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쌔빠크는 쌔고 빠르고 크게 숨을 마시고 간절히 힘을다해 열정적으로 숨이 끊어질때까지하는 것이다. 그러면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빠진다.</p><p>영관리는 회개와 치유, 결단,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렇게 할때 자가치유가 일어난다.</p><p>자가축사는 내 안에 어둠이 드러날때 성령님 이것은 무슨 영입니까 묻고 마음이 편해지고 믿음이 오고 평안해질때까지 끈질기게 기도 한다.</p><p>방언은 영을 깨끗하고 강하게 한다.</p><p>방언통변과 예언은 영감으로 하기보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라. 영감에는 선입견과 편견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p><p>목사님께서 방언점검을 해주시는데 안좋은 소리가 강하게 났다. 당황스럽다. 머리로는 알지만 홀로 영관리하는게 습관이 안되어 있어 부끄럽다. 이제야말로 의지를 동원하고 동원하여 홀로서기를 하며 주님과의 만남, 친밀한 관계를 갖도록 힘써야 할 때인것 같다. 조급한 마음과 영적 욕심을 내려놓고 힘을 빼야 겠다.  주님 손에 있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내 안에 어둠, 더럽고 누추한 찌끼들을 제거하고 깨끗이 청소하여 주님께 정결, 거룩, 집중되어 있는 새 성전, 새 부대가 되도록 꾸준히, 성실히 지금 내가 해야할 과제들을 해나가자. 세상과 사람들에게 요구되어지고 내 한 풀이, 과시를 위한 헛되고 허황된 모습이 아닌 주님이 참으로 바라고 원하는 모습으로 빚어지기를 소망하고 인내하길 바란다.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으로.</p><p>다른 분들의 모습을 통해 나를 돌아보기도 한다. 나도 예전에는 저랬었는데 지금은 이렇구나 아쉽기도 하고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도 돌아보게 된다.</p><p>자녀는 내 인생, 내 삶의 연장선이 아님을 항상 인정하며 나와 그의 약함을 수용하고 포용해주며 사랑으로 이해하고 감싸주며 자녀를 양육하게 하소서.</p><p>문제를 통해 내 안의 어둠 극히 일부라도 들여다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p><p>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내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 느끼고 생각나게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 , 아가페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와 내 가정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베데스다 연못의 중풍병자처럼 오직 주님만이 하실수 있고 주님이 하실것을 믿고 기대하며 기다리며 감사합니다.</p><p>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하나님=사랑/요일4:7~12)</p><p>신성한 성품(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1:3~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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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가 아름답게 창조하였단다. 나는 너의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 스스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건 내가 바꿔줄거야. 어여쁘게 빛나게 내가 .너를 단장시켜 주리라. 나와 눈맟추자 나와 호흡을 맞추자 나와 계속 전진하자 말씀하십니다.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주님과 눈과 호흡을 맞추고 계속 전진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과 환상의 커플이 되었으면....ㅋㅋ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마당에서 벼를 키질을 하고 있습니다 키질을 하면서 벼와 섞여 있는 돌들을 고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찾고 찾기에 갈망하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너의 기도를 통해 하나씩 영의 청소가 되어지고 있구나 더 열심으로 전진하며 나아오기를 원하노라 너의 영의 통로를 가로막고 있는 것들을 제거할수 있도록 분별의 영을 부어 주리라 무기를 마음껏 사용하여 나의 어여쁜 신부로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말씀 하십니다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굉장히 넓은 호박밭이 보입니다. 익은 호박도 보이고 또 한쪽에서는 호박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포도원님께서 엎드려 호박을 따서 바구니에 담고 계십니다♡ 호박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열매라고 감동을 주십니다. 포도원님께서 앞으로 영적인 열매와 은사들을 많이 취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내 뜻이 아닌 이젠 주님 뜻대로 순리대로 순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살아갈수 있도록 나를 돌아보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스페셜한날은 환희, 추억이되고 일상은 오늘 하루, 인생, 삶이 되고 대박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첫댓글 샬롬~!
포도원님이 거울을 보시는데 자세히 보고싶어서 확대경으로 보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가 아름답게 창조하였단다.
나는 너의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
스스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건 내가 바꿔줄거야.
어여쁘게 빛나게 내가 .너를 단장시켜 주리라.
