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할렐루야~~<br>시작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오늘 벌써 세마포반 4강수업을 마쳤다~~ 시간 시간마다 부어주시는 은혜가 컸다^^ <br>항상 기대보다 좋은 것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와 사랑을 올립니다~♡<br><br>항상 즐거운 웃음과 친근한 인사, 적절한 조언으로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고 지혜를 나눠주시는 간사님으로 솔직히 긴장되고 부담되는 실습이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고 좋았다~♡<br><br>수업전에 온전히 집중하고자 주변정리를 열심히 하고 앉았다, 영광체험을 기대하며~~<br><br>순식간에 영광의 빛이 쫙 들어오는 나무숲가에서 다시 개인 낙하산을 타고 멋진 풍경들을 보다가 착륙했다.<br>연한 핑크색의 가벼운 롱 일자형 드레스를 입고 주님을 만났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주님이 말씀하셨다♡<br>천사들이 가지고 온 과일들 중 향기가 좋은 복숭아를 먹었다, 맛은 달콤했다.<br><br>어느새 우리 모두는 바닷가에 모였고 각자가 물로 뛰어가 물속안에 있는 다양한 빛깔의 보석들을 줍기 시작했다, 내 눈에 푸른 색, 보라색, 흰 색이 보였고 모두 모양이 동그랗게 잘 다듬어져 있었고, 자세히 보니 모두 빛이 었다~~ '다 모으면 엄청 강렬한 빛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귀한 선물 주님 감사합니다^^<br><br>언약궤앞에서는 빛이 가득한 지팡이를 받았다, 아멘아멘♡<br><br>실습할 때, 반원님의 세마포를 보는데~ 청바지가 먼저 보이고 위로 흰 면 티가, 운동화가 보여서 믿음으로 따라 갔다.<br>실습 대상이 되어 주신 반원님이 영광체험때 운동화를 신으셨었다고 확인해 주셔서 내가 더 감동하고 기뻤다^^<br>다음 실습은 짧은 글을 보고 그 분의 세마포를 보는 것인데, 나의 선입견이 생길까봐 계속 머리를 털며 속으로 주님만 더욱 부르며 다시 집중하기를 몇 번하고 뭔가 보이는 듯할 때, 믿음으로 취하고 좇아갔다~ 본 내용을 올리자, 간사님께서 특유의 신나는 웃음과 적극적인 칭찬으로 우리 모두를 격려해 주셔서 마음이 참 좋았다^^<br><br>나는 오늘 기름부음 대상자였는데~~ 정말 놀라운 은혜들을 넘치게 받았다!<br>금메달을 향해 가는 중인 메달(맞다, 지금이 그런 시간이다♡), 오늘 받은 보석들(내가 찾은 것보다 많이 많이 주기 원하시는 주님)이 달린 관, 홀을 손에 쥐어 주시고, 망토가 있는 옷에 잘 어울리는 투명한 구두에 빨간색 꽃이 인상적이었다~~ <br>나를 정말 사랑하시어 부어주시고 더 넘치게 부어주셔서 나를 풍성케 하신 후, 영혼들을 부족함이 없이 섬기게 해 주시고자 오늘도 우리 주님은 열정을 쏟아 주셨다~~ 주님, 주님께서 친히 읽어 주신 긴 두루마리 제가 잘 듣고 하나도 빼지 않고 충성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 기름부어 주세요♡<br>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으로 조금도 외롭지 않고 항상 기뻐요,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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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부, 다비드님! 신부의 모습으로 단장하고 주님 앞에 서 있습니다. 주님이 얼굴을 만져 주시자 기쁘고 화창한 얼굴로 다비드님이 주님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나를 설레게 하는구나.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구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내가 네게 나의 모든 것, 나의 생명을 주었단다. 내가 너를 가장 아름답게 단장하리라. 힘을 내어 더 깊이 깊이 나아올지어다~~
첫댓글 할렐루야!!
다비드님을 축복합니다♡
주를향한 마음이 보석같이 빛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네게 상주기를 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다비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간사님~ 귀한 섬김 너무도 감사하고 큰 힘이 됩니다! 기름부음으로 지금까지 나눠주셨던 또 지금의 말씀까지 그대로 제안에 풀어져 이뤄졌음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선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까 주님께서 간사님이 마치 결혼식을 앞둔 신부와 같이 몸에 잘 맞는 순백의 롱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손으로 들고 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의 신부중의 신부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얼마전 꾼꿈입니다.
제게 확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간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신부, 다비드님!
신부의 모습으로 단장하고 주님 앞에 서 있습니다. 주님이 얼굴을 만져 주시자 기쁘고 화창한 얼굴로 다비드님이 주님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나를 설레게 하는구나.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구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내가 네게 나의 모든 것, 나의 생명을 주었단다. 내가 너를 가장 아름답게 단장하리라. 힘을 내어 더 깊이 깊이 나아올지어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다비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항상 생명주신 주님앞에서 온 맘과 뜻과 힘을 다하여 춤을 추기 원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주님으로❤️🔥
존귀하신 여수룬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승리자님을 통하여 귀한 모습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부름을 입은 자로서 오직 주님께 충성, One thing 입니다❤️🔥
승리자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와 아름다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