의 기운이 일본으로 넘어가지 않고 韓半島한반도에서 끝난다는 것을 후세에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
- 예화로 배우는 우주변화의 원리 |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곳 - 팔괘八卦 - https://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7264 |
韓國大全
【조호익(曺好益) 『역상설(易象說)』】 |
如本義意, 則外字非指外卦, 泛言所感之在外. |
『本義본의』의 뜻과 같다면, ‘外외’字자는 外卦외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나 느끼는 것이 밖에 있음을 一般的일반적으로 말한 것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初四爲應而感之尙淺, 故志雖在外, 未足以進也. |
初爻초효와 四爻사효는 呼應호응을 하지만 느끼는 것이 아직 옅기 때문에, 뜻이 비록 밖에 있지만 나아가기에는 不足부족하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外, 謂九四也. ‘外외’는 九四구사를 뜻한다. |
【김기례(金箕澧)『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志在外 뜻이 바깥에 있는 것이다. |
初志在四, 姑不感動. 初爻초효의 뜻은 四爻사효에 있어서, 일부러 느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程傳曰, 初志之動, 感於四也, 故曰在外. |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初爻초효의 뜻이 움직여 四爻사효에 對대해 느끼기 때문에 “밖에 있다”고 하였다.” |
5. 文王八卦圖문왕팔괘도와 十二支십이지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바이두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
http://waks.aks.ac.kr/rsh/?rshID=AKS-2012-EAZ-2101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https://hm.cyberseodang.or.kr/ |
- 2022.02.14.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2022.02.14. NAVER 뉴스 https://news.naver.com/main/main.naver?mode=LSD&mid=shm&sid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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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寅인: 2022年 壬寅年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 |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