나와 눈맟추자 나와 호흡을 맞추자
나와 계속 전진하자
말씀하십니다.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주님과 눈과 호흡을 맞추고 계속 전진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과 환상의 커플이 되었으면....ㅋㅋ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날마다 성장하는 예쁜 모습으로
주님께 칭찬받는
딸입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과 늘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합니다. 복된 닉네임을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성벽이 무너지고 성안에 건물들이
부서져 있는 모습으로 주십니다
-가계로 흐르른 쓴뿌리 견고한 진들이
드러나고 처리되고 있으며
영청소가 깊게깊게 되어지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주님께서 검을주시며 전진하며
나아가라 하십니다
지혜의말씀으로 승리케 할것이라
믿음의선한 싸움을 싸워라
네지경이 넓혀지고
형통과 부요를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신갑주 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 잘 싸워 주님께 창찬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마당에서 벼를 키질을 하고 있습니다 키질을 하면서 벼와 섞여 있는 돌들을 고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찾고 찾기에 갈망하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너의 기도를 통해 하나씩 영의 청소가 되어지고 있구나 더 열심으로 전진하며 나아오기를 원하노라
너의 영의 통로를 가로막고 있는 것들을 제거할수 있도록 분별의 영을 부어 주리라
무기를 마음껏 사용하여 나의 어여쁜 신부로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말씀 하십니다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방언기도 하는 시간이 참 좋고 행복했는데 언제부턴가....
소리내서 성경 꾸준히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양파를 여러번 칼집을 내고
튀긴 모양이 꽃과 같은
양파꽃튀김을 보여주시네요 ~~
그냥 두면 눈이 맵지만
열을 가하면 단맛이 더해지고
칼집으로 모양까지 끝내준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눈물이 찔끔나게 힘든 상황을 지나
불세례 가운데
놀랍게 변화시키는 주를 바라보라!
너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하리라
더욱 풍요롭게 이끌리라!
너를 위해 붙여준 ~ 눈물나게 만드는 자를 용서하고 축복하라 !
내가 역전시키리라!
포도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용서, 늙어가는 세월앞에 너도 나도 장사없네요.
미움도 측은함으로...감사합니다.
포도원님
쌀을 씻는모습이 보입니다
보통쌀을 씻고 나면 쌀뜸물을 버리는데
쌀뜻물은 쓰이는 용도가 아주 많다고 하십니다
비린내제거 할때 국을 끓일때
또 쌀 뜽물을 가라앉혀서 물을벌리면
그 앙금으로 피부에 좋은 미용재료로도 쓴단다
사랑하는딸아
너에 모든 찌거기들과 불순물들이 다
나쁜건 아니란다
모든것이 협력하에 선을 이르듯
너에 지난날에 아픔과 그 찌거기들은
나에게 더 가까이 나오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니
또한 너에 실수와 허물로인해 디딤돌이 되여 나에게 나오는 수많은 영혼 들에게 바른길로 인도 하지 않겠니
사랑한다 딸아 낙님치 말고 더욱더 내게로 나와라 나와라 내가 주는 생수를
마시고 나와함께 기쁨을 누리자꾸나
포도워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내의 결실이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이쪼각 같이 되어버렸지만 이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담장이보입니다
포도원님이 담장을향해 높이뛰어 넘으려 하고
있습니다 온힘을 다해 넘어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어느순간에 주님께서 담을 넘을수있도록
계단을 만들어 주십니다 힘을 얻어 다시뛰어
넘습니다.박수를 치면서 크게 환하게 웃으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내딸아
네가 왜그러는지 나는 알고있단다
하지만 딸아 한꺼번에 담을 넘어도
넘고난후 그곳에도 문제는 있단다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발 한발
순리에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네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 할수있단다 내딸아 너는
내가 인도하는 대로 내가 이끄는대로
질서를 지키며 가다보면 어느새 든든히
서있는 너를 보게 될것이다
내딸아 내소중한딸아
내가너를 내눈에서 떼지 않을 것이니
너는 나를 의지하여 나의손을 잡고
천천히 앞으로 나오는 내딸이 되길
내가 원하고 원하노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은 다 알고 계셨군요.
그럼 그렇지요.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굉장히 넓은 호박밭이 보입니다.
익은 호박도 보이고 또 한쪽에서는
호박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포도원님께서 엎드려 호박을 따서
바구니에 담고 계십니다♡
호박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열매라고 감동을 주십니다.
포도원님께서 앞으로 영적인
열매와 은사들을 많이 취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내 뜻이 아닌 이젠 주님 뜻대로 순리대로 순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살아갈수 있도록 나를 돌아보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스페셜한날은 환희, 추억이되고 일상은 오늘 하루, 인생, 삶이 되고 대박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