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직면한 12가지 문제. 7장
기독교는 과학의 적이고 무신론은 과학의 동맹
기독교와 과학 적대적이라는 분위기
과학발전일 시킨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다.
로저 베이컨과 오컴의 윌리엄이 과학적 방법의 경험적, 방법론적 토대를 놓은 사람
로버트 보일- 보일의 법칙. 성경번역에 상당한 자금을 쏟았다.
근대과학적 방법을 기독교인들이 처음에 고안해냈다.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과학 철학자 한스 핼버슨은 이렇게 말한다. 과학에 대해서는 무신론보다는 유신론이 더 나은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고 주장. 무신론은 과학에 아무런 토대도 제공하지 않는다. 159
갈릴레오사건에 대한 이해
기독교에 대한 과학의 승리인가?
1. 갈릴레오는 기독교인이였다. 교황은 갈릴레오의 친구였고 후원자였다.
2. 지동설은 실제로 기독교모델이기보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모형이다.
3. 기독교인들이 과학에 대해서는 성경본문에 대한 비문자적 관점을 탐구해왔다는 것이다.
비록 당시에 카톨릭교회가 반대했지만. 이렇게 해석할수가 있다.
이교도철학을 기반으로 한 우주론에 기독교인 과학자들이 일격을 가한 일이다.. 162.
과학계에 활동하는 기독교인들.
아인스튜인에 서재에 있던 과학영웅 3사람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뉴턴. 중력법칙.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지만.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었던 사람. 신학에 과한 글을 물리학보다 더 많이 쓴 사람
마이크 패러데이. 페러데이 상수. 패러데이 효과 - 열정적인 기독교인.
맥스엘..- 복음주의 장로교인 스코틀랜드의 장로.
"하나님의 창조를 연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한 행위였다." 163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의 기도. "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을 연구하게 하셔서 저희가 용도에 딸 땅을 정복하게 하시며 하나미을 섬길 이유를 더 뚜렷하게 하십니다. 164면에 각주 18번. 근데 인용한 책이 없다.
켈빈 경. . 온도단위 켈빈으로 . 지구나이가 수백만년으로 계산한 과학자. 그는 기독교증거협회의 대표였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이는 자연의 모든 사실을 과학이 설명할 방법을 발견했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나의 새로운 해석과 이해. 164.
과학세계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진지한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빅뱅이론은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벨기에 카토릭 사제.. 조르주 르메트르.
처음에는 저항에 부딛쳤다. 이것은 창조론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빅뱅은. 무에서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기독교 핵심신앙과 일치한다. 165
진화론의 다윈
다윈의 최고지지중 하버드대학교 교수 식물학자 아사 그레이..
그레이의 말. " 하나님이 바로 최종적이고 환원 불가능한 요인이며 따라서 모든 진화과정 변화의 근원이다" 다윈이 기독교로 돌아오도록 설득함. 166
그레고어 멘델. 로마카토릭 수도사.
과학은 신앙과 정반대라는 주장은 어느정도 편견이 있다
현대 기독교인 과학자들.
MIT 핵과학 교수 이안 허친슨. ** 이 분 에 관련된 글과 영상이 남아있다.
항공우주학 교수 대니얼 헤이스팅스. 전자공학교수 콩징.
인공지능 전문가 로잘린드 피카드
화학교수 트로이 반 부르히스.
생물공학 기계공학 교수 린다 그리피스
기계 해양 공학 교수 딕유
화학 공학교수 크리스 러브
생명공학 더그 라우펜버거.
역사교수 앤 맥캔츠.
신경과학학 전 MIT 총장 수잔 혹필드.
신무신론자는, 과학이 기독교가 틀렸음을 증명한다고 말하지만 설들력이 떨어진다.
미국 국립 보건원 원장. 프랜시스 콜린스. 불가지론 무신론
한 할머니의 이야기. 성경의 하나님은 게놈의 하나님이시다..(간증) 선생님은 무엇을 믿으세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인간을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묘사하면 우리 삶의 의미가 난장판이 된다는 생각.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과학은 우리를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가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
이다. 172. 과학지식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들은 방식이 아니라 이유를 묻는다.
성경창조이야기.
