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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4장7절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엄지중지 口에 날개6개
그럼 口에 날개를 활짝펴면 ㅂ모양이 보입니다 그 모양이 송아지같다
깍지낀손을보면
첫번째 인을 떼고 두번째 인을 땔때 송아지(왼손손가락)의 가운데손가락이 人이 됩니다
첫뻔째 人(인)을 떼면 바로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두번째 入(인)이 됩니다
두번째 인을 떼면 송아지가 남는데 두번째 인을 떼도 송아지는 다치지않습니다
그런데 떼인것이 알고보니 송아지 뿔(오른손 검지손가락)입니다
일곱인중에 둘째인을 떼실때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바로 세번째 人이 됩니다
깍지낀 손을 보면서도 기도하는마음에 촛대ㅣ는 잊어서는 안되지요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붉은말이 나오더라
엄지중지 ○(수정구)에 오만가지가 있는데 무엇을보았을까
무엇을 떼어 본것이 됩니다 그렇죠
깍지낀 상태에서 엄지중지(송아지)는 붙어있으나 중지손가락은 X자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두번째인을 떼매 바로 세번째 인이 보이는데 왼손 가운데손가락 촛대가 보입니다
즉 왼손 가운데손가락은 깍지(X)가 풀린것인데 가운데 손가락이 엎고있는 검지손가락이 별이라면 하늘에서 떨어진것이고 사람이라면 엎어져 있는것으로 그 상태를 죽었다 표현하고있고
또 발이라면 땅(손등)을밞고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 사이에 손가락갈퀴가 있는데 왼손오른손이 꽉물려있지않음으로 틈이 보이는데
여러분이 생각할때 그틈을 덮어서막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할때 그 틈이 여러개이고 여러개의 손가락이 그 틈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할수있는데 내가볼때 그모양대로 흙을 구어서 악기를 만들어볼수있는데
여러분손(내손)에 안성맞춤인 훈이 성형될수있는데 塤(질나발 훈)으로 나발분다에 나발입니다
지금은 쓰는사람이 없는데 입이(주둥이가) 열다발은 나온것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뿔나팔일것이고
또 여러분이 병나발분다 생각이 이르면 이르는대로 주둥이에 喇㗶(나발)부는것이 병나발이지요
깍지(X)낀 손에 첫째인을 떼서 马를 보았는데 둘째인을 떼면서 말이 일그러집니다
그 일그러진 모양이 두루마리가 말리는모양으로 包 인데 완손오른손이 말린모양입니다
다시보면 왼손위에 오른손이 있는 모양으로 巳위에 勹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적으로 모양 빠지게 된것입니다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엄지중지 口(구)에 날개6개 송아지 뿔은 6개의 날개중 양손검지입니다
송아지에 오른손을 그대로 수직인검지손가락을 수평으로하면 刀입니다
칼이 刀인데 큰칼은 대도가 아니오 𠚨(큰 칼 규)으로 왼손오른손인 刂 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기도하는 손에 손가락깍지를 끼면 손가락들이 X자모양이 됩니다
그 손가락을 네생물의 날개로 생각해보면 날개를 접으면 양손가락이 꽉쥐어지고 그렇죠
날개를 파닥파닥 움직여 날아오르지(X)않고 날개를 펴면 여러분 눈앞에 ㅈ(평상)이 보입니다 그렇죠
날개접힌(Λ) 손가락뭉치에서 왼손오른손 검지손가락을 세우면 검지손가락 맞닿은 면인 손가락 사이금 I가 됩니다 여러분 눈앞에 정면에 보이는데로 巾 같은모양이 있습니다
날개를 펴서 ㅈ(평상)모양으로 十자 모양이 되고 검지손가락 손끝을 내눈 앞에서 멀게하면 네 생물의 날개가 왼손오른손 손등에 보이는데 非같은모양이 보입니다
