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방언은사반 1강 실습을 하며 방언도 교정을 할 수가 있고, 그것을 통해 영적 돌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p><p>실습을 마치고 간사님께서 기름부음을 해주셨다.</p><p>원수가 무릎에 묶어 놓은 끈을 주님께서 푸르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진다고 하셨고, 치유가 계속일어나고있다고 하셨다.</p><p>임재찬양이 깊다고 하셨고, 거절,결핍이 치유될수록 임재가 더욱 임하며 권능이 풀어질수록 재정이 풀어진다고 하셨다.</p><p>그리고 반원님들께서도 반창에 대언을 해 주셨다.</p><p>그 중에 어떤 반원님께서 거미줄이 보이고 거미가 보인다고 했다. 원수가 빼앗은 것을 주님께서 갚아주신다고 했다. 또 어떤분은 어깨의 멍에가 파쇄되고 있다고도 하셨다</p><p>이런 말들을 마음에 담아두며 , 그 다음날은 오프여서 오전에 동네 단골 카페에서 커피 한잔 을 하려고 혼자 커피숍에 앉아서 여느때처럼 창밖을 보았다</p><p>‘아뿔싸~!! ’</p><p>작은 수풀 사이에 긴 거미줄이 보이며 거미 세 마리가 있는게 아닌가~!! 이건 뭐지? </p><p>죽어서 말라 비틀어진 작은 거미 2마리, 거대한 거미 한 마리가 딱 내 앞에 마치 나를 보고 있는것처럼 나와 대치 상태가 되었다. </p><p>그것을 보자마자 어제 반원님께서 내 대언을 해 주신게 생각이 났다. </p><p>거미줄과 거미가 보인다는 대언~!!</p><p>이것은 현실 이었다.</p><p>몇분을 가만히 있다가 화장실을 갔다오면서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다가 다시 자리에 앉아서 거미줄을 보고만 있었다.</p><p>그러다가 결단을 했다</p><p>창 밖을 나가 일단 거미줄 부터 제거하기 시작했다.</p><p>내가 집에 갈때 주인이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걸 보면 내가 밖에서 하는 행동을 보았던게 분명하다.</p><p>그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p><p>평소 살생을 잘 하지 않는 난 휴지를 둘둘 말아 거미를 꾹 잡아 눌러 죽였다.</p><p>다소 잔인하게 느껴졌지만 , 뭔가 꼭 해야 될거만 같은 느낌적 느낌이었다. </p><p>그리고 그 날 저녁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주셨다.</p><p>“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p><p>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p><p>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 </p><p>-아멘~!!!</p><p> </p><p>그리고 그 다음날 교회에서 금,토,일하는 치유집회가 시작되었다.</p><p>나는 속으로 기도했다</p><p>주님 제 안에 있는 거미와 거미줄을 이번 집회 가운데 제하여 주시고 빼았기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회복케 해주세요.</p><p>집회가 시작되고 </p><p>난 혼신을 다해 찬양을 했다.</p><p>찬양하면서 마치 거미를 짓밟아 죽인다는 기분으로 발로 밟아버리면서 뛰었고 거미줄을 다 제거하며 원수를 무찌른다는 생각으로 손을 휘날리며 찬양을 했다.</p><p>둘째날 저녁이 마치고 찬양후에 기쁨이 샘 솟으며 내 안에 멍에가 끊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p><p>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치유하시는 게 느껴졌다.</p><p>김유정 간사님 대언대로 지금 나는 치유의 시즌인게 분명했다.</p><p> </p><p>그리고,</p><p>예배 시작 전에 준비 기도를 하러 청소년부 실에 들어갔는데 내 뒤에 셀 언니가 기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막 울면서 기도하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와서 얘기를 나누던 중 , 나의 임재 찬양을 듣는데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빠르게 주님과의 교재로 나아갔다고 그랬다.</p><p>난 이런 경험이 첨이라 어리둥절했지만,</p><p>김유정 간사님 대언이 생각났다.</p><p>내가 어떤 은사와 어떤 기름부음이 있는지,</p><p>나를 묶고 있는 것들 ,</p><p>내가 파쇄해야할 것들은 무엇인지</p><p>대언을 통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p><p> </p><p>이곳에서 훈련 받고있음에 너무 감사했고,</p><p>좋은 목사님과 좋은 간사님,</p><p>좋은 반원님들과 함께</p><p>서로 기도해주며 성장하고 배워갈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p>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고 이 모든 과정을 허락하시고 함께 해주심에 너무 감사했다.</p><p>주님은 정말 신실하셨다.</p><p>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 </p><p>주님을 찬양합니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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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라희님! 