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반 정민서) 강낭콩 키우기

[정민서 엄마]

키가 길쭉한 강낭콩 옆에 이제 막 고개를 내밀고 나온 콩을 비교 해보면서 길다 짧다는 말도하고 유심이 구석구석 살펴보는 귀여운 민서에요 조만간 분갈이를 해야 할거 같아요~ 열매 맺을 그날까지 민서와 함께 잘 키워 보도록 할게요^^

[김혜성교사]

민서 사진에서도 민서가 강낭콩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얼른 열매가 맺혀서 민서의 호기심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솜 이용하교사]

호기심이 많은 우리 민서~ 강낭콩에게 관심을 많이 줘서인지 벌써 이렇게 잎이 커졌네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우리 민서도 쑥쑥 크겠죠? 감사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