그런데 날개의 삼분의 일을 접으면 水(물 수)가 보이고 木(나무 목)이 보입니다 또 날개의 삼분의 일을 남겨두면 火가 보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 콩깍지가 씌어야 보입니다
다시 날개접힌(Λ) 손가락뭉치에 날개를 ㅈ자로 펴면 검지손가락 사이금 I(손바닥사이)가 벌어지면서 11자모양이 되면 여러분 눈앞에 口가 보입니다
왼손에 丩(얽힐 구) 있고 오른손에 刀 있고 이리되는 이유가 네셍물의 날개에 있고 니가(여러분이) 있는곳은 왼손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 내가생각할때에 송아지가 I(손바닥사이)금이 벌어지면서 J(오른손)이 보이고
11자모양이刂 큰칼임에 틀림이없고 이는 송아지의 뿔(검지손가락)이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가생각할때 빨래집게가 보이는데 여러분이 생각할때에 A가 보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사자의 △(엄지검지)모양 안에 중지손가락 금(一)이 있습니다
모양이刂(검지)이면서 송아지뿔이되고 왼손오른손 검지손가락사이를 보아서 중지선위에 있어 스 모양이고 손바닥안에 깍지가 보이는데 머리를 슥 감은것 같은데 今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 △을 가진 A모양입니다
또 A의 검지와 중지가 △모양인데 기도 드리는마음에 촛대(ㅣ)는 잊어서는 안되죠
중지선(一)위아래를 생각하면 위가 亠으로 △(검지중지)안에 있습니다 또 중지선(一) 큰칼이 丌 으로 △(엄지검지)안에 있습니다
丌에 마음에 촛대가 亣이고 亣에 마음이 새끼양으로 亦입니다
그 모양이 그 모양이다
十모양이 卄모양이고 ㅛ모양이ㅗ모양이고(ㅜ모양이 ㅠ모양이고)
羔(새끼양)의 灬(발)이 중지선(一)아래에 있습니다
연화발(灬)은 두손에 두손가락이 합장한 네생물에 네마리에 속하면서 네손가락 네마디 에 속하기도합니다
사자의 △(엄지검지)안에 송아지가 있는것이고 송아지口(엄지중지)안에 송아지날개의 삼분의 일인 송아지뿔이 있는데 口의 二안에 있는것이 丌이니 口의 ㅣㅣ안에 있는것이기도 함으로 亦가 됩니다
그런데 二안에 연화발이 있습니다
발(灬)이 연화로 홀로 있습니다 그렇죠 있음이 忽(홀)이고 왼손 손바닥위에 오른손 손바닥이 있습니다
오른손 검지가 왼손 검지에 닿으면 연화의 하나이고 勹(쌀 포)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 勿이 心을 싸매다(싸서매다) 싸매는 모양이 매듭을짓다 그렇죠 그 매듭지어진것이 巳 개럿 包가 두번째인(오른손 검지손가락)을 떼면서 두루마리를 싸맨모양이 됩니다
왼손에 첫번째인인 검지모양이 모양대로 巳이나 두루마리를 펴면 말려있는 검지손가락이 펴지면서 중지손가락과 일렬로 서있게됩니다
보이는데로 오른손(엄지검지) 손가락이 왼손 검지손가락을 잡고있고 왼손(검지중지)손가락이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잡고있습니다 두번째인(오른손 검지손가락)을 떼었음으로 여러분 눈앞에 心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 이해하려하지말고 보이는데로 그러합니다
그러한줄 알았다 하면 왼손 손바닥을 보면 心이 보일것이고 오른손을 들어올리면서 勿이 보일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아닐의 경계에 있습니다
깍지낀 양손 양손을 꽉쥐어서 손가락뭉치(Λ)를 만들고 양손에 날개를 펴면 손가락뭉치가 X가되고
양손검지를 (ㅣ)세우면 눈앞에 문자가 여럿이 보이고 깍지낀 손가락뭉치를 ㅈ모양으로 만들면 검지손가락 사이가 벌어지고 또 눈앞에 문자 여럿이 보이고 그렇죠
여러분 눈으로 확인한 亦한 손가락들이 恋(그릴 연/련)이기도 하니 그려지는데로 志(뜻 지)가 됩니다
또 경계에 亦한것이 되며 志이기도 하니 그리움이 恋하리다 뜻되어 연이닿으면 어련하리 됩니다
어련히 亦이어라 어련하시겠어요 赤(붉을 적)이 됩니다
왜그런가 오른손에 둘째인을 뗄때 왼손(송아지)를 타고있던 그가 둘째인입니다
(거문고 소리가 들리십니까? 나중에 알게되는것으로 천천히 알게됩니다)
그 모양이 그 모양이다 모양빠져도 그 모양이다 그러나 모양빠지면 체면이 구겨집니다