강가에서 작은 나룻배를 주님과 함께타고 있는데 에스더라희님이 노를 젓고 있습니다 주님은 같이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시다 배방향이 빗나가려 할때 방향조절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마음에 갈등이나 흔들림이 올때도 주님께만 촛점을 마추며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오롯이하며 믿음의 뿌리를 깊게 잘 내리고 있는 중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며 힘을 내어 나아오라 너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나타나고 더 뚜렷한 목표를 깨닫게 될것이라 네안에 잠재되어있는 능력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될것이라
네 손은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도록 이끄는 영광의 손이라 손을 높이들고 찬양과 경배를 드릴때 네손에서 치유불이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할수 있도록 네게 치유의권능을 입히고 있노라 이생의자랑이 되지않고 주님의영광만 나타날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며 나아오라 온유와 겸손의옷을 입기를 힘쓰라 사단이 너를 침몰치 못하리라 하십니다
할렐루야 전두엽에 노란약이 뭍은 거제를 덮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통로에 치유와 축사가 일어났고 지금 새롭게 회복하고 계십니다 하십니다 전두엽 이마에 기름부음이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의 오감에 기름부음으로 활성화가 일어나고 있노라 영의 호흡에 기름이 부어져 기도영으로 깊어지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축복의 통로가 정결 거룩하리라 명철이 회복되리라 네 안에 있던 명철과 총명이 회복되리라 내 영광의 빛이 너를 온전히 비추리라 너를 통해 내 사랑 내 영광의 빛이 발산되리라 하십니다 에서더라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김안나 간사님 귀한 대언의 말씀 넘 감사해요~! 간사님 댓글을 오늘 봤는데 제가 목요일에 정말 첨으로? 기도를 깊게 했었거든요..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 된거 같아서 넘 감사하고 기쁘네요 .. 또 명철이 없는 저인데 제 안에 명철과 총명이 회복된다는 말씀에 또 한번 기쁘네요 간사님~^^ 주님의 영광의 빛이 저를 온전히 비춘다고 하셨는데 아까 기도하는데 그런 느낌이 느꼈던거 같아서 또 기쁘고 감사하네요~^^ 주님의 축복의 통로이신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엘리님 넘 감사해요~ 매번 기도할때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구하는데.. 엘리님을 통해 확증을 받으니 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엘리님이 꽃밭에서 여러가지 꽃들을 보며 하나 하나 꽃향기를 맡기도 하고 생김새를 관찰하며 분석합니다. 그 꽃들을 바구니에 담아 만나는 이들에게 어울리고 필요할만하고 좋아할 만한 꽃들을 한 송이씩 나누어 주니 받는 이마다 활짝 웃으며 기뻐합니다.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딸이라. 너는 총명하고 명철이 풍부한 자라. 너는 사람의 몸 뿐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는 자라. 내가 너를 그렇게 지었노라. 너는 내 마음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시원케 하는 자라.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마음의 약까지 처방해주는 자라. 너를 통해 내가 선택한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오게 될 것이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엘리님~❤️
@20-에스더라희사랑하는 에스더라희님 💕 💜 너무 감사합니다~ 에스더라희님 입술 통해 너무 아름다운 환상과 대언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저를 이렇게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들어주신 주님, 주님 마음과 합한자가 되어 주님을 , 그리고 보내주신 영혼들을 시원케하는 자가 되길 너무나도 바랍니다! ^^ 저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의 손길도 너무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
