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ic women and children move through the mountains of Iran by carrying their belongings (youtube.com)
유목민 여성과 어린이들은 소지품을 짊어지고 이란의 산을 통과한다
@user-UF9NI2BX7H10개월 전
나는 이란 사람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블로거들의 비디오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고단한 삶입니다.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얼마나 친절하고 열심히 일합니까? 정신이 강하다. 그는 주변 자연과 평화롭고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길을 통과 한 후 쉬지 않고 즉시 요리를 시작한다는 사실에 항상 놀랐습니다. 멋진 비디오를 제공해 주신 운영자에게 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모두에게 평화, 건강, 번영을 기원합니다! 벨라루스, 그로드노.
나는 실제 이란에서 몇 년을 지내보았다. 이란 사람들이 대인이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것을 줄 줄알고 그것이 사람의 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대국이다. 이란은 우리나라보다 약 4배가 더 큰 나라이다. 인구는 비슷하지만 사람은 참 큰 사람들이다. 친절하고 점잖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착한 사람들이다. 그냥 자기 것을 줄 줄 아는 분들이다.
'테헤란 근처에 있는 산을 올라가 보았는데 지금 보는 저런 산인가 싶다. 여름에도 산 정상은 눈이 녹지 않는다. dhlee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