깍지로 물려있는 손가락에 비밀이 ┴를 土로 만듭니다 그 모양빠지다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기도드립니다 깍지손을 보면서 깍지끼인 손가락에 비밀은 묻히기도하고 들어나기도하고
둘째인을 뗄때 깍지에서 빠진 가운데손가락에 어떤비밀이 있는지 서양인들은 왜 손가락을 내밀며 욕하는줄 안다하는지 모를일이나 그들이 못된송아지 그렇겠죠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뿔난송아지
이에 다른 붉은말이 나오더라 하여 붉은말 말고 다른붉은말이 나온것이며
여러분 손에서 화평(두루마리)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하고(인을 보지못하게하고) 큰칼을 받았더라
내가생각할때 송아지가 땅을 들이받으며 난동을 부리고있는데 여러분(예수쟁이)이 생각할때에 지금이순간 이글내용을 훼방하고싶을겁니다 그렇죠
그러한것을 요한이 게시록에 기록하였다는 의미가 있을것이 요한의 복심이 됩니다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요한계시록 4장7절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엄지약지 口 날개 6개 생물은 얼굴이 사람같고
셋째(왼손 가운데손가락)을 떼실 때에 내가들으니 얼굴이 사람같은가 봅시다
때에~ 이르는것으로 때기전이면서 뗀후도 아닌 떼는중이 떼실 때에(떼에 이르기전에) 손모양을 보면 비밀이 보입니다
깍지(X) 낀모양 에 끼인손가락이 비밀을 풀어줄것인데 여러분 눈앞에서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왼손 약지손가락을 가리고있습니다 떼실 때에 왼손 약지손가락이 보이고있습니다
그럼 왼손가운데손가락 뒤에 ┻가 X자모양으로 보입니다 그렇죠 또 왼손가운데손가락은 오른손(검지중지)사이에 끼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 纟(실)이 보이는데 내가 생각할때에 乡(시골 향) 이 납니다
그 향에 엄지척(오른손 엄지손가락) 幺(작을 요)가 되고 향의 발이 糹가되는데 糸(실 사)가 되고
세번째 인을 떼면서 X(왼손약지와 오른손중지)모양을 ㅈ모양으로 만들어보면 玄(검은 현)이 보입니다
셋쩨셍물(엄지약지 口에 날개 여섯개)이 오라하기로 내가보니
검은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세번째 인(내손(여러분의손)을 떼면 그 탄 자(여러분)의 손에 저울을 가졌는데 ㅈ모양이 됩니다
물론 영적으로 어이가 나타날겁니다 그리움으로 恋이 닿으면 어련히 보입니다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데 우리말 되 일겁니다 어떻게 요한이 알고쓰고있나 그렇겠죠
또 데나리온 (백과사전검색하면 그저 계산법으로만 나올뿐이고) 모르는건데 모르면 몰아야죠
玄(검은)말을 몰았는데 네 생물사이로 나는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깍지낀손가락이 거문고연주를 하면 그 음성을 들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거문고 뜯어야 소리가나고 여기에 인을 떼는것이 손가락 뜯는것과도 같습니다
升(되 승/오를 승) 말에 올라서 되인듯 하고 그럼 저울이 있는것으로 밀이 한되요 보리가 석되로다
그럼 밀과보리는 저울에 달았고 감람유와 포도주는 그대로 놔두라 같으니 .... 데나리온이 저울의 쓰임이 있는듯 여러분이 생각할때
7.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요한계시록 4장7절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새끼엄지口 날개 6개 날개를 활짝펴면 아련히 날아가는독수리로 보입니다
깍지낀손(왼손집게손가락으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잡고있습니다)
깍지낀손을 보면 첫째인을 뗀 세손가락이 말이고 남은 X손가락들이 말을타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할때에 말타기가 떠오릅니다 그렇죠
두번째 인(오른손 검지)을 떼면서부터 말에서 내려온다 볼수있습니다 그렇겠죠
세번째 인은 왼손 중지가되고 네번째 인은 오른손중지가 되지요
