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전북 진안군 주천면 , 완주군,동상면 경계산)
운장산휴게소주차장 - 피암목재 - 활목재 - 서봉(1200m칠성봉) - 상여바위 - 운장산(1126m운장대) - 동봉(1133m삼자봉) -빽 - 운장산휴게소 (산행종료)
2024년 01월 27일 06시20분경 집에서 승용차로 사천에 산우(남1 여 1) 을 태워서 사천 성당옆에 차량을 주차하고 진주 산오름산악회 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진주 시청 , 공설운동장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08시05분경 출발하여 목적지에 10시 2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 35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55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진주 산오름 산악회 회원 및 산우 32 명
10시 30분경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운장산 휴게소에서 들머리로 시작하였다 (내처사에서 원점산행이였지만 눈으로 산행길이 좋지안아서 휴게소에서 시작하였다
산을 오르면서 흔적을 남기면서 오른다
들머리에서 부터 아이젼을 차고 오르고 있다
암릉위에서 동봉을 담아보았다
암릉바위에서 소나무를 담아본다
흔적도 남기기도 하고
암릉바위 사이로 로프를 이용하면서 조심하면서 오르고 있다
오름길은 천천히 천천히 오른다
상고대와 어울려 보기도 하면서
마음도 하얗게 가벼워집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여 산행하기는 좋았답니다
음지에는 눈꽃도 피어있기도 합니다
자연속으로 빠져들면 나이도 잊어버리고 童心(동심) 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가야할 동봉과 운장대가 하얀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서봉(칠성대)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칠성대아래 눈꽃이 피었습니다
칠성대에서 담아본 산야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리었네요
가야할 동봉과 운장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칠성대(서봉) 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서봉아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뒤 돌아본 서봉의 산객이 인정샆을 담고 있다
운장대 가는 산행길의 나무계단
운장대에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산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습
눈내린 운장산의 양지와 음지의 차이가 눈에 보인다
송신소가 있다
내리막을 조심스럽게 내리고 오른다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눈꽃이 피어있어서 담아보았다
걸었던 산행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나무가 포토죤을 만들어 흔적을 남긴다
동봉(삼자봉)에서 흔적을 남기고 빽하여 운장산 휴게소주차장으로 이동하였다
동봉에서 암릉바위에서 어울려 보기도 하였다
자연속은 모두 아름답다
동봉에서 빽하면서 오르막을 치고 오르고 있다
빽하면서 운장대 지나면서 흔적을 남긴다
뒤돌아본 산행길과도 어울려 보기도 하고
서봉을 배경으로 담아보기도 하고
서봉에서 암릉과 어울리면서 흔적도 남기고
빽하면서 못다한 사진을 담기도 합니다
전망바위에서 흔적도 남기어 보고
미세먼지가 심술을 많이도 부립니다
서봉에서 다시 놀다가 사진도 담아보기도 합니다
산청 단성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진주 사천에서 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