루야님~ 감사해요~ ^^ 항상 루야님을 보며 느끼는건 넘 순수하고 사랑스럽다는거에요~^^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앨리스 공주 옷을 입은 루야님이 룰루랄라 즐거워하며 풍선껌으로 풍선을 엄청 크게 만들며 좋아합니다 . 그러더니 예수님께 달려가 안기며 주님께서 그런 루야님을 사랑스럽게 보시고 번쩍 들어안아주시고 또 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너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나와 그 기쁨을 나누는 자라. 나를 기뻐하는 너는 그 힘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로 내가 세우리라 생수의 강이 네 배에서 터져나오리라. 너로부터 시작 되리라. 네가 만나는 모든이들에게로 그 생수가 흘러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루야님~❤️
첫댓글 에스더라희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그 시간에 돌파 의 기름부으심 이강력히 일어났고 에스더라희님의 대언 격려의 힘입어 카페에 글도 올리고 행복합니다. 에스더라희님의 기름부으심 오늘 저도 취하고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강때 저한테 어깨의 멍에 벗어지고 있다고 말씀해주신분이 보혈의 피님이세요~ 귀한 대언 감사해요~ 👍❤️
@20-에스더라희 에스더 라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피 저도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 피님 올리신 글 보고 많은 은혜받았어요~👍👏❤️
할렐루야!! 에스더라희님의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방언하실때 강력한 돌파와 전쟁의 느낌이 확 들었었습니다.
저도 에스더라희님께서받으신 기름부음을 취하며 더욱 나가겠습니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라희님!
아멘 아멘~!! 서한나님보며 저도 항상 힘이 납니다~ 주님께 더 집중하며 함께 화이팅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한나님~~❤️😄
에스더라희님!
강가에서 작은 나룻배를 주님과 함께타고 있는데
에스더라희님이 노를 젓고 있습니다
주님은 같이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시다 배방향이 빗나가려
할때 방향조절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마음에 갈등이나 흔들림이 올때도 주님께만 촛점을
마추며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오롯이하며
믿음의 뿌리를 깊게 잘 내리고 있는 중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며 힘을 내어 나아오라
너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나타나고 더 뚜렷한 목표를 깨닫게 될것이라
네안에 잠재되어있는 능력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될것이라
네 손은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도록
이끄는 영광의 손이라
손을 높이들고 찬양과 경배를 드릴때 네손에서
치유불이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할수 있도록 네게 치유의권능을 입히고 있노라
이생의자랑이 되지않고 주님의영광만 나타날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며 나아오라
온유와 겸손의옷을 입기를 힘쓰라
사단이 너를 침몰치 못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온유와 겸손의 옷입기를 더욱 소망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다시 한 번 새깁니다~!!
미련하고 저도 모르게 높아진 마음들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께 다시금 나아갑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 대신 전해주시는 간사님 너무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전두엽에 노란약이 뭍은 거제를 덮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통로에 치유와 축사가 일어났고 지금 새롭게 회복하고 계십니다 하십니다
전두엽 이마에 기름부음이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의 오감에 기름부음으로 활성화가 일어나고 있노라
영의 호흡에 기름이 부어져 기도영으로 깊어지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축복의 통로가 정결 거룩하리라
명철이 회복되리라
네 안에 있던 명철과 총명이 회복되리라
내 영광의 빛이 너를 온전히 비추리라
너를 통해 내 사랑 내 영광의 빛이 발산되리라 하십니다 에서더라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김안나 간사님 귀한 대언의 말씀 넘 감사해요~! 간사님 댓글을 오늘 봤는데 제가 목요일에 정말 첨으로? 기도를 깊게 했었거든요..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 된거 같아서 넘 감사하고 기쁘네요 .. 또 명철이 없는 저인데 제 안에 명철과 총명이 회복된다는 말씀에 또 한번 기쁘네요 간사님~^^
주님의 영광의 빛이 저를 온전히 비춘다고 하셨는데 아까 기도하는데 그런 느낌이 느꼈던거 같아서 또 기쁘고 감사하네요~^^
주님의 축복의 통로이신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라희님 ❤️🤍
간증 너무 아름답습니다~
깊은 임재 찬양 저도 사모하며 제것으로 취합니다!!