네번째 인을 떼면 왼손 약지가 다섯번째 인이면서 오른손 약지를 X자로 타고있는데 다시보면 오른손중지를 타고있습니다
말로서 이해가안올것이나 여러분은 검은 말을타고 말달리다 내려서 고개길을 를따라 걷고있습니다
걷다가 고개를 떨구면 네째인을 뗀것으로 지금 중지가 모여져 약속된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중에 그는 네생물중 세번째 생물(약지엄지 口에 날개6개) 얼굴이 사람같을수있나
네째 생물의 음성이 들렸다는것으로 참견을 하고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날아가는 독수리'는 하늘에서 내려다보겠지요
내려보면 보일것인데 기도하는 여러분의 깍지낀손을 위에서 본것이되죠
그런데 여러분이 검은말을 타고 달려본 그곳은 사실 독수리의 날개이기도 합니다
그 독수리의 날개짓이 저울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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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넷쩨인을 떼면 왼손 약지중지 오른손 중지검지 4손가락
여기서 청황색말은 난이도가 있어서 영적다툼을 좀해야겠군요
넷쩨인을 떼면 왼손 약지손가락이 깍지에서 빠지는데 잘생각해보세요
깍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말달리는 너른 들판으로 보이겠죠
보면 깍지가 막대기로 보이는데 생각하기에 따라 빨래판으로도 옆으로기어가는 게로도 보입니다
생각하기나름 이라는것으로 계시록의 저자(요한)는 여러가지로 애써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왼손 약지손가락부터 왼손 검지손가락까지 3손가락 사이에 오른손 중지와 검지가 2손가락이 끼어있습니다
그럼 기도하는 여러분의 일곱 금 촛대를 그리면서 어련히 닿은 금(거문고)을 타봅시다
왼손검지로부터 맞닿은금이 3줄로 三 남은 멀어진 약지손가락
외운손 멀어진 왼손약지손가락
왼손 약지로부터 맞닿은 금이 3줄로 三 떨어진 집게손가락
떨어진 왼쪽손집게손가락 검지는 오른손 집게손가락안에 있고
모양이 둥글하니 잡아서 손목까지 円이되고
지금부터시작 바로 들어가보시죠
양손을합장 하고기도 하는손 손바닥이 맞닿아보이는 금이 여러분 마음에촛대 입니다
ⓐ엄지는 뭉퉁하니 한데에 두고 금촛대를 바라보아 呆 가 됩니다
바보같지만 只(다만) 그러하다 아니면 不입니다
촛대에 아닐것이 있습니다
봐서 기도를 멈추면 검지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촛대에 촛불이 꺼진것은 아닐겁니다
중지가 보이고 촛대본연으로 돌아가 본심을 꺼낸것이 됩니다
마음이 안정을찾으면 모르겠으나 아니면 중지도 떨어집니다 그가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약지가 보이고하여 약속된 언약을 꺼내놓습니다
마음이 울적하니 약속의 금이 가면 새끼가 보입니다
새끼를 치면 양손이 떨어져나가고 기도는 사라집니다
새끼가 이를말이 있는데 말소리는 손근소근하여 눈높이로 엄지만이 들을수있습니다
엄한데 정신팔리지 않으면 또렷이 들리겠지요 그가 말하기를 기도하라
기도드립니다
보고 바로돌아왔으면 시작은지금부터 보시죠
여러분 마음에 촛대는 기도하는 손에 있습니다
ⓑ엄지는 뭉퉁하니 한데에 두고 금촛대를 바라 보매(呆) 손톱눈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봅니다
매파같지만 只(다만) 그러하다 눈맞으면 木입니다
촛대에 눈맞을것이 있습니다
보이는 큰칼에 기도를 열면 검을 들게되는데 풀이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촛대를 불사르지는 않습니다
중한마디가 보이고 촛대 본연의꽃 연화가 열렸는데 마디사이로 한 음성이들리며 중지(뜻)가 검을 따라갑니다
약지가 보이면서 연화꽃이 피었는데 그안에서 음성이 또 한마디하는지라 뜻되로하니 어린양이 서있더라
어린양은 목자이시니 내게부족함이 없을지어다 기도는 끝이 납니다
어린양이 이를말이 있는데 수근거려 메아리로 들리는지라 눈높이로 엄지만이 누를수있습니다