진상조사보단 의미탐구를 우선으로 햐면 이해하기 쉬워진다.
창세기는 과학과 관련이 없다. 과학적 세부내용이 없는 것은 실수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대한 과학적 묘사로 성경을 기록할수 있었다. 과학적 정보를 주는것이 아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과학정보와 상반대는 것을 단순히 과학정보를 주는게 아니야 라고 치부할순없지 않은가?
-과학과 사람의 가치.
진화를 과학을 들먹이며 기독교 신앙의 위신을 심추시킨다.
우리에 대한 유일한 설명이 진화론뿐이라면, 인간평등이나 약자보호 여성에 대한 동등한 대우, 그 밖에 우리가 소중이 여기는 윤리적 신념을 주장할 근거가 하나도 없다. 175.
반대- 윤리는 종교에, 하지만 비윤리적인 부분은 과학과 진화론에. 이렇게 나누자는 것으로 가지 않겟는가
진화에 유리하다? 영장류 암컷은 수ㅅ컷한테 일상적으로 성폭행을 당한다. 이게 진화론가 무슨 관계가 있는가?
과학의 영역에는 윤리가 포함되어있지 않다. 인간정체성에 대한 내러티브는 과학이나 사회학이 말해줄수없다.
"진화가 인종차별과 우생학을 모두 정당화하는데 쓰인것을 볼수가 있다". 177면
악한 일을 위해서 진화론이 쓰인방식때문에 과학에 대한 신빙성을 상실했다. 그건 기독교도 마찬가지이다. 117
과학적 기반만 있다면, 우리는 유효기간이 정해진 세포와 폐기물과 같을뿐, 아무 의미도 없다. 178
-인간은 우연한 존재인가 설계된 존재인가?
만약 하나님이 설계한게 인간이라면, 죽음 고통 우연을 설계해놓을 수가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는 2가지 문제가 있다
1) 하지만 그런 고통 우연조차 하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는 방법중 하나이다.
2) 진화의 테이프를 재생해보면 (리차드 도킨스의 주장처럼) 결함이 있다하더라고. 이것이 최고의 과학이라고 할순없다.
왜냐하면 이 생물이 어떻게 시작도었느냐를 정확하게 설명을 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런데 진화는 생명이 어떻게 시작하였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일까?
진화/과학이 생명시작을 제대로 설명못한다하더라도 진화/과학주장 자체가 잘못임을 입증하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타고난 신자.. 왜 누군가는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가?
심리학자 저스틴 배럿. 종교 진화 심리학 창시자.
현재 풀러 신학교 심리학교수
ㅜㅜㅜ 무슨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미세조정과 다중우주.
우주에 시작이 있다는 증거가 무신론자들을 동요시켰듯. 우주가 생명을 위해 미세하게 조정된다는 증거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이자 세계적인 천문학자인 마틴 리스는 별과 지구와 상명이 우주의 기본이 되는 핵심숫자가 조금만 달라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미세조정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1. 우연이다.
2. 하나님이 하신것이다.
리스는 이 2번째가 합리적인 견해라고 주장한다. 나머지 설명은 도리어 이를 완전 지지하는것도 아니다.
자연법칙으로 충분한가?
스티븐 호킹 '위대한 설계'에서
중력과 같은 법칙이 있기때문에 우주는 무에서 생겨날수 있고 생겨날것이다. 청색 점화용 종이에 불을 붙여서 우주가 돌아가게 하려고 하나님을 들먹일 필요는 없다.
반박1) 하나님을 점화용 종이에 불을 붙이는 존재로 보는 관점이 잘못이다. 2)? 뭐라고 했는데 이해가 안된다.
초월법칙은 설명되지 않는 초월적 하나님과 지위가 비슷하다.
무신론과 기독교인의 오류
과학이 유신론을 증명하든지 반증하리라는 생각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에 감탄하는 지점에서.(프랜시스 콜린스처럼)
과학을 살충제처럼 신앙을 주이는 것으로 여기낟. 리처드 도킨스처럼
과학때문에 하나님이 불필요해졌다고 하는 지점에서 스티븐 호킹처럼
과학이 자신의 기독교 신앙과 아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폴 쉘러드 케임브리지 이론 우주학 센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