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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태연 이야기가 있는 마을 [실습 4일차] 강점샤워, 전지 활동, 아동기획단과의 첫 만남 "아이들은 놀이를 먹고 산다"
김태연 추천 0 조회 35 25.01.14 19: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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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5 14:04

    첫댓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잘 드러나는 기록이네요. 저도 이야기마을에 함께 들어가 있는 기분입니다. 실습 공간 내에서도 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태연쌤, 선혜쌤이 아이들 만나서는 또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눈에 선하네요!

    한가지 일정 세부 내용 중 아이들이 기특하다라 표현해주셨는데 훌륭하다, 존경스럽다, 대단하다 등의 말로 바꿔 표현하면 어떨까 합니다. “기특하다”는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그 생각, 언행 따위가) 뛰어나고 특별하여 귀염성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대견하다, 기특하다는 표현은 어린이가 미성숙하고 도움받아야하나 이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는 뜻을 담을 수 있더 보다 더 나은 표현을 사용하시면 어떨지 제안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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