엄한데서 정신이 돌아와야 소리가 뚜렷해지겠지요 그가 소리내어 말 하기를(뜻)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 의 차이는 기도하는마음과 마음에 기도의 차이입니다
다만 그러하다 계시록의 저자(요한)는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잘생각해보세요
그럼 눈치챈 이도 있을것인데 바로 보도록하죠
양손을 합장한 상태에 기도드리는 모습에서 마음에촛대가 손바닥이 붙은 ㅣ (일)
촛대를 잡은손 거문고의 가락 음성을들으면 촛대가 ㅣㅣㅣ(삼)
차례되로 또 들으면 ㅣㅣㅣㅣㅣ (오)또 들리면 ㅣㅣㅣㅣㅣㅣㅣ(칠)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일곱 금 촛대입니다
여기서 손가락으로 양을셀때 양 한마리 양 두마리 하지요
손가락이 마리이고 손톱 눈이있는 마디이고
한마리는 열손가락에 한손가락이고 한마디는 열마디의 손톱이고
보아하니 한손가락에 세마디가 있고 네손가락에 12마디고 두손에 24마디이고
결과적으로 24장로는 한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기도하는장로이니 모습을 가져서
양 손이 2 양 손가락 10 기도하면 이십 그 모습에 네생물이 4
하나 하나 다해서 하나 이십사(삼분의일)가 되지요
그럼 한손가락에 삼분의일이 한마디이고 네생물의 집게( 口 / ◇ / △ / ○ )가 한마리입니다
이십사가 깍지를끼면 X로 네아니오 콩깍지가 씌이는데 네 하면 네생물이고 네 생물의날개가 아니오하면 네천사고 다만 그러한것입니다
일곱인을 떼는것인데 인을 떼면서 말을 탄자가 이십사에 사를 뜻하고있습니다
요한이 계시록에서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계속 강조하고잇으나 누구도 귀가열리지않았다면
이유는 읽어도 읽히지 않은뜻이 귀를 멀게한것이겠죠
깍지낀 손가락 그모양이 X자모양입니다 그모양을 실제로 통나무로 만들면 바리게이트가 되지요
우리말로도 이름이있는데 기억이없네요 그냥 목책이라 할까봐요
내가보매 靑黃色 말이 나오는데 색은 칠해야지요 칠을잘하면 문자가 보입니다
오른손왼손이 청황인데 어느손이 청색인지 모르겠어요
모르면 모르는되로 둥글하여 円 이오
독수리의 날개를타고 말을 달리다보면 두루마리손등이로 보이는데 말이 달리면서 뗀 인을넘는것과도 같고 이는 마치 책장을 넘기는것과도같은데 여러분귀에 속속박히는말은 아무래도 혼돈의도가니 이겠지요
어쨋든지 그러한것으로 다만
오른손왼손 두루말린 三 에 촛대를 세워서 靑 인데 왼손오른손집게 손가락이 두루마리의 열쇠입니다
열쇠를 쥔자가 두루마리를 앞에있고 그 생명책이 円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黃인데 역시 영적으로 고난이있겠으나 사실 행위로서 나타납니다
양손 오른손왼손의 검지가 크로스 X 되서 엄지를 떨어트리지않고 두루마리를 돌리면 口에서 행동을 멈추어보면 됩니다
엄지검지로 口를 만들려면 오른손왼손 둘중에 한손등이 위로향해야합니다
그럼 오른손등이 위로口 왼쪽에 양손검지가 으로 보일겁니다
또 왼손손등이 위로하면 口오른쪽에 양손검지가 있습니다
양손이 이, 양 손가락이 십, 하나 하나 이십인데 이십이 스물이니
스물하게 卄이겠지요 그런데 스물스물 기어서 廿이되는데 기어가는 一위에 있지요
촛대에 가로되曰 말이암은것이 由이고 점점 함께(共)하니라 하면 黃이 됩니다
정리해보자면
청황색말은 네째인을 떼고본것인데 네 생물중 세째에 주관이 생긴것이 됩니다
엄지약지구 口에 왼손약지가 깍지를뗀것으로 눈앞에서 떼이기전에몰았으나 말을타고 알고보니 날개 삼분의일이 남은것입니다
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촛대에 염감이 있는데
영감 왜불러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쨋소 이몸이 늙어서 몸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소 그러게 내영감이라지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촛대 ⓐ와 ⓑ로 기도하는마음과 마음에기도의 차이를 알아야 요한의 정신병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