꽃꽂이에 꽃을 하나둘씩 꽂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에 주님의 아름다움으로 잘 채워나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나의 어여쁜 자야.
나로 채우는 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구나.
어느덧 세상 누가봐도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향기로 완성된 네가 되리라.
성령의 9가지 열매로 가득 채워진 꽃바구니가 되리라~
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라희님 ❤️ 🤍 💟
아멘 아멘~!! 엘리님 넘 감사해요~ 매번 기도할때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구하는데.. 엘리님을 통해 확증을 받으니 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엘리님이 꽃밭에서 여러가지 꽃들을 보며 하나 하나 꽃향기를 맡기도 하고 생김새를 관찰하며 분석합니다. 그 꽃들을 바구니에 담아 만나는 이들에게 어울리고 필요할만하고 좋아할 만한 꽃들을 한 송이씩 나누어 주니 받는 이마다 활짝 웃으며 기뻐합니다.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딸이라.
너는 총명하고 명철이 풍부한 자라.
너는 사람의 몸 뿐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는 자라.
내가 너를 그렇게 지었노라.
너는 내 마음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시원케 하는 자라.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마음의 약까지 처방해주는 자라. 너를 통해 내가 선택한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오게 될 것이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엘리님~❤️
@20-에스더라희 사랑하는 에스더라희님 💕 💜 너무 감사합니다~
에스더라희님 입술 통해 너무 아름다운 환상과 대언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저를 이렇게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들어주신 주님,
주님 마음과 합한자가 되어 주님을 , 그리고 보내주신
영혼들을 시원케하는 자가 되길 너무나도 바랍니다! ^^
저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의 손길도 너무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
@21-엘리 엘리님을 통해 역사하실 주님의 손길 저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엘리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기쁨입니다~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반장님 목소리 좋아요~차분한 목소리로 기억되는데
임재찬양까지 ...돌파 축하드립니다~
저는 찬양 못해서ㅎ 찬양기름부음 제 것으로 취하고 갑니다
반장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루야님~ 감사해요~ ^^
항상 루야님을 보며 느끼는건 넘 순수하고 사랑스럽다는거에요~^^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앨리스 공주 옷을 입은 루야님이 룰루랄라 즐거워하며 풍선껌으로 풍선을 엄청 크게 만들며 좋아합니다 . 그러더니 예수님께 달려가 안기며 주님께서 그런 루야님을 사랑스럽게 보시고 번쩍 들어안아주시고 또 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너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나와 그 기쁨을 나누는 자라. 나를 기뻐하는 너는 그 힘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로 내가 세우리라
생수의 강이 네 배에서 터져나오리라.
너로부터 시작 되리라.
네가 만나는 모든이들에게로 그 생수가 흘러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루야님~❤️
@20-에스더라희 감사합니다. 반장님♡
대언까지..선한 영향력..ㅋ
생수의 강이 배에서 터져 나오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라희님♡
모래사장에서 바닷물이 파도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바닷물이 파도치듯 영적전쟁에서 싸우며 나아가리라
영적지경이 더 넓혀지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영적전쟁에서 싸우며 영적지경이 넓혀지길 소망합니다~!!
너무나도 제 상황을 간결하고도 명확한 대언으로 표현해 주셨네요~!! 지금 치열한 영적전쟁중임을 느끼는데 지경이 넓어진다고 하시니 힘이 납니다~!!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온전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