,마누라 왜불러요 그러지마세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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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로서 정신병이 되는데 그이유는 사람의손에서 오만가지형상과 오만가지 이름과 오만가지 환상이 그려지는데 그것이 수천년을 거쳐왔음으로 모으기도 어렵다는점
그 모든것을 요한 한사람이 캐취할수없다는점
그리고 그 모든것을 알았다한들 세상에 요한은 단한사람이라는점
혹여라도 귀있는자에게 읽히어 비밀의 열쇠를 가졌다해본들 그 역시 수만명중에 한사람일뿐이라는점
,그나마 다행이라면 우리는 수천년의 역사와 단절되어있다는점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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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다섯째인(왼손 약지손가락)을 떼면 오른손약지와 여섯째인이 됩니다
네 생물중 세번째 생물 엄지약지 口에 날개 여섯개 얼굴은 사람같고
약지손가락
(내가 달을가리키면 달을보라 인용이되는데) 잘생각해보세요
藥指 의 指는 손가락이 아니라 손에있는 가리키는 가락 입니다
정생각이 안되겠거든 가락지를 구해 끼워(껴) 보세요
약지는 그래서 旨(뜻)으로 약속을 되며 인을 뗀다는것이 약속에 금이간(가다) 것이됩니다
이 것을 겁이라 말하기를 去하다 劫(겁)이고 하여 忄 이면 怯(겁)이고 두루두루 이 마리 수( 氵)있으면 法이라 보는는듯 하니 다만 말미암아 그러하다
10.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흰 두루마리
깍지낀손에 있는것인데 왼손집게손가락이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잡고있다
잡아서 人 이고 첫째인을 떼면 오른손검지가 두번째인이고 또떼면 세번째인이 왼손 가운데손가락인데
떼지말고 왼손엄지를 떼어 울밑에 두면 보이는게 白이고 깍지로 주먹을쥐면 보이는게 두루마리입니다
흰두루마리는 보건데 문자로 쓰면 自가되어 보이는데 스스로 알아봅니다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깍지낀손에서 여섯째 인을 떼면 남은것은 새끼손가락 X입니다
일곱번째인이 왼손새끼손가락입니다
여섯째인을 떼실때 오른손약지손가락릏 타고있는 그는 왼손새끼손가락이 됩니다
순서상으로 왼손새끼손가락릉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타고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오른손 약지손가락을 타고있어요 왜그럴까요?
순서를 지키지 않은이유가 손가락이 새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기에 멀기 때문이고요
순차적으로 첫번째 인을떼면서 여섯번째 인을 떼기까디 숨가쁘게 하나둘셋 수를세면서 1자모양의 손가락을 구부려 ㄱ자모양으로 양손 손각락사이 손갈퀴를 눌러주세요
그럼 큰 지진이 납니다 이는 마치 깍지낀손에서 손목운동 하는것과도 같습니다
깍지낀손이 왔다리갔다리 하는중에 해 (亠) 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세번째 인을 뗄때 나타난 검은(玄)말의 털이 갈퀴에 붙은 손가락들인데 검은털로 짠거같고 보니 옷처럼 보이는데 상복 같고 깍지낀양손집게(엄지검지)손가락이 둥근데 둥근달같고
손가락이 갈퀴를 누르면서 그 달이 온통 피(血)같이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상당한 분량의 환타지가 내 손에서 나오다니 믿기지않는군요
요한의 손은 금손이라서 오만가지를 다 담아낼수있었겠지요 그렇죠
내가보매 대충 의미는 보이는데 아직 귀가열리지않아 글로적기에 많은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여러분도 그러하듯이 그렇죠
양손깍지 낀손모양에 손가락을 보면서 손가락들에게 누가 능히 